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구간인 경부고속도로 한남∼양재구간의 교통 흐름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버스전용차로 시행으로 정체가 심화된 경부고속도로 한남∼양재 전 구간에 대해 종합개선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한남∼반포 2.5km 구간 차로가 기존 3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되고 서초∼양재 간 2.4km 구간엔 진출입 전용 1개 차로가 신설됩니다.
또 교보타워 인근 반포 나들목의 부산 방향 진입램프가 폐쇄하고 우회 도로가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공사가 마무리되면 출근시간대 하행선 통행속도가 시간 당 13.5km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