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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정자원, 장애시스템 647→709개로 정정…목록 공개 예정
9일 중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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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는 사람은 줄었는데…"200만원 받아요" 국민연금 수급자 늘었다
우리나라 인구구조가 역피라미드화 되면서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는 '가입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급자는 증가 일변도다. 이달 초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민연금 가입자수는 2177만7521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20만6482명(0.9%)가 줄었다. 지난해 연간 40만명(2%)이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비슷한 감소세다. 유형별로는 지역가입자가 18만7443명(3%) 줄어 감소폭이 컸다. 사업장가입자는 1만888명이 줄었다. 연령별로는 30세 미만(1995년 이후 출생자)이 9만7557명으로 가장 크게 줄었다. 40~50대가 7만80명, 50~60대가 3만860명 줄었다. 반면 국민연금 수급자는 740만9667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3만7628명(0.5%)이 늘었다. 지난해까지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인 진입이 이어지면서 최근 5개년간 평균 35만7000명이 늘어난 데 비하면 증가세가 크게 줄었지만, 절대 인원이 늘어 재정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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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귀경길, 오전 9시부터 정체 시작…부산→서울 7시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인 9일은 귀경·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면 주요 고속도로가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3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9만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경, 행락차량 등으로 주말보다 서울방향이 다소 혼잡하겠다"며 "서울 방향은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되겠고, 오후 4~5시에 가장 혼잡하겠다"고 전망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혼잡하다 오후 10시~11시쯤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에 가장 막히겠고, 오후 6~7시쯤 해소되겠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7시간 ▲대구~서울 5시간30분 ▲광주~서울 5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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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트럼프 비자' 작심비판…"지금이면 우리가족 美 못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현재 비자 정책이 당시에 적용됐다면 우리 가족의 미국 이민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인공지능(AI) 칩 선두업체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8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H-1B 비자 수수료 인상 정책에 쓴소리를 냈다. 황 CEO는 이날 미국 경제매체 CNBC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스쿼크박스'와 인터뷰에서 "이민은 '아메리칸 드림'의 토대고 이것은 누구든 노력과 재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이상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외국 인력 입국을 제한해 미국인 고용을 늘리겠다며 전문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H-1B 비자 신청 수수료를 기존 1000달러에서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로 100배 인상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 H-1B 비자는 미국 기업이 해외 인재를 채용할 때 주로 사용하는 전문직 취업비자로 실리콘밸리 주요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반도체 인력을 유치하는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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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한글날에 '제니 폰트' 공개..."한글 아름다움 알리고 싶어"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JENNIE)가 한글날을 맞아 새로운 한글 폰트 '젠 세리프(ZEN SERIF)'를 선보였다.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한글날인 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폰트 출시 소식을 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쉽고 아름답게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젠 세리프'가 전통적인 한글의 멋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조화시킨 폰트라고 밝혔다. 장식을 줄이고 부드러운 곡선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며, 서양의 고전 서체인 블랙레터에서 영감을 받아 한글과 독특하게 결합했다. OA엔터는 또한 메타(Meta)와 협업을 통해 인스타그램 숏폼 영상 편집 앱 '에디트(Edits)'에 한글 폰트를 최초로 등록했다. 이날부터 전세계 모든 앱 사용자가 해당 신규 폰트를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젠 세리프'는 장식을 최소화해 본질을 살리고, 딱딱한 인상을 덜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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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0층서 떨어진 4세 여아…6층 아래 이웃이 잡았다
중국의 4살 여아가 20층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화제다. 지난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국 중부 후난성 로우디시의 한 주택 14층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 우 씨라는 여성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창밖에서 큰 소리가 들렸다. 우 씨는 아래층 13층 천막에 갇힌 어린 소녀를 발견했다. 아이는 20층 도난 방지 창문에서 내려오다가 발을 헛딘 것이었다. 우 씨는 몸을 앞으로 내밀어 아이의 뻗은 손을 꽉 붙잡고 위로하며 16세 아들에게 경찰과 소방서에 전화하라고 소리쳤다. "두려워하지 마. 경찰과 소방관들이 곧 올 거다"라고 소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영상을 녹화해 동네 채팅방에 올리며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소녀를 붙잡은 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는 불분명하다. 이웃들은 우 씨를 대신해 14층으로 달려가 겁에 질린 소녀를 조심스럽게 안았다. 소방관과 경찰이 몇 분 후 도착했다. 구조대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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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대항마 '트레이더스' 키우는 '이마트'..전담 사업부 신설
