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이 결혼반지 브랜드까지 아내 티파니 영과 같은 '티파니'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변요한은 아내 티파니를 "저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결혼 후 자신이 많이 변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9회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주인공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연석은 식사 자리에서 변요한의 손에 낀 결혼반지를 발견했다.

유연석이 "어? 결혼반지?"라고 반응하자 유재석 역시 변요한의 반지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변요한은 "유부남이잖아요"라고 자연스럽게 답했다.
유연석은 반지 브랜드를 두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유연석은 "브랜드가 티파니? 티파니라서 티파니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변요한은 "맞다. 티파니라서 티파니를 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연석은 변요한에게 결혼 생활에 대해 물었다.

유연석이 "결혼 생활은 어때?"라고 묻자 변요한은 "저는 좋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변요한은 티파니 영을 향한 애정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변요한은 "저보다 나은 사람인 것 같아서 제가 많이 변한 것 같다"고 답하며 티파니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알린 뒤 약 2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