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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 '10조 담합' 대상 임원 구속 기소…전직 대상 대표 가담 정황
종합식품기업 대상의 임원이 경쟁사들과 손잡고 빵과 음료에 들어가는 핵심 원재료인 전분당(전분 및 당류)의 가격을 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대상 대표 출신 인사가 전분당 제조업체 대표들과 모임을 여러 차례 주선한 정황을 포착, 실무진을 넘어 윗선으로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16일 법조계와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이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 대상 사업본부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경쟁 업체인 사조CPK·삼양사·CJ제일제당 등 3개사 임원들과 전분당 판매가격을 사전에 조율하고 OB맥주·서울우유 등 대형 수요처를 상대로 한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미리 합의해 시장 경쟁을 제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 본부장이 업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대상의 핵심 실무 책임자로서 장기간 이어진 담합 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에 검찰은 지난달 김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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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인도네시아와 국유재산 관리 협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인도네시아 재무부와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가 수도 이전을 추진하며 자카르타에 남게 될 대규모 국유재산을 관리하고 디지털 기반 자산처분 시스템 도입을 협력하기 위해 추진했다. 앞으로 △국유재산 관리제도·운영 경험 공유 △온라인 자산 처분 시스템 구축 협력 △국유재산 개발·활용 방안 모색 △연수 프로그램·정책 자문 제공 등을 협력한다. 특히 캠코는 축적한 국유재산 관리 경험과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상황 맞춤 정책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국 간 국유재산 관리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가 효율적인 국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2027년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인도네시아 재무부를 대상으로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도입을 통한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 연수를 진행해 K국유재산관리 우수성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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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곱버스 몰리는 불개미…ETF 거래량 90% 차지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레버리지·인버스·곱버스(인버스 2배) 상품 88개가 전체 거래량의 90%를 차지한다. 코스피 랠리에 이어 중동 전쟁 리스크까지 겹치며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개인 투자자들이 기초지수 등락의 최대 2배를 추종하는 고위험 ETF에 집중적으로 베팅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전날까지 전체 ETF 상품(1093개)의 일 평균 거래량은 44억8277만좌로, 레버리지·인버스·곱버스 ETF 상품은 40억4574좌를 기록했다. 불과 88개인 레버리지·인버스·곱버스 ETF가 전체 거래량에서 90. 49%를 차지하는 것이다. 일 평균 거래대금에서도 전체 ETF 대비 31. 12%를 차지했다. 전체 ETF 상품의 거래대금은 17조4414억원으로, 이 중 레버리지·인버스·곱버스 ETF 상품은 5조4281억원으로 집계됐다. 레버리지·인버스·곱버스 ETF는 각각 기초지수의 일일등락률의 2배, -1배, -2배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주가 등락을 따라가며 단기 매매를 통해 수익을 크게 얻으려고 하는 분위기가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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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용산·홍릉·양재·구로 4대 특구, 글로벌 기업 유치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베이징·도쿄(베세토)의 3국 수도 간 셔틀외교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산 등지엔 4대 특구도 조성한다. 정 후보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베세토 셔틀 외교 복원을 위한 채널을 만들겠다"고 했다. 베세토 협력은 1990년대 초 시작됐지만 코로나 사태 등으로 인해 현재는 활발하게 활동이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한·일 관계와 한·중 관계가 개선되면서 조건이 충족되고 있다"며 "베세토 구상이 지금처럼 현실성을 가진 시기는 없었다"고 했다. 이어 "서울시장이 된다면 먼저 베이징 시장과 도쿄도지사를 각각 만나 양국 간의 채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베세토 외교를 통해 정 후보는 문화, 기후, AI(인공지능)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겠단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오페라, 연극 등 '베세토 문화주간' △탄소중립목표를 공유하는 '베세토 그린시티 연대' △한중일 'AI 스마트시티 협력'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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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서 '수사 브리핑' 논란…경찰, 김지미 특검보 수사 착수
