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업계는 콘텐츠 전쟁중
"4G LTE(롱텀에볼루션) 시대 PC가 휴대폰으로 들어왔다면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에는 TV가 폰에 들어올 것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국제가전전시회) 2019' 현장에서 영상 콘텐츠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영상 콘텐츠가 5G 시대를 이끌 킬러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앞두고 ICT(정보통신기술), 콘텐츠 산업간 빅뱅이 한창이다. '넷플릭스' 대항마를 꿈꾸는 ICT 기업들의 현황을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