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5회 1위 수상…안전·고객 중심의 현장 혁신 성과
중앙고속(대표 이광석)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고속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CSI는 국내 주요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평가하는 조사다. 올해 조사는 총 122개 산업군의 455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앙고속은 3회 연속이자 통산 5회 1위를 달성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 대표기업인 중앙고속은 '안전·친절·봉사'의 사훈 아래 여객운송을 중심으로 차량정비, 안보관광 등 토털 운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급변하는 교통 환경에 부응해 현장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가속하며, 특히 AI를 활용해 고객 불편사항에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시정·개선하는 등 선제적인 고객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안전 제1의 고속사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해 과속·급감속·급제동 등 위험운전 요인을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승무사원에게 피드백하고 있다. 위험운전이 반복되는 경우 보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도 고도화했다. 또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실제 이동 수요를 반영해 승·하차 지점을 확대하고 지역별 교통수요에 맞춰 운행방식과 운행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모바일 승차권 예매와 정기권 등 이용 편의를 지속 개선하고 있다. 이용객에게 도서를 제공하는 '북버스킹'(Book BUSking)을 통해 고객의 여정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도 더하고 있다.
이광석 대표는 "안전이라는 기본 위에 고객 중심의 혁신을 더해 신뢰받는 이동 파트너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