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CMA 카드 수수료 차등 부과 검토

은행권, CMA 카드 수수료 차등 부과 검토

김혜수 기자
2009.08.17 17:51

은행들이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 CMA카드와 은행 카드 간 수수료를 차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최근 은행 카드와 증권사 CMA 카드의 수수료 차등화 방안이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의뢰했습니다.

은행권이 내놓은 수수료 차별화 방안은 증권사 CMA카드로 은행 ATM에서 돈을 인출할 때 증권사에서 받는 수수료를 은행 카드 수수료보다 높게 책정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수수료 차등방안이 실행되면 증권사들의 반발이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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