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2025학년도 겨울학기 ERICA CTO-스타트업톤' 성료

한양대 ERICA, '2025학년도 겨울학기 ERICA CTO-스타트업톤' 성료

김재련 기자
2026.01.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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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제작 실습 도입…두쫀쿠 대상 등 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 성과

2025학년도 겨울학기 ERICA CTO-스타트업톤 참가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양대학교 ERICA
2025학년도 겨울학기 ERICA CTO-스타트업톤 참가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양대학교 ERICA

한양대학교 ERICA는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학기 ERICA CTO-스타트업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행사는 팀빌딩부터 교육, 멘토링, 경진대회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팀빌딩을 시작으로 교육 및 실습, 멘토링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MVP 제작 실습이 추가되어 MVP 멘토링 단계에서 기획 방향 설정, 핵심 기능 정의, 프로토타이핑 도구 활용, 사업모델 검토, IR 발표자료 구성 등 실무 중심의 점검이 반복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과 개선 지점을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스타트업톤 당일에는 팀별 IR 발표와 MVP 시연이 진행됐으며,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심사를 통해 △대상: 두쫀쿠(영수증 사진 한 장으로 공금 관리를 자동화하는 AI 기반 원터치 공금 관리 솔루션 '공금이') △최우수상: Quantum Leap(AI 기반 중소제조업 설비 예지보전 모바일 구독 솔루션 앱) △우수상: 오토슬롯(주차장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안내 로봇) △장려상: 제로슈거(자율주행과 비전 모델을 활용한 공중 촬영 서비스 'AeroFrame')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ERICA CTO-스타트업톤은 단순 아이디어 발표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MVP와 발표 결과물로 완성해 나가는 구조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짧은 기간 동안 팀 협업과 반복적인 검증 과정을 거치며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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