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엘앤씨 피인수 계획 철회에 하한가

셀루메드, 엘앤씨 피인수 계획 철회에 하한가

김근희 기자
2025.12.30 09:34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1200픽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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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1,009원 0%)가 장초반 하한가다. 엘앤씨바이오그룹이 셀루메드 인수 계획을 철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32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셀루메드는 전날 대비 494원(29.98%) 내린 1154원을 기록 중이다.

셀루메드는 전날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을 엘앤씨이에스 외 2인에서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배정대상자 변경에 따른 발행조건 및 일정변경에 따라 납입일, 신주의 배당기산일, 상장예정일을 정정했다.

앞서 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 엘앤씨이에스는 셀루메드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신주인수액은 170억원, 신주 발행주식 수는 2819만2370주다. 유상증자 이후 엘앤씨이에스는 셀루메드 지분 33.9%를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해당 계획은 철회됐다.

대신 티디랜드마크조합1호가 이들을 대신해 2819만2370주를 단독 배정받는다. 신주인수액과 지분 등은 동일하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30일에서 오는 1월22일로 변경됐다. 유상증자 이후 티디랜드마크조합1호가 기존 최대주주 인스코비 대신 셀루메드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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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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