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억 개의 정자 검사를 자랑했던 김상겸이 아내와 2세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허벅지 둘레가 무려 70㎝로 측정되며 '허벅지왕'에 등극했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6회에서는 김상겸이 출연해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상겸의 아내는 "저희가 1년 365일 중 300일을 떨어져 지낸다. 함께하는 시간이 두 달 남짓이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2세 준비 계획을 알렸다.
실제 영상 속 아내는 "우리에게는 65일밖에 없다"며 "빨리 임신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봐야 한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며 조급한 마음도 털어놨다.
아내는 "나만 아직 임신 안 했다. 나보다 늦게 결혼한 친구들은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이 없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아내는 남편의 휴가 일정에 맞춰 산부인과 예약까지 해둔 상태였다.
아내는 "남편 휴가도 있어서 산부인과 예약해놨다. 정자 12억 검사 결과가 있지만 일단 검사를 하고 운동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김상겸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자가 12억개가 나왔다는 검사 결과를 자랑한 바 있다.
김상겸 부부는 2세 준비를 위해 염소즙과 장어즙까지 챙겨 먹으며 건강 관리에 나섰다.
이때 김상겸은 "요즘 허벅지가 좀 빠진 것 같다"며 자기 몸 상태를 언급했다.

이에 아내는 줄자를 가져와 김상겸의 허벅지 사이즈를 직접 측정했고 결과 김상겸의 허벅지 둘레는 무려 70㎝였다. 이는 모태범의 65㎝, 윤성빈의 67㎝를 넘어서는 수치였다.
김상겸의 웨이트 3대 측정 결과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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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상겸은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등 3개 바벨 운동의 총중량 600㎏을 거뜬하게 소화했다.
아내가 "스노보드 선수 중에 이 정도면 어느 정도냐"고 묻자 김상겸은 "아마 전 세계에서 내가 제일 많이 들 것"이라고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