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하반기에는 거시경제의 회복이 중소기업과 서민 등 민생 전반으로 퍼져나가도록 하는데 경제운용의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아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기반을 강화하는 중"이라며 "지난 1분기 민간부문의 성장기여도가 7.3%에 달하는 등 민간의 경기회복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남유럽과 헝가리의 재정 문제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에는 유의해야 한다는데 세계가 인식을 같이한다"며 "필요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