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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출마선언 "혁신당 합당 거센 반대로 실패…당원에 죄송"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당대회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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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OSBC, 국내 최초 '기업형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
법무법인 율촌이 OSBC와 함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오픈소스 AI·SW 개발·활용 지원사업' 수행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오픈소스 AI 거버넌스 컨설팅을 수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92억원 규모로, 국내 기업 주도의 오픈소스 AI·SW 개발과 활용, 공개·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최근 AI 코딩 도구와 오픈소스 AI 활용이 급증하면서 기업의 법적 리스크도 함께 복잡해지고 있다. 개발자가 인지하지 못한 오픈소스 의존성이나 라이브러리가 포함되어 라이선스를 위반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대응해 율촌과 OSBC는 이번 컨설팅에서 'AI 컴플라이언스'와 '오픈소스 거버넌스'를 연계해 통합 제공한다. AI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는 AI 기본법상 주체별 의무와 고영향 AI 해당 여부, 생성형 AI 관련 사전고지 및 표시의무 등 기업이 실제 서비스 운영 시 이행해야 할 사항을 검토한다. 아울러 학습 데이터 및 AI 산출물의 저작권, 개인정보보호법 이슈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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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홍근 "2027년 국세수입, 500조원+α 예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2027년 국세수입은 당초 전망인 412조원을 훌쩍 넘어 500조원 플러스 알파, 사상 최대의 세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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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출마선언 "두고 보라…이 대통령 의리 지킬 사람은 나"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당대회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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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스타 한 자리에"…교보생명, 국대 산실 '꿈나무체육대회' 개최
교보생명이 한 달간 충북 제천에서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1985년 시작돼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이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체육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40년 넘게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금까지 15만500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쳤다. 이중 500여명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생 선수 5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체조와 육상, 유도, 테니스, 빙상, 탁구, 수영 등 7개 기초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미래 스포츠 스타를 향한 꿈을 키운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도 꿈나무체육대회에 그만큼 애정을 갖고 있다. 신 의장은 "체육 꿈나무들이 스포츠정신, 특히 페어플레이 정신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하며 성장함으로써 올바른 스포츠정신을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시키는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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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 속도 아닌 신뢰 필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가 정부의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해 조합원의 84%가 반대한다면서 내년 단체교섭 등에서 다루겠다고 13일 밝혔다. 초기업노조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직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초기업노조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조합이 주말 간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환배치와 근로조건, 처우 등을 고려할 때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84%에 달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했다. 노동정책의 일관된 기준도 요구했다. 초기업노조는 "한쪽에선 주 4. 5일제를 추진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메가 프로젝트를 이유로 주 52시간 상한을 해제하겠다고 한다"며 "반도체 산업에서 일하는 조합원과 노동자의 의사는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초기업 노조는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사안을 2027년 교섭으로 다루고자 한다"며 "정부·여당이 입법한 개정노동조합법(노랑봉투법)에 따라 조합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 또한 교섭의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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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가 녹고 있어요"...삼전닉스 급락, 코스피 -7%대 '패닉'
코스피가 13일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7%대 급락 중이다.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 ADR(주식예탁증서)가 미국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오후 2시6분 현재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573. 57포인트(7. 67%) 내린 6902. 37에 거래 중이다. 오후 1시28분에는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올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7번째다. 2000년 제도 도입 후 역대 13번의 서킷브레이커가 있었고 그 중 7번이 올해 일어났다.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된 이후 발동된 건은 5건(6월8일·23일·26일·7월7일·13일)이다. 코스피는 서킷 브레이커 발동 후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이후 오후 1시48분 서킷 브레이커가 해제되고 10분간 단일가로 매매됐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34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가 현실화되면서 이벤트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나타난 가운데 2분기 실적이 높아진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더해진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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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종합특검, 김건희 여사 19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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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AI시대 늘어날 비정형 노동자 보호…'사회 안전매트' 강화"
이재명 대통령,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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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3대 프로젝트, 기업 시간표대로…정부 역량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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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공단, 여객선 운항증명서 발급 편의 높이자 이용 건수 26배 증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지난해 2월 도입한 '여객선 운항증명서 자동 발급 서비스' 이용 건수가 올해 6월까지 1만9659건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자동 발급 서비스 도입 이전인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누적 발급 건수 768건의 약 26배에 해당한다. 여객선 운항증명서는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한 여객선 결항·지연 사실을 확인하는 증명서다. 숙박시설 예약 취소·환불, 군 장병의 복귀 연기, 보험 청구와 각종 행정절차 등에 활용된다. 기존에는 운항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공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팩스 등으로 신청해야 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있었고 발급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공단은 지난해 2월 자체 운항관리시스템과 증명서 발급시스템을 연계해 자동 발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용자는 공단 누리집에서 언제 어디서나 여객선 운항증명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정부24'와 공단의 인공지능(AI) 민원행정 챗봇 서비스 '해수호봇'과도 연계됐다. 공단 관계자는 "여름철은 여객선 이용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태풍 등 기상악화로 운항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여객선 운항증명서가 필요한 경우 온라인 자동 발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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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900선 붕괴에도...골드만 "매수 기회, 1만2000피 간다"
코스피가 두달여만에 7000 아래로 떨어지면서 1단계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된 가운데, 글로벌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코스피가 과매도 구간에 돌입했다며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초 제시했던 코스피 목표치 1만2000을 유지했다. 13일 골드만삭스는 이날 한국 증시에 대한 주간 리포트를 발표하고 "삼성전자가 최근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하면서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이 6. 2배로 2004년 이후 최저치이며, 2008년 금융위기 저점보다도 낮은 수준이다"며 "코스피는 6월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한 셀오프(패닉셀, 투자자들이 급하게 대량 매도하는 현상) 상황이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주가 과매도 정도를 보여주는 RSI(상대강도지수) 지수도 2025년 4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매력적인 리스크-리워드 구간 진입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주가가 단기에 급격히 빠지면서 기술적으로 바닥에 가까워져 저점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한 구간에 들어왔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