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의 아내 박한솔 씨가 '동상이몽'에 등장하자 MC들이 "걸그룹 상이다", "리센느 원이 닮았다"는 반응을 내놨다. 김상겸 역시 "카리나, 설인아 닮았다는 댓글도 있다"며 아내의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6회에서는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이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김상겸은 "11월에 있을 월드컵, 2월 세계선수권을 준비하고 있다. 더 큰 목표는 금메달"이라며 지난 동계올림픽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이후 김상겸의 아내 박한솔 씨가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MC들은 아내의 미모를 보고 "걸그룹 상이다", "리센느 원이 닮았다"고 감탄했다.
아내는 "대학 졸업 후 쭉 치과위생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가정에 집중해서 휴직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상겸은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상겸은 "댓글에 카리나, 설인아 닮았다는 말이 있다. 최근에는 리센느의 원이를 닮은 것 같다"며 아내의 닮은꼴을 직접 언급했다.
이에 아내는 "남편한테 이런 말 들으니 좋다"며 "좋은 댓글 부탁드린다"고 반응했다.

김상겸 역시 닮은꼴 질문을 받았다.
서장훈이 "상겸 씨도 닮은 연예인이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상겸은 "최근에 배우 이서진 님을 닮았다고 들었다"며 특유의 보조개를 보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올림픽 출전 계획도 전했다.
김상겸은 "4년 뒤에 있을 2030년 올림픽을 준비 중이다. 은메달은 땄으니 금메달을 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1989년생인 김상겸은 지난 밀라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한국 올림픽 개인 종목 역대 최고령 메달리스트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