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와 18,000개 이상 스타트업 데이터 기반 '공고분석', '커리어맵' 기능 제공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는 스타트업 데이터 기반 이직 지원 서비스 '혁신의숲 career'를 오는 1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혁신의숲 career'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려는 구직자에게 지원 판단에 필요한 근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18,000개 이상 스타트업 데이터를 보유한 '혁신의숲'의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기업의 매출·고용·공고 적합도와 사용자의 이력서를 분석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혁신의숲 career'가 제공하는 '공고분석'은 기업 성장성, 채용 맥락, 공고와 구직자 경험의 일치 여부를 한 장의 리포트로 정리해 지원 여부 판단을 돕는다. 또한 '커리어맵'은 재직 기간의 기업 데이터와 구직자의 역할·성과를 함께 분석해, 이력서만으로 드러내기 어려운 성장 경험을 지원서와 면접에 활용할 수 있는 커리어 스토리로 정리한다.
아울러 마크앤컴퍼니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에서 '혁신의숲 career'를 처음 선보인다. 부스에서 공고분석과 커리어맵을 방문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5일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45분까지는 스타트업 채용을 주제로 한 '스타트업의 채용을 혁신한다' 세션이 열린다. 홍경표 대표와 박상민 그룹바이에이치알 대표, 한준일 좋은인재연구소 커리어 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선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G-SUMMIT에서 구직자들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해 구직자와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더 잘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