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세이퍼, '오프셋 보정 가능한 저항성 센서 회로' 특허 등록

(주)아이세이퍼, '오프셋 보정 가능한 저항성 센서 회로' 특허 등록

이두리 기자
2024.08.22 16:1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센서 응용 시스템 스타트업 (주)아이세이퍼(대표 이동연)가 최근 '오프셋 보정이 가능한 저항성 센서 회로 및 이의 제어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가스 센서의 출력값이 주변 온습도 변화에 따라 변동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기존 가스 센서는 주변 온습도 변화에 따라 출력값이 변동되는 문제가 있어 정확한 가스 탐지를 방해할 수 있다.

아이세이퍼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온습도 변화에 따른 출력값 변동을 자동으로 보정하고,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는 차세대 센싱 기능을 갖춘 ROIC(판독 집적 회로)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스를 정확히 탐지하고, 센서의 정확도와 신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해당 기술은 복잡한 알고리즘이나 회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휴대용 가스 센서 시스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소형 칩 단계에서도 구동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아이세이퍼 측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산업 현장에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했다.

이동연 아이세이퍼 대표는 "당사 제품 개발 및 수소 산업과 관련된 신사업·신기술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창업진흥원, 스마트 수소 에너지 사업단, 강원테크노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연구재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세이퍼는 예비창업패키지 및 초기창업패키지 우수기업 등 다수의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된 업체다. 최근 '2024년 제10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에서 '안전 센서 시스템 개발' 부문 '스타트업대상'을 받는 등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아이세이퍼 로고 및 특허증/사진제공=아이세이퍼
(사진 왼쪽부터)아이세이퍼 로고 및 특허증/사진제공=아이세이퍼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