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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美 임상 3상 IND 제출…"DMOAD 입증 계획"
메디포스트가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 3상은 중등증~중증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활성 대조군 기반의 무작위배정, 다국가 임상으로 설계됐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에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할 계획이며, 카티스템의 무릎 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로서의 구조적 개선 효과인 연골 재생을 본격적으로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카티스템은 무릎 골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제대혈유래 동종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로,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뒤 지금까지 국내에서 12년 이상 시판되며 풍부한 임상 및 수술 이력을 쌓아왔다. 2018년엔 미국에서 임상 1/2a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러한 안전성 및 유효성 데이터와 국내 장기 시판 데이터를 근거로 FDA로부터 2상 면제 승인을 받고 3상에 진입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임상 3상을 기반으로 2031년 미국 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뒤 상업적으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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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AI로 혁신하고 글로벌로 비상한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이 "새롭게 맞이할 2026년은 지난해 다진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높이 더 뜨겁게 질주하는 도약의 해가 될 때다"고 30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기술혁신 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회장은 "우리 이노비즈기업은 급격한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기술혁신의 불길을 결코 꺼뜨리지 않았다"며 "협회도 회원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미래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환율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질서의 변화로 경영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겠지만 준비된 이노비즈기업들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협회는 제조 기반의 이노비즈기업들이 현장 데이터 활용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면서 "아울러 R&D 성과가 시장에서 실질적인 '돈이 되는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개발부터 실증, 인증, 초기 고객 확보에 이르는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굳건히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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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과 나선 이혜훈…"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꾸려진 서울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며 "1년 전 엄동설한에 내란 극복을 위해 애쓴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과거 발언에 대해 "제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며 "정당에 속해 정치를 하면서 당파성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과 국가 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놓쳤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저의 판단 부족이고 헌법과 민주주의 앞에서 용기 있게 행동하지 못한 책임은 오로지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앞둔 지금 과거의 실수를 덮은 채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국민 앞에서 먼저 사과하지 않으면 그런 공직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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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사업주 형사 리스크 완화 조치 등 환영…입법 이어져야"
한국무역협회는 30일 정부와 여당이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통해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에 대한 형벌 폐지 등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무협의 정희철 무역진흥본부 본부장은 "사업주 형사 리스크 완화 조치는 기업의 법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책임경영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역업계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다"며 "무역협회도 제도 시행 과정에서 무역업계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자율적인 준수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이번 방안이 실효성 있는 입법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며 "동시에 배임죄 개선 등 남은 과제들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협의회를 열고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비 대상은 총 331개 경제형벌 규정이다. 고의성없는 단순 행정상 의무 위반 등 182개 행위에 대한 형벌 완화, 기업의 중대 위법 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과징금 현실화, 대형마트 등이 납품업자의 타사 거래를 방해할 경우 적용하던 징역형(최대 2년) 폐지, 건설사의 선급금 미지급에 대한 형벌 조항 폐지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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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고가" 12만전자도 뚫었다...삼전 아직도 싸다?
삼성전자가 장중 12만원을 돌파했다. 30일 오전 9시16분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0. 59%) 오른 12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2만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지만 실적 기대감이 삼성전자 투심을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는 3개월 전(9조7450억원) 대비 61% 증가한 15조696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추정치는 같은 기간 80조8921억원에서 88조2192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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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소공연 회장 "주휴수당 폐지...소상공인 주권시대 만들 것"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이 "2026년을 '소상공인 권리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 당당한 소상공인 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30일 밝혔다. 송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처럼 대한민국 소상공인 모두가 똘똘 뭉쳐 한마음으로 화합하면 그 어떤 파도도 이겨낼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송 회장은 2025년을 돌아보며 "정치적 격변과 내수 부진, 고물가·고환율로 녹록지 않았던 해였지만, 소공연이 강력하게 건의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전담 차관이 신설되면서 소상공인 정책의 백년대계를 세운 한 해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올해 소공연이 거둔 성과로 △10조원 규모의 성실상환자 특별자금 공급 △대출 원금 장기분할상환 프로그램 도입 △경영안정바우처 예산 유지 △장애인용 키오스크 의무화 적용 대상에서 소상공인 제외 △소공연 가입자 100만명 달성 등을 소개했다. 송 회장은 "지난 12일 소상공인 대표 단체들과 함께 선포한 '소상공인 권리장전(권리장전)'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자주적인 대한민국 경제주체로서 당당히 세워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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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부부, 연말 맞아 2억원 기부 "환우들 치료비 지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 큰 기부에 나섰다. 30일 현빈 소속사 바스트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연말을 맞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치료받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매년 의료 지원을 비롯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 기부 또한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두 사람은 올해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나란히 '주연상'을 받는 '최초' 기록을 써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2022년 3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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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혜훈 "말이 아니라 행동과 결과로 사과 무게 증명할 것"
30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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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혜훈 "과거 실수 덮은 채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판단"
30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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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 앞둔 국내증시…코스피·코스닥 동반 약세
폐장을 앞둔 국내증시가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매도세에 약세를 보인다. 30일 오전 9시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 31포인트(0. 50%) 내린 4199. 25를 나타낸다. 개인투자자가 홀로 1380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273억원, 9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금속이 2%대 약세다. 기계장비, 운송장비, 증권은 1% 하락 중이다. 화학, 유통, 제조, 통신, 금융, IT서비스, 운송창고, 보험, 전기·전자, 건설, 오락문화, 부동산, 종이·목재는 약보합권에 머문다. 섬유·의류, 비금속, 의료정밀은 강보합에 머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전자가 강보합을 보인다. SK하이닉스는 보합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에너빌리티, 기아, KB금융은 약보합이다. HD현대중공업은 1% 하락 중이고 LG에너지솔루션은 2% 하락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 90포인트(0. 31%) 하락한 929. 69를 나타낸다. 개인투자자가 홀로 919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828억원, 101억원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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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혜훈 "내란, 헌정사에 있어선 안 된 잘못된 일"
30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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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불법…머리 숙여 사과"
30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