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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해운대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분양한다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대에서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조성하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단지를 분양한다. 3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초·중품아' 아파트다.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재송여중과 장산중, 반여중, 반여고 등 학교도 단지와 인접했다. 교통도 우수하다. 동해선 재송역이 반경 1km 거리다. 재송역을 통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 두 정거장, 서면역과 부산역 등으로 갈 수 있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 교대역까지 네 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또 단지가 버스정류장이 단지와 가까워 동래, 센텀시티, 서면, 부산역 등 부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센텀시티와 가까워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벡스코, CGV 등 센텀시티 생활 인프라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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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뉴진스 퇴출 당일 목격담..."션과 연탄봉사, 내색 없었다"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당일 연탄 봉사에 참여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과 연탄 봉사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지누션 멤버 션과 함께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연탄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작성자는 "2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연탄을 날라주고 움직이는 봉사원 한 명이었고 든든한 팀원이었다"며 "봉사 끝나고 쿠키랑 초콜릿도 나눠줬다"고 썼다. 이어 "사진 요청도 다 받아 주고 웃으면서 사인해 주고 전혀 내색이 없어 몰랐다"며 "내려와서 (전속계약 해지 통보) 기사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적었다. 앞서 같은 날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엘을 비롯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으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어도어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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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원내대표 사퇴' 김병기 "시시비리 가린 뒤 더 큰 책임 감당"
30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원내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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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죄 대체입법' 상황점검한 與..."다음 협의땐 진전된 내용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정부로부터 배임죄 대체입법 관련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았다. 민주당은 "다음 당정 협의 때는 배임죄와 관련해 진척된 사항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에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태스크포스) 단장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2차 당정협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배임죄 정비와 관련한 질문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황 관련 실무적 부분들에 대한 보고와 체크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법무부를 중심으로 배임죄 대체 입법안을 마련 중이다. 다만 권 단장은 "다음 당정협의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상당히 진전된 내용을 내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기형 TF 위원은 "배임죄가 워낙 포괄적으로 작동되고 있기 때문에 대체입법을 하려면 전문적 검토가 필요하다. 물밑에서 어느 정도 정돈이 되고 전문적인 검토가 된 상태에서 사회적 논쟁을 해야 한다고 보고 있어서 그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곗돈 돈 관리나 부동산 이중매매, 1인 회사의 금전적 흐름 등을 다 배임죄로 처벌하는 게 맞냐는 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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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기차에 삼성 반도체가…'엑시노트 오토' 공급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차량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를 독일 완성차 업체 BMW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 '뉴 iX3'에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은 자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720'을 BMW의 신형 뉴 iX3에 공급했다. 엑시노스 오토 시리즈는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설계한 차량용 IVI용 반도체다. 차량 내부 멀티미디어·디스플레이 기능을 처리하는 전장용 SoC(시스템온칩)으로 운전자에게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하거나 고화질 콘텐츠 재생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BMW 뉴 iX3은 중형 전기 SAV(스포츠액티비티차)로 BMW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가 적용되는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올해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고 국내 시장에는 내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뉴 iX3를 시작으로 BMW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과 내연기관차 모델에 엑시노스 오토 칩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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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엘앤씨 피인수 계획 철회에 하한가
