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성공 DNA
세계적 아티스트 BTS의 성공 배경과 성장 전략을 심층 분석하는 코너입니다. 음악, 글로벌 마케팅, 멤버별 경험, 전문가 인터뷰, 산업 영향력 등 신뢰도 높은 자료를 기반으로 통찰력 있는 분석과 팩트체크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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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하 BTS)이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에 등극하면서 함께 웃는 기업들이 있다. 넷마블과 LG전자 등이 그 주인공이다. 넷마블은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 LG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 ‘G7 씽큐’의 광고모델로 BTS를 쓰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BTS의 인기가 높으면 높을 수록 서비스 시너지와 광고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는 기대다. 먼저 BTS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슈퍼스타로 인정받으면서 빅히트와 전략적 협업에 나선 넷마블의 행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달 초 빅히트에 2014억원을 투자, 지분 25.71%를 확보했다. 단순 지분 투자가 아닌 빅히트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결정이다. 두 회사는 게임(넷마블)과 엔터테인먼트(빅히트) 경쟁력을 융합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연내 선보일 모바일게임 ‘BTS 월드’가 두 회사의 첫 협업 사례다. BTS 월드는 BTS 영상과 화보를 활용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이다. 융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3집이 빌보드 메인차트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엔터) 시장가치가 1조원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4일 게임회사 넷마블이 빅히트엔터 지분 25.7%를 2014억원에 사들여 빅히트엔터는 약 8000억원의 시장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빅히트엔터의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추정된 시장가치로 올해 실적 성장세를 감안하면 이보다 높은 시장가치 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BTS의 빌보드 1위 진입은 글로벌 성장성을 재차 확인해 줬다는 점에서 빅히트엔터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평가다. 한경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BTS 재계약 시점인 2020년 전까지는 회사에 유리한 수익 구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는 빅히트엔터의 매출이 1000억원을 넘기고 영업이익도 400억원 정도 나올 것으로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넷마블의 지분 매입 당시 빅히트엔터 기업가치가 8000억원 수준으 로 평가됐는데 올해는 90
“내 스토리는 내가 만든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발매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면서 이들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저력과 인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수많은 인기 K(케이)팝 그룹들이 지난 10년간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로 진출했지만, 미국 시장 진입은 ‘하늘의 별따기’였다. SM엔터테인먼트의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JYP의 비와 원더걸스, YG의 빅뱅 모두 본격적인 데뷔에 어려움을 겪었다. BTS가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달랐다. 시작부터 ‘음악엔터 3왕국’과 전혀 다른 노선을 걸었다.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BTS를 시작할 때 성공 아닌 의미에 목표를 뒀다”며 “규제 대신 자유를 줬고 내면의 소리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모’ 아니면 ‘도’ 같은 고위험시장인 음악 분야에서 ‘이익’ 대신 ‘진정성’을 내세우는 시도 자체가 파격적이었
방탄소년단(BTS)은 이제 세계 음악시장에서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넘어 변혁과 혁명의 키워드로 인식되고 있다. 트위터 팔로워 수 1200만명,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 등 21세기가 주목하는 가장 '핫'한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케이팝에 새로운 롤모델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대중예술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시스템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기던 '빌보드 1위' 입성을 계기로 BTS의 성공미학을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