이마트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전담 사업부를 신설했다. 2010년 첫 매장을 열고, 작년부터 이마트와 통합 매입을 시작한 후 올해 9월 트레이더스 영업본부를 독립 사업부로 승격한 것이다. 지난해 연 매출 6조5000억원대로 시장 점유율 1위인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의 대항마로 키우겠단 전략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26일 단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이마트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3개 사업부를 △트레이더스 부문을 추가해 4개 사업부로 재편했다. 앞서 이마트 홈밀(HomeMeal·라면 등 가공식품) 담당이었던 이형순 상무가 첫 트레이더스 사업부장으로 발탁됐다. 이마트는 그동안 트레이더스 부문을 영업본부 산하에 뒀다. 이번에 트레이더스를 따로 떼내 별도 사업부로 승격한 것은 영업 관리에 집중해 성장세를 가속화하겠단 포석인 셈이다. 트레이더스 영업 조직도 1개 담당에서 2개 담당 체제로 확대해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 이미 트레이더스는 고물가 장기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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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축하" 벗은 몸에 우유 붓고 케이크 자른 남성...누리꾼 갑론을박
인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이혼을 자축해 화제다. 7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 NDTV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이혼을 자축하는 이 영상은 게시 약 열흘 만에 조회수 300만회를 넘어서며 인도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남성은 영상에서 맨몸을 드러낸 모습으로 등장한다. 가부좌를 틀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머리와 몸에 어머니가 단지에 든 우유를 뿌린다. 이같은 의식은 정화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남성은 이어 깨끗한 물을 뿌려 우유가 묻은 몸을 씻어낸다. 우유 목욕을 마친 남성은 화려한 청색 재킷과 깨끗한 흰 바지를 꺼내 갈아 입고 새 신발도 신는다. 이후 초콜릿케이크가 올려진 식탁 앞에 앉더니 커다란 초에 불을 붙여 불꽃을 낸다. 남성은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부디 행복하고 너 자신을 축하하며 우울해지지 말라"고 적었다. 또 "저는 싱글이고, 행복하고, 자유롭다"는 말과 함께 이혼, 행복, 축하, 동기, 영감 등 단어를 해시태그로 달았다. 그는 케이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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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대 슈퍼카의 압도적 존재감"…마세라티 MC20 첼로[시승기]
'첼로'는 이탈리아어로 '하늘'을 뜻한다. 마세라티 'MC20 첼로'는 루프를 닫아도 열어도 존재감이 확실하다. 낮게 깔린 차체와 엔진소리는 도로 위에서 주변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나비가 날개를 펼치듯 위로 문이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는 차에 오르내릴 때마다 화려함을 자랑한다. 루프를 열었을 때는 해방감까지 준다. MC20 첼로는 2023년 국내에 출시된 마세라티의 슈퍼 스포츠카다. 기존 쿠페 버전 MC20에 컨버터블(오픈카) 기능을 추가한 모델로 이탈리아 모데나 비알레 치로 메노티 공장에서 생산된다. 루프는 버튼을 누르면 12초 만에 개폐가 가능하고, 투명과 불투명을 전환할 수 있는 PDLC 방식의 전자변색 글라스가 적용됐다. 시동을 걸면 엔진 소리가 터져 나오듯 울린다. MC20 첼로에는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엔진 '네튜노'가 탑재됐다. 엔진의 핵심은 F1용으로 개발된 연소시스템으로 연소 효율을 극대화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6기통으로 구성된 엔진 배기량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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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전 여친 성폭행한 일본인 구속…아파트 실외기 타고 들어갔다
일본인 남성이 한밤중 한국인 전 여자친구 집에 무단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재물손괴·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일본인 남성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쯤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를 통해 전 연인의 자택으로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날 오후 범행 장소로 돌아와 현관문 도어락을 부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한국인 40대 여성 B씨는 A씨의 위협 탓에 성폭행 피해 직후 112에 바로 신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의 일본 여행 중 만나 연인이 됐으나 지금은 헤어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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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하마스, 평화구상 1단계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평화구상 1단계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모든 인질들이 곧 석방될 것이고 이스라엘은 합의된 지점까지 군대를 철수하게 된다는 의미"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것은 강력하고 지속가능하며 영원한 평화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오늘은 아랍과 이슬람 세계,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 그리고 미국에 위대한 날"이라고 밝혔다. 이울러 "모든 당사자들은 공정하게 대우받을 것"이라며 "역사적이고 전례 없는 사건을 가능하게 만든 카타르와 이집트, 튀르키예의 중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가자지구 휴전과 인질 및 수감자 교환,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역 단계적 철수, 하마스 군축, 국제기구가 주도하는 팔레스타인 과도 정부 수립 등 20개 조항으로 구성된 평화구상을 제안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6일부터 이집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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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만들고 헬스장 간 며느리에…"피곤하게 산다" 눈치 준 시댁
명절 연휴에 시댁에서 일을 한 뒤 잠시 헬스장에 다녀왔다는 이유로 시댁 식구들의 눈치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댁에서 잠깐 나와 헬스한게 죽을 죄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인 A씨는 "추석 전날 아침에 시댁에 도착해 명절 음식에 차례 음식까지 만드는 거 다 도와드리고, 기름 다 뒤집어 썼다"면서 "방에 침대도 없어서 요를 깔고 잤더니 허리가 아작나는 거 같다"라고 운을 뗐다. 평소 몸매 관리 때문에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다는 그녀는 "어제 삼시세끼 먹고 쉬는 타임에 과일까지 먹으니 퉁퉁 부은 거 같더라"면서 "아침에도 찌개에 밥에 전, 점심에도 탕국에 부침개에 떡, 저녁엔 온갖 기름진 반찬들…깨작거리면 욕할까봐 억지로 먹었다"고 적었다. 이어 "아침만 먹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시어머니가 차 막힌다며 점심 먹고 천천히 가라길래 짜증나서 저는 점심 한 끼 건너뛰겠다고 하고 시댁 근처 헬스장 가서 일일권 끊고 딱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