방송인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수사 대상과 상황을 설명해 논란을 빚은 김지미 2차 종합특검팀 특별검사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14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공무상 비밀누설과 피의사실 공표 등 혐의로 고발된 김 특검보 사건을 배당받았다. 김 특검보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특검의 주요 수사 대상과 진행 상황, 인력 현황 등을 설명했다. 김 특검보는 특히 김건희 여사 일가가 연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두고 "고속도로 같은 국책사업이 용역업체·도로공사 직원 선에서 변경됐다고 보긴 어렵다"며 "권력층의 개입이 어디까지 이뤄졌는지에 대한 의혹이 남아 그 부분을 파헤치는 게 특검의 사명"이라고 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 등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소환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빌드업 과정"이라며 "곧 원하시는 장면을 보시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이후 수사 브리핑 논란이 불거자자,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10일 김 특검보를 공무상 비밀 누설과 피의사실 공표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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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얼마야" 1년 굴렸더니 '수익률 188%'...연금개미 우르르
#1년전 퇴직연금을 KODEX 200에 투자한 직장인 A씨의 연간 수익률은 188%에 달한다. 반면 은행권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투자한 직장인 B씨의 연 수익률은 3%대에 그쳤다. 국내 증시가 6000선을 넘어서며 고공행진을 하면서 연금으로 투자에 나서는 연금개미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ETF(상장지수펀드)에 연금 개미들의 자금이 몰린다. 펀드 대비 매매가 용이한데다 각종 세금 혜택까지 얻을 수 있어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월말 기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4곳의 퇴직연금(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내 ETF 투자 금액은 36조6000억원으로 퇴직연금 가운데 47%에 달한다. 지난 2024년말 30. 4%에 불과했던 ETF 투자 비중은 1년 3개월 새 16. 6%p 상승했다.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퇴직연금 시장도 원리금 보장형에서 실적 배당형으로의 머니무브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퇴직연금 가운데 실적배당형 상품, 즉 투자형 상품의 적립금은 123조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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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움,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 합류…소상공인 에이전틱AI 실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혜움이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을 통해 정부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에 합류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에이전틱 AI 실증 및 확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혜움이 업스테이지와 함께 실증하려는 '알프레드(Alfred)'는 백오피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다. 사용자가 세금계산서 관리 업무를 알프레드에게 요청하면 AI가 발급이 필요한 거래처를 파악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등 필요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사용자는 최종 관리만 하는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독파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가 AI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지난 2월 업스테이지를 포함한 4개 컨소시엄이 2단계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는 다양한 산업 및 기술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혜움은 이 중 소상공인을 비롯한 사업자의 세무·재무·급여 등 금융 핵심 영역을 담당하는 신규 참여기관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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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정호영, 흥국생명 품으로…3년 연봉 5억4000만원
자유계약(FA) 선수 중 최대어로 평가받던 정호영(25) 행선지가 흥국생명으로 정해졌다. 흥국생명은 16일 "정호영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4억2000만원과 옵션 1억2000만원을 포함한 총액 5억4000만원에 이적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호영은 이번 FA 시장에 나온 선수 중 가장 먼저 계약을 마쳤다. 이번 계약 금액은 V리그가 새롭게 적용한 여자배구 연봉 총액 상한선 최대 금액이다. 2019~2020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 입단한 정호영은 7시즌 동안 정관장의 주전 미들블로커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 팀은 최하위에 그쳤으나 정호영의 활약은 빛났다. 그는 올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290점(경기당 평균 10. 7점), 세트당 블로킹 0. 667개(4위)로 활약했다. 정호영을 영입하면서 흥국생명은 미들블로커진의 높이와 기동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게 됐다.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정호영은 높이와 스피드, 블로킹 타이밍을 모두 갖춘 선수"라며 "중앙에서의 안정감은 물론 공격 전개 속도까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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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소녀 입모양…'강간 전과' 납치범 막은 주유소 직원
