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위치저장 파문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IT기업의 스마트폰 위치정보 수집 논란을 다룹니다. 위치정보 저장, 사생활 침해, 정부 조사 등 다양한 이슈와 업계·이용자 반응을 심층적으로 전합니다.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IT기업의 스마트폰 위치정보 수집 논란을 다룹니다. 위치정보 저장, 사생활 침해, 정부 조사 등 다양한 이슈와 업계·이용자 반응을 심층적으로 전합니다.
총 14 건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이용자 모르게 위치 정보를 저장하는 것으로 밝혀져 애플이 이용자들의 위치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앨러스데어 앨런과 피트 워든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3G 모델의 특정 파일(consolidated.db)에 이용자가 10개월 동안 이동한 장소의 위도와 경도가 1초 단위로 저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운영체제 iOS 4.0 업데이트 이후 이같은 일이 발생했으며 이용자의 위치와 시간, 무선랜망 정보 등이 암호화 되지 않은 채 저장된다. 따라서 해킹을 통해 이용자의 이동경로가 쉽게 노출될 수 있어 개인 정보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이후 이용자가 지금까지 이동한 기록들을 볼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까지 등장했다. 애플은 그러나 이같은 상황에 대해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앨러스데어 앨런은 이같은 일이 벌
애플의 아이폰에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파일 형태로 저장되고 있어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이폰과 아이패드 3G 모델의 특정파일(consolidated.db)에 사용자가 지난 10개월동안 이동한 장소의 위도와 경도가 1초 단위로 저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파일은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저장돼 해킹을 통해 사용자의 이동경로가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무단 수집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지만 애플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