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속 이색 매장, 실제 촬영지는 잠실 '다락'

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속 이색 매장, 실제 촬영지는 잠실 '다락'

김재련 기자
2026.10.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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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빙
사진제공=티빙

티빙(TVING) 오리지널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에 등장하는 매장이 서울 잠실에 위치한 웰니스 편집숍 '다락'으로 밝혀졌다. 특히 해당 공간은 드라마를 위해 별도로 제작한 세트장이 아닌 실제 운영 중인 매장으로, 독특한 콘셉트와 공간 감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지난 15일 공개된 '내가 떨릴 수 있게'는 남지현·김재영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로, 보수적인 연애관을 지닌 마케터 공연수와 개방적인 성격의 성인용품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의 이야기를 그린다. 티빙이 공개한 메인 예고편에도 실제 매장 내부가 등장한다.

다락은 글로벌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를 선보이는 편집숍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쇼핑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촬영은 성인용품 전문 매장이 드라마의 주요 배경으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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