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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혜훈 지명 성공한 결정 되도록 도와야...이재명 대통령 믿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논란을 빚고 있는 이혜훈 전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밀어주시라"고 했다. 정 대표는 29일 저녁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 후보자가 과거 허물이 있다면 그 부분은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를 할 수 있도록 채찍은 가하되,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까지 그렇게 (반대) 하지는 말고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밀어주시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 지명과 동시에 여권 내에서는 이 후보자의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발언 등이 조명되고 있다. 당내 일각은 물론 범 여권 정당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정 대표의 발언은 이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전직 보좌진을 통해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김병기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기자회견때 얘기한 것을 재생해 말씀드리면 매우 심각하게 보고있으며 당 대표로서 죄송함을 느낀다. 사과드린다고 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원내대표는 의원들과 당원들이 뽑은 선출직으로 임기가 보장됐다"며 "그 누구도 임기가 보장된 분에게 이래라 저래라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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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 역군',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을 운영하는 산군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현대투자파트너스가 리드하고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 미국계 VC(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다. 스트롱벤처스는 당근을 비롯해 숨고 등에 초기 투자한 VC로, 산군에는 시드부터 이번 라운드까지 3번 연속 투자를 했다. 산업의역군은 국내 80만곳 이상의 건설 현장과 1000만건 이상의 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설 조달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인맥·지역연고에 의존해 왔던 건설 조달 구조를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한다. 현재 국내 100대 건설사 중 98곳을 포함해 1만2000여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문건설사, 건축사, 자재·중장비, 인력파견, 금융사, 법무법인 등 건설 현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의사결정에 산업의역군을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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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검은 정장' 입고 "많은 분 기분 상하게...죄송" 고개 숙인 이유
'국민 펭귄' 뽀로로가 의대 입학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장난스러운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에서 시작된 사과 영상을 두고 유아 선행학습과 의대 쏠림 현상 등 한국 사회 교육 현실을 풍자한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최근 '뽀롱뽀롱 뽀로로' 공식 SNS(소셜미디어)에는 의대 입학 논란에 대한 사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노는게제일좋아', '의대논란', '사과' 등 해시태그가 걸렸다.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한 뽀로로는 "제가 너무 귀여워서 죄송하다"며 "매일매일 저만 재밌게 놀아서 죄송하다. '노는 게 제일 좋다고 했으면서 의대 갔네…'라고 수군거린다. 의도치 않게 많은 분의 기분을 상하게 해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뽀로로 의대 입학 논란은 4년 전 불거졌다. 2021년 '뽀로로의 대모험'을 '뽀로로 의대모험'으로 잘못 읽은 누리꾼이 "띄어쓰기를 잘해달라"며 수정을 요청했고, 이후 "뽀로로가 의대에 갔다"는 밈이 시작됐다. 10여년 전 출시된 '뽀로로 병원 놀이' 장난감 세트도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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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구윤철 "기업, 개인정보 유출 방지 노력 미비 등에 과징금 대폭 상향"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제2차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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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소비가 줄었다…생산·투자는 증가
지난달 설비투자와 건설기성이 모두 증가세로 전환했다. 기계류 투자와 건축 공사실적이 늘어난 영향이다. 전산업생산도 0. 9% 증가했다. 반면 소매판매는 2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2025년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생산(+0. 7%)과 광공업생산(+0. 6%) 등이 늘며 전월 대비 0. 9%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은 자동차(-3. 6%) 등에서 생산이 줄었지만 반도체(7. 5%), 전자부품(5. 0%) 등에서 전월보다 생산이 늘었다. 서비스업생산은 도소매(-1. 6%)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금융·보험(2. 2%), 협회·수리·개인서비스업(11. 1%) 등에서 생산이 늘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5. 0%)에서 투자가 늘고 운송장비(-6. 5%)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1. 5% 증가했다. 건설기성은 건축(+9. 6%)에서 공사실적이 늘며 토목(-1. 1%) 감소를 상쇄해 전월 대비 6. 6% 증가했다. 반면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4. 3%), 의복 등 준내구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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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1월 생산 0.9%↑·설비투자 1.5%↑…소매판매 3.3%↓
국가데이터처 '2025년 11월 산업활동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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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331개 경제형벌 합리화 과제 발표..."대신 과징금 대폭 상향"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제2차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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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애플, 신형 맥북에 셀룰러 모드 도입?…터치스크린 추가 전망도
