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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더해 기부금 모았죠" 소아암 아동에 1000만원 기부한 재료연
한국재료연구원 바이오·헬스케어본부가 소아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4월 열린 재료연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에서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가 우수부서상으로 받은 상금 500만원에 연구원 구성원의 자발적인 개인 기부금 500만원을 더해 마련했다. 연구본부는 "우수부서상 수상의 의미를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본부가 수행하는 의료·건강 분야 연구의 취지를 사회적 나눔으로 확장하고자 상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달한 후원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소아암 아동·청소년의 치료비 지원, 가족 돌봄,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철진 원장은 "우수부서상 수상의 기쁨을 구성원들과 함께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간 것은 매우 뜻깊다"며 "재료연은 앞으로도 연구 성과 창출과 함께 과학기술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더 나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재료연 바이오·헬스케어본부 나노, 바이오 및 플라즈마 융합연구를 기반으로 난치성 질환의 조기 진단, 조직 재생·재건 치료, 약물 전달 등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소재·공정·시스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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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홀리데이로보틱스 1550억 유치…국내 시리즈A 역대 최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총 15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국내 스타트업 시리즈A 투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이자, 국내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기준 단일 투자 라운드 최대 금액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스프링캠프가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IMM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얼머스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다성벤처스, 에이티넘캐피탈파트너스, 굿워터캐피탈(Goodwater Capital)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도 참여해 향후 다양한 방식의 성장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했다. 홀리데이로보틱스는 2013년 산업용 AI 비전 기업 수아랩을 창업해 제조 혁신을 이끌었던 송기영 대표가 설립한 피지컬 AI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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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헌혈하면 타이어 렌탈 혜택…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넥센타이어가 헌혈자에게 타이어 렌탈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여름철 타이어 교체를 앞둔 운전자가 헌혈에도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유도해 헌혈 문화 확산과 소비자 혜택을 함께 챙기겠다는 취지다. 한마음혈액원에서 다음달 31일까지 헌혈에 참여하고 같은 기간 내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계약과 장착까지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다. 타이어 2본 장착 시 3만원, 4본 장착 시 6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상품권은 주유소·대형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합 상품권이다. 여름은 타이어 마모와 손상이 늘어 교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헌혈 참여로 실질적인 교체 비용까지 아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넥센타이어가 최근 받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계기로 마련됐다. 넥센타이어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수상한 총 11개 단체 가운데 타이어 업계에서는 넥센타이어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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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한국도로공사에 저궤도위성통신 공급…도로·교통 첫 사례
스타링크 B2B 리셀러(유통사) SK텔링크의 고객사가 늘었다. 대형 해운사 중심이던 SK텔링크의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이 도로·교통 인프라로 범위가 확장됐다. SK텔링크는 한국도로공사에 저궤도 위성통신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도로·교통 인프라에 저궤도 위성통신이 적용되는 첫 사례다. SK텔링크는 지난 6월 한국전력공사·스타링크코리아와 국가 전력 인프라에 저궤도 위성통신을 적용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업으로 호우·산불·지진 등으로 지상 통신망 장애가 발생하거나 통신 음영지역에서 긴급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 인력을 신속히 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우선 10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초도 구축을 마쳤으며, 실제 재난 대응 환경에서 안정성과 활용성을 검증한 뒤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로·교통 인프라는 터널·산간 구간·재난 현장 등 통신 환경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 현장이 많아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지휘·상황 공유 체계가 중요하다. 저궤도 위성통신은 지상망 장애 상황이나 음영지역에서도 현장·상황실 간 통신이 가능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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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침수차? 걱정 끝"…케이카, 업계 최대 1000만원 안심보상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2026 K Car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을 구매하고 90일 이내에 케이카의 확인 진단을 거쳐 침수차로 판명되면 차량 구매·이전 비용 전액을 환불한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난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와 전국 케이카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침수차 안심 보상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 16년째 시행 중인 케이카의 고객 신뢰 프로그램이다.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동차 진단 과정에서 차체 내·외부 사고와 부품 교체 여부, 엔진·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진행하며 침수차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케이카는 중고차 구매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침수차 점검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먼저 차량 하부 전장 부품에 표기된 제조일과 차량 제조일을 비교해 부품 교체 여부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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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30 첫 로밍 70% 할인"…여름휴가 고객 혜택 강화
