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호텔 등 대형건물 온실가스 10만톤 감축

백화점·호텔 등 대형건물 온실가스 10만톤 감축

김수홍 MTN기자
2010.07.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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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백화점, 공항 등 대형건축물들이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2014년까지 10만 톤 가량 감축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건축물 온실가스 에너지목표관리제 시행에 따라 12개 기업들의 온실가스와 에너지 절감 목표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부문에서는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참여했고, 민간기업으로선 코엑스와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LG U+ 등도 에너지 절감목표를 설정했습니다.

해당 기업들은 LED 조명과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에 510억원을 투자해 2014년까지 온실가스배출량을 15% 감축하게 되며, 에너지 비용으로 따지면 254억원 절감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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