애플이 내년에 출시하는 신형 맥북에 셀룰러 모드를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9TO5Mac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자사 기기의 셀룰러 기술을 확장하기 위해 아이폰 16e에 C1 모뎀 탑재에 이어 아이폰 에어에 C1X 모뎀을 적용했다. 외신은 이런 추세로 봤을 때 애플은 내년에 업그레이드된 C2 모뎀을 출시하고 맥북에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내년 말 새로운 디자인의 M6 맥북 프로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셀룰러 지원을 위한 C2 모뎀과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그동안 맥북에도 셀룰러 모드를 가능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일부 사용자는 작업하는데 맥북이 더 적합하지만 이동 중 작업이 잦아 어쩔 수 없이 아이패드 프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애플이 맥북에 터치스크린 기능을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내년 말 출시하는 맥북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터치스크린도 함께 적용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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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네타냐후, 평화계획 잘 이행…하마스 무장해제 후 2단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 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계획을 잘 이행했다며 네타냐후 총리를 칭찬했다. 29일(현지시간)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이스라엘이 하는 일에 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며 "이스라엘은 휴전 계획을 100% 이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자지구 휴전 2단계 이행의 불확실성에 관해 이스라엘을 탓할 수 없다면서 "하마스가 무장 해제해야만 휴전 2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마스에 무장 해제할 수 있는 아주 짧은 시간을 줄 것"이라며 "그들이 약속대로 무장 해제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스라엘 최고 영예로 여겨지는 '이스라엘 상'을 수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인이 아닌 사람으로는 처음 수상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문명을 파괴하려는 세력과의 싸움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한 이스라엘 국민의 공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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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모솔' 심권호 "대학 때부터 연금 400만원"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연금 액수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개그맨 심현섭이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의 53년 모태솔로 탈출을 위한 지원군으로 김윤경, 이지영, 김가란과 함께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식사 중에 심현섭은 심권호에게 연금에 관해 물었다. 심권호는 "옛날에는 상한선이 없었다. 30년 전에 대학 때부터 월 300만~400만원 받았다. 내 재산은 나만의 확고한 기술이 있다. 동영상이 돌아다니지만 분석이 안 된다. 내가 직접 가르쳐야 한다. 내가 죽으면 내 기술은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지영이 "이 프라이드 너무 멋있다. 이런 모습으로 여자에게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권호는 "내가 살면서 좋아한다, 사귀자 이런 말을 해본 적이 없다"며 "그게 나는 겁난다. 내가 하면 뻔히 망칠 게 99%인데"라고 털어놨다. 이지영은 "내가 대시했을 때 'NO'를 듣는 게 무서워서 닫아버리는 거다.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최성국은 "NO를 무서워하면 안 된다. 심현섭은 100번 넘게 NO를 들었다"고 용기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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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바쳐, 하나님께 속죄"...집에서 양털 이불 태우며 기도한 30대
'속죄를 위해 하느님에게 양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집에서 양털 이불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진환)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31)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7일 오후 2시35분께 대전 서구 주거지 안방에서 침대 위에 있던 양털 이불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이불과 침대 매트리스를 태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현병을 앓고 있는 A씨는 과거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던 것에 대한 속죄 의미로 하느님에게 어린 양을 태워 바쳐야 한다고 생각했고, 양 대신 양털 이불을 태우기 위해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A씨는 2017년 3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준강간)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속죄하기 위해 이불을 태우며 성경을 암송했다. 건물에 불이 옮겨가 공공 위험이 생길 것이라는 인식이 없었다"며 건물을 태울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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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값 최고가 찍자마자 뚝, 금값도 약세…시장은 "내년 40% 더 오른다"
기록적인 랠리를 이어가던 금·은 가격이 29일(현지시간) 급락했다. 은 가격이 이날 장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직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금을 비롯해 귀금속 가격이 동반 급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뉴욕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 2% 하락한 온스당 4340. 5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4549. 7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 거래일 기준으로 하루만이다. 은 현물 가격이 이날 장중 83. 62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역사적 고점을 갈아치운 직후 급락세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동반 매물이 쏟아진 영향이 컸다. 이날 은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8. 4% 급락한 72. 51달러에 마감했다. 금·은 가격 급락은 최근 단기간에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연말 차익실현성 매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은 가격은 올해 초 온스당 20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에서 1년 사이에 4배 상승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설비투자가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구리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각종 전자 설비에 필수적인 은 가격이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