SK텔레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을 위한 로밍 할인과 데이터 확대 혜택을 선보인다. 국내 여행객을 위한 워터파크·호텔 할인 등 T멤버십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SK텔레콤은 다음달 21일까지 T 로밍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30 고객 첫 로밍 70% 할인'과 로밍 요금제 데이터 추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36개월 동안 T 로밍을 이용하지 않은 1986~2006년생 고객은 '바로(baro)' 요금제와 '바로 YT' 요금제를 정상가보다 7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은 1인 1회 제공된다. 예를 들어 '바로 YT 4GB' 요금제를 선택하면 할인 적용 후 87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T멤버십 '클럽 T 로밍' 혜택을 이용하면 데이터 1GB 무료 충전과 귀국 후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제휴사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를 모두 적용하면 데이터 5GB 기준 체감 이용요금이 3700원 수준까지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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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틀었더니 목 따끔..."감기 오려나" 넘겼는데 세균 융단폭격
찌는 듯한 폭염에 에어컨 없이 지내기 힘든 여름이 이어진다. 그런데 에어컨 바람을 쐬고 목이 따갑다면 편도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에어컨 필터에서 나온 세균·바이러스에 편도가 '융단폭격'을 맞은 결과물일 수 있어서다. 이동연 순천향대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여름철에는 냉방기 사용으로 인해 목 점막이 쉽게 건조하고 예민해질 수 있으며, 피로와 수면 부족까지 겹치면 세균·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며 "단순한 목감기로 생각했던 증상이 편도염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도염은 목 안쪽에 위치한 편도 조직에 급성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편도는 바깥에서 들어오는 세균·바이러스를 막아내는 면역 조직의 역할을 하는데, 오히려 이러한 병원체에 감염되면서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급성편도염은 편도를 구성하는 조직 중 주로 구개편도에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주변 인후 조직까지 염증이 번지면서 인후염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편도염은 대부분 세균·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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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검수씨(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금융본부장) 빙모상
◆마영순씨 별세, 박춘원·박정규·박진규·박태심·박혜란씨 모친상, 김윤희·정오임씨 시모상, 이방곤·김검수(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금융본부장)씨 빙모상=12일, 순천의료원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61-759-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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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2.29포인트(0.27%) 오른 839.72 출발
13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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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63.91포인트(0.85%) 내린 7412.03 출발
13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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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순도 반도체 중심 '역대 최대'…수출 298억 달러
이번 달 수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은 실적을 이어갔다. 관세청이 13일 발표한 '2026년 7월 1~1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해당 기간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53. 9% 늘어난 298억달러다. 이는 1~10일 기준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출 실적이다. 이번 달도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7월 초순 반도체 수출은 193. 0% 늘었다. 반도체 수출 비중도 37. 6%로 17. 8%포인트 상승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석유제품(22. 7%), 승용차(5. 7%), 컴퓨터 주변기기(208. 1%) 등의 수출 늘었지만 자동차부품(-11. 7%)은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88. 7%), 미국(43. 2%), 베트남(92. 8%), 유럽연합(28. 9%), 대만(49. 7%) 등에서 증가했다. 중국, 미국, 베트남 등 상위 3개국의 수출 비중은 51. 7%였다. 7월 초순 수입은 17. 4% 증가한 235억달러로 집계됐다. 반도체(49. 6%), 반도체 제조장비(49. 5%), 가스(24. 8%), 원유(19. 0%), 기계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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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재배용 콩, 시장접근물량 1만톤↑…"공급·가격 안정 목적"
정부가 콩나물 재배용 콩에 대한 시장접근물량을 1만톤 확대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3일 최근 콩나물 재배용 콩에 대한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이 우려되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시장접근물량 1만톤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콩나물 콩에 대한 올해 시장접근물량은 총 2만7450톤이 된다. 신규 증량분은 8월 중 개정 규칙 시행일 이후부터 연말까지 수입되는 분에 대해 적용된다. 재경부는 작년 말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콩나물 콩의 2026년 시장접근물량을 1만7450톤으로 설정하고 이에 대해 WTO 양허관세율인 487% 대신 5%의 저율 관세를 적용해 왔다. 재경부는 다음달 초까지 '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법제처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재경부는 "향후에도 일반 서민의 먹거리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내 수급과 가격이 불안한 품목에 대해서는 시장접근물량 추가 증량 등 선제적인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