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콤,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서 근골격계 AI 솔루션 공개

크레스콤,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서 근골격계 AI 솔루션 공개

윤숙영 기자
2026.10.0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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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크레스콤
사진제공=크레스콤

근골격 특화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KOA 2026)에서 '근골격계 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KOA'는 대한정형외과학회가 주관하는 연례 학술대회다. 전국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한다.

크레스콤은 이번 행사에서 △골연령 분석 AI 'MediAI-BA'(메디에이아이-비에이) △무릎 골관절염 분석 AI 'MediAI-OA'(메디에이아이-오에이) △하지 정렬 계측 AI 'MediAI-SG'(메디에이아이-에스지) △척추측만 분석 AI 'MediAI-SC'(메디에이아이-에스씨) 등을 선보인다. 현재 확증 임상 단계인 강직척추염 진행 정도 모니터링 솔루션 'MediAI-AS'(메디에이아이-에이에스)도 함께 공개한다.

신상열 크레스콤 사업본부장은 "MediAI-BA와 MediAI-OA는 미국 FDA 510(k) 허가를 받았다"며 "MediAI-OA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AI 심사 업무에 공식 적용됐다"고 말했다. 이어 "MediAI-BA, MediAI-SG, MediAI-SC는 미국 하버드 의대 부속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서 임상 실증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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