주유소 직원 직감과 기지가 강간 전과범에게 납치됐던 16살 소녀를 구했다. 16일 WXYZ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북부 햄트램크에서 납치됐던 16세 소녀가 주유소 직원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소녀는 지난 13일 오전 7시9분쯤 스쿨버스를 기다리던 중 총기를 든 괴한에게 납치됐다. 납치범은 약 20분 뒤인 오전 7시30분쯤 소녀를 데리고 인근 주유소에서 담배를 구입하려 했다. 당시 납치범은 담배를 달라고 말한 뒤 소녀에게 담뱃값을 내라고 강요했다. 이 모습을 본 주유소 직원 압둘라흐만 아보하템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아보하템은 당시 상황에 대해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녀가 소리 없이 입모양으로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상황을 알아차린 아보하템은 곧장 계산대 유리 보호막에서 나와 납치범과 대치했다. 그는 소녀를 자신의 등 뒤로 숨겨 보호한 뒤 납치범을 매장 밖으로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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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삼전과 하이닉스'가 반도체의 전부인 줄 아는 당신에게
"삼전이나 하이닉스가 잘 나간다는데. 파운드리(위탁 생산)는 뭐고 메모리 반도체는 뭐죠?" 최근 주식 투자의 가장 '핫 키워드'가 된 반도체 투자자들을 위한 길잡이가 나왔다. 투자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책으로 투자 지침서와 산업 교육서의 특징을 모두 갖췄다. 손정우 테크밸리인사이트 대표가 쓴 '반도체 밸류체인 투자'는 반도체와 AI(인공지능) 밸류체인(가치사슬)을 다룬 책이다. IT 관련주의 높은 수익성에 관심이 있지만 관련 지식이 없어 불안하다면 입문서로 적합하다. 다양한 사례와 수많은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예측이 흥미롭다. D램, 낸드 등 메모리 반도체의 시대가 온다는 전망이 대표적이다. 메모리는 AI 산업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AI 열풍과 동시에 샌디스크와 키옥시아 등 관련 기업이 수십 배 이상 치솟으며 예측을 증명했다. 단순히 'A기업이 반도체를 잘하니 대박이 난다'는 투자 방법론적인 서술은 최대한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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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화 투표 다음주로 연기..."참여단 조사해야"
이번주 주말 진행될 예정이었던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일정이 다음주로 변경됐다. 투표에 참여할 시민참여단과 관련해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16일 서울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오는 17~18일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시민참여단 1차 투표가 22~23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1차 투표는 시민참여단 100%로 운영되며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차 결선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2차는 시민참여단투표 70%, 여론조사 30%로 27~28일에 치러져 28일 오후 6시 당선자를 발표한다. 시민참여단에는 3만40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중복 참여자, 미입금자, 세부주소 미입력자 및 그 외 부정 참여자 등을 조사하기 위해서다. 앞서 경선에 참여하는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연대회의 대표 측은 추진위에 데이터 및 증빙자료 원본 보존, 경선 일정 전면 중단, 이행 결과 공지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추진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후보자 및 추진위 연석회의를, 오후 12시부터 제9차 대표자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경선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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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압박 받은 20대 변호사…대출 받아 '원정 성형' 했는데 결국
영국 한 20대 여성 변호사가 직장 내에서 외모에 대한 지적에 시달려 튀르키예에서 성형 수술을 받았다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울버햄프턴 출신 변호사 디아라 브라운(당시 28세)는 2021년 튀르키예 이스탄불 한 사립 병원에서 약 4시간 동안 성형 수술을 받은 뒤 사흘 만에 사망했다. 브라운은 브라질리언 힙업 수술(BBL), 지방흡입, 팔 거상술을 동시에 받았으며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1만파운드(약 2000만원)를 대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운 어머니는 "딸은 법조계에서 날씬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었다. 수습 시절 과체중이라는 이유로 놀림을 받았다"고 했다. 브라운은 옷 사이즈를 줄이고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는 "튀르키예 한 외과의사와 모든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의사는 가능하다고 했다"며 "수술이 안전하다고 안심시켰으며 출국 전에는 소셜미디어 '왓츠앱'으로 상담도 했다. 그는 수백번의 시술을 한 경험이 있었고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험이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