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 '걷기 편하고 보기 좋게'

남대문 시장, '걷기 편하고 보기 좋게'

조정현 MTN 기자
2009.08.20 14:55

노후 건축물과 노점상이 난립하고 있는 남대문 시장의 환경이 크게 개선됩니다.

서울시는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남대문시장 제1종 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과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을 보면 차 없는 거리 운영과 노점상 재배치 등을 통해 보행환경이 개선됩니다.

또 문화재 주변의 경관보호와 재래시장의 특성을 유지하기 위한 건축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수립됐고, 공공기여에 따라 건폐율과 주자창 설치 제한도 완화돼 신ㆍ증축도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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