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재즈 피크닉'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0월 9일 가평 일대서 열려

'가을 재즈 피크닉'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0월 9일 가평 일대서 열려

이동오 기자
2026.09.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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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먹거리 등 공연 안팎 즐길 거리 가득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가평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39팀의 공연과 함께 먹거리와 체험 행사, 가평읍 무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문화현상
사진제공=문화현상

올해 선보이는 '재즈 AI 라운지'에서는 재즈 아티스트와 AI가 협연한다. 이 무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 신기술융합음악콘텐츠개발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9년째 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야마하뮤직코리아는 AI 연주를 실제 피아노 소리로 들려주는 자동연주 피아노 '디스클라비어'를 지원한다.

코피코와 부샤드는 커피 캔디와 벨기에 나폴리탄 초콜릿을 증정해 관객들에게 달콤한 에너지를 선물한다. 2005년부터 축제를 후원해온 KB손해보험은 휴식존과 반려견 동반 관객을 위한 반려견 가족사진관을 운영한다. 사전 SNS 이벤트나 현장 추첨을 통해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반려견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다. 파파존스는 피자 트럭에서 갓 구운 '존스페이버릿'을 판매하고 온라인 입장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평읍에서는 잣고을 광장의 '파티 스테이지', 오리나무길 흥농종묘 앞의 '재즈 스트리트', 음악역 1939의 '재즈 스테이션' 등 무료 공연이 이어진다. 금호타이어와 가평공영버스터미널에서 '미드나잇 재즈카페'도 열린다.

입장권은 YES24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무료, 중·고등학생은 50% 할인된다. YES24는 예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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