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가 최근 출시한 '초코쫀득츄러스'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초코쫀득츄러스는 지난달 2일 출시된 제품으로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에 초콜릿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제품의 식감이나 맛을 비교하거나 생크림, 우유,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즐기는 '나만의 조합' 레시피 등이 젊은 소비층 중심으로 SNS(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은 파리바게뜨가 식사 후 디저트 수요를 겨냥한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였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두쫀 타르트, 두쫀팝 케이크, 버터쫀떡, 우베 생크림빵, 우베 라떼, 황치즈 페스츄리, 초코 바게뜨 등이 출시됐다.
'초코쫀득츄러스'의 인기는 다른 초코 디저트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A초코쫀득도넛'은 SNS에서 두 제품을 함께 구매하고 즐기는 소비 패턴이 나타나면서 일평균 판매량이 3주차 대비 20배 증가했다. 또 '파베블랑', '파베초콜릿케이크' 등 초콜릿을 활용한 냉동 디저트 제품군도 판매가 늘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초코쫀득츄러스' 인기를 계기로 초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파리바게뜨만의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