셀루메드가 장초반 하한가다. 엘앤씨바이오그룹이 셀루메드 인수 계획을 철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32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셀루메드는 전날 대비 494원(29. 98%) 내린 1154원을 기록 중이다. 셀루메드는 전날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을 엘앤씨이에스 외 2인에서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배정대상자 변경에 따른 발행조건 및 일정변경에 따라 납입일, 신주의 배당기산일, 상장예정일을 정정했다. 앞서 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 엘앤씨이에스는 셀루메드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신주인수액은 170억원, 신주 발행주식 수는 2819만2370주다. 유상증자 이후 엘앤씨이에스는 셀루메드 지분 33. 9%를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해당 계획은 철회됐다. 대신 티디랜드마크조합1호가 이들을 대신해 2819만2370주를 단독 배정받는다. 신주인수액과 지분 등은 동일하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30일에서 오는 1월22일로 변경됐다. 유상증자 이후 티디랜드마크조합1호가 기존 최대주주 인스코비 대신 셀루메드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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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병기 "오늘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
30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원내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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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엠디엠그룹 2026년 승진 인사
종합부동산 개발·금융그룹인 엠디엠그룹(회장 문주현)은 각 계열회사의 2026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엠디엠플러스] □임원 승진 ▲ 개발2부문 전무 문현정 ▲ 설계부문 이사 황동환 □부장 승진 ▲ 설계부문 부장 이창재 ▲ 경영전략실 부장 김민성 [엠디엠자산운용] □선임 ▲ 경영지원본부 인사팀장 오창현 [한국자산신탁] □이사대우 승진 ▲신탁사업3본부 이사대우 양상훈 □선임 ▲ 경영전략실장 박남훈 ▲ 검사부장 이주영 [한국자산캐피탈] □ 이사대우 승진 ▲ 투자금융본부 영업3팀 이사대우 조시형 이상 2026년 1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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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병기 "국민 상식에 못미친 처신…고개숙여 사죄드린다"
30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원내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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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709개 시스템, 95일 만에 복구 완료…재난대응 종료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영향을 받은 총 709개 시스템이 30일 오전 9시30분을 기점으로 복구됐다고 밝혔다. 복구는 지난 9월26일 화재가 발생한 뒤 95일 만에 완료됐다. 행안부는 당시 재난 위기 경보를 즉각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위기상황대응본부'와 '위기상황대응팀'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스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1등급 시스템 40개를 포함해 국민 생명·안전과 직결된 주요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복구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재난 수습도 견인했다. 정부는 모든 시스템이 복구되면서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해제하고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대응체계를 종료한다. 대응체계 종료 이후에도 시스템을 관리하는 각 부처 중심으로 소관 시스템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앞으로 행안부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AI정부 인프라·거버넌스 혁신 방안이 수립되는 대로 공공 정보화 인프라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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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메디슨, GSK와 장티푸스 백신 MAP 비임상 추가 계약 체결
쿼드메디슨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장티푸스 백신 마이크로니들패치(MAP) 임상 진입 가속을 위해 GLP 비임상을 추가하는 변경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마이크로니들 제형의 이질(Shigella) 예방 백신 후보 및 기허가 된 장티푸스 백신 MAP 공동 연구개발 중이다. 양사는 지난 2022년 GSK가 개발 중인 시겔라(Shigella) 백신에 쿼드메디슨의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접목하는 내용의 공동연구 및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해당 연구를 기허가 된 장티푸스 백신(TCV, Typhoid Conjugate Vaccine) 영역까지 확대했다. 특히 쿼드메디슨은 단계별 마일스톤 계약 구조를 통해 각 개발 단계마다 기술적 성과를 입증하며 협업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체결한 마일스톤 계약 내용에 반복투여 독성시험 및 피부 자극·감작성 시험이 추가되는 것으로, 양사는 향후 해외 임상 진입을 위한 필수 비임상 안전성 자료를 속도감 있게 확보하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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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美 임상 3상 IND 제출…"DMOAD 입증 계획"
메디포스트가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 3상은 중등증~중증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활성 대조군 기반의 무작위배정, 다국가 임상으로 설계됐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에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할 계획이며, 카티스템의 무릎 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로서의 구조적 개선 효과인 연골 재생을 본격적으로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카티스템은 무릎 골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제대혈유래 동종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로,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뒤 지금까지 국내에서 12년 이상 시판되며 풍부한 임상 및 수술 이력을 쌓아왔다. 2018년엔 미국에서 임상 1/2a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러한 안전성 및 유효성 데이터와 국내 장기 시판 데이터를 근거로 FDA로부터 2상 면제 승인을 받고 3상에 진입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임상 3상을 기반으로 2031년 미국 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뒤 상업적으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