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부터 대국국제아트페어에 중견 및 차세대 창작 주역 선보여
갤러리 무모(대표 이종)는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에 지난 9월 갤러리 무모에서 성황리에 개인전을 마친 40년 예술의 여정을 걸어온 이희춘 작가를 필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진 및 중견작가 이현배, 김홍성, 홍준호, 김수정, 이도소 작가 등 다양하고 개성있는 작가군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차별화된 부스 구성으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에 열린 아트부산에 참가했던 갤러리 무모의 부스는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기반으로 이번 DIAF에서는 지난해 소개했던 기존 컬렉터와 더불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갤러리 무모 관계자는 "아트부산과 대구국제아트페어 참가를 통해 경상권 미술시장에 지속적으로 갤러리 무모의 비전과 작가를 소개하며 보다 유망하며 예술성 있는 작가를 아트페어에 활발히 진출시켜 미술 시장의 다양성과 발전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 무모가 재작년부터 이어온 'Future Artist with MUMO'는 11번째 기획전을 맞이하고 있으며, 갤러리 무모 대표인 이종 디렉터는 올해 두 번의 기획전시를 남겨두고 있다. 내년 국내는 물론 해외 아트페어 참가 및 다양한 전시 연계 네트워크와 경계를 넓히는 실험적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컬렉터와 관람객과 교류하며 미술 시장에서의 갤러리 무모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