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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반 부대? '절반의 성공'인 '개콘' 리뉴얼 2주년 [예능 뜯어보기]
KBS2 ‘개그콘서트’(개콘) 리뉴얼이 2년이 넘었다. 1999년 9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안방극장 코미디 무대를 주름잡았던 ‘개콘’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고 눈물의 종방을 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2023년 11월 다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그동안 2년. 계속된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도 ‘개콘’은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버티고 버텼다. 물론 그 노력이 시청률 기준으로는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것은 아니다. 지난달 30일 방송됐던 1149회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 집계로 전국 가구기준 2. 1%를 찍었다. 물론 전주 1. 8%에 비해서는 소폭 올랐지만, 방송만 되면 10%, 20%도 손쉽게 찍던 때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지금의 시청자들은 일요일 오후 10시30분, 굳이 ‘개콘’을 보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더는 행인들이 찾지 않는 먹자골목의 식당이라면 하다못해 ‘푸드트럭’이라도 꾸려서 사람이 많은 곳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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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오늘(4일) 고척돔 티켓 오픈...전국구 피켓팅 시작
가수 임영웅이 이번에도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간다. 4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앞서 임영웅은 콘서트 티켓 예매를 오픈할 때마다 빠른 속도로 전 지역 전 회 차 전석 매진을 기록,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매번 양보없는 ‘피켓팅’ 속에서도 꾸준히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중인 임영웅의 콘서트이기에 이번에도 얼마나 빨리 매진을 기록할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 전달은 물론, 다채로워진 셋리스트와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 에너지 넘치는 안무 등 다양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 하늘빛 축제를 펼치며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임영웅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 후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콘서트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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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이이경, 'ACON 2025'서 특별 무대 펼친다…전 세계 팬 기대감 최고조
글로벌 NO. 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10주년을 맞아 더욱 차별화된 축제를 예고했다. 오는 6~7일 양일에 걸쳐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와 페스타 ‘ACON 2025’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ACON 2025’는 ‘AAA’의 10주년을 기념하고 함께 축하하는 의미에서 열리는 페스타로, 배우 이준영과 i-dle (아이들) 슈화, 크래비티 앨런, 키키 수이가 MC를 맡아 ‘ACON 2025’를 이끈다. ‘10주년 AAA 2025’ 시상식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진행돼 ‘AAA’의 10주년을 더욱 화려하게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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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둘만 모르는 찐사랑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둘만 모르는 사랑으로 시청자와 밀당 중이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7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4%, 수도권 가구 기준 5.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6. 9%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다림(안은진 분)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 공지혁(장기용 분)의 애타는 사랑의 열병이 그려졌다. 고다림 역시 내내 공지혁 생각뿐이었지만 차마 다가서지 못했다. 공지혁과 고다림 둘만 모르는 서로의 사랑에, 시청자 가슴도 애틋함으로 까맣게 타버린 회차였다. 앞서 공지혁은 쓰러진 고다림을 업고 응급실로 뛰어갔다. 그 순간 고다림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전화를 건 사람은 공지혁이 고다림의 남편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김선우(김무준 분). 공지혁은 전화를 꺼버린 뒤 잠든 고다림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당신 옆에 나만 있었으면 좋겠어. 아무래도 내가 미친 것 같다"라고 되뇌었다. 애써 "팀원이니까"라며 부정하던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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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잘할 수 있다"...'자백의 대가' 전도연x김고은, 역시 연기의 대가(종합)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전도연과 김고은이 칼자루 대신 긴장감을 쥐었다. 두 배우의 열연을 보고 있자니 작품 제목인 '자백의 대가'가 아닌 '연기의 대가'라는 극찬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총 12부작 중 3회까지 상영했고, 간담회에는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 이정효 감독이 참석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로 불리는 살인자 모은(김고은), 비밀 많은 두 사람의 은밀한 거래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윤수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모은이 그의 죄를 대신 자백하겠다는 은밀한 제안을 하고, 그 대가로 미처 죽이지 못한 누군가를 죽여달라고 제안하면서 서사를 펼쳐낸다. 제목에 쓰인 '대가'는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일을 하고 그에 대한 값으로 받는 보수'가 될 수도 있고, '전문 분야에서 뛰어나 권위를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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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 "이별을 다시 잘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영화다"
올해 마지막 로맨스 영화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이 연출 의도를 공개했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82년생 김지영'으로 인상적인 데뷔를 한 김도영 감독의 신작으로 한층 깊어진 연출력을 선보이며, 누구에게나 있었던 20대 시절의 사랑과 혼란, 설렘과 후회, 그리고 성장의 문턱에서 맞닥뜨리는 이별의 순간을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김도영 감독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상화한 '82년생 김지영'으로 367만 관객을 모으며 성공적인 상업영화 연출 데뷔를 알린 바 있다. 김도영 감독은 “누구나 한 번쯤 엉망진창의 이별을 경험한다. 그 이별을 다시 잘 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영화다. 기억 속에서 잊혀진 누군가가 다시 떠오르지 않을까”라며 누구에게나 있었던 사랑과 이별의 경험이 또 다른 감정의 파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도영 감독은 이번 작품의 캐스팅 역시 큰 행운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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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트립' 최수종, 父 회상 오열..."이민 간 아버지가 타국에서 돌아가셔"
'퍼즐트립'의 최수종이 타국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열한다.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나'와 '가족'을 찾아 한국으로 온 해외 입양인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리얼 관찰 여행 프로그램.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방송영상콘텐츠 공공 비드라마 부문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해외 입양인과 스타 퍼즐 가이드의 여정으로 하여금 함축된 삶의 롤러코스터를 느끼게 하며 감동의 눈물을 선사한다. 오는 4일 방송에서는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믿어온 해외 입양인 마이크와, 49년 동안 아들을 찾아 헤맨 그의 어머니가 마침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랜 세월 헤어졌던 아들을 다시 만난 어머니는 멀리서 걸어오는 순간 단번에 아들을 알아보고, 주저 없이 뛰어가 와락 끌어안으며 오열한다. 마이크와 어머니의 뜨거운 만남을 지켜보던 최수종은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라며 절절한 심정을 드러낸다. 49년 만에 어머니와 재회한 마이크의 모습에 최수종은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늘 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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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나도 흔들려"...안은진 향한 진심 고백?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단둘이 빗속에 갇힌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태경민, 연출 김재현·김현우, 제작 스튜디오S·삼화네트웍스)가 '아는 맛의 진수'를 보여주며 국내외 '로코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고 있다. 이에 OTT 플랫폼 넷플릭스 글로벌 1위(비영어권 11/24~11/30)에 등극하는 등 글로벌 흥행 신호도 제대로 청신호를 켰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아는 맛'은 서로 쌍방 속앓이 사랑 중인 남녀 주인공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이 마주할 때면 더욱 강력해진다. 서로 좋아하면서도 마음을 드러낼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 두 사람을 둘러싼 미묘한 긴장감이 텐션 넘치는 연출과 만나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팍팍 튀게 만든다는 반응이다. 이런 의미에서 3일 방송되는 '키스는 괜히 해서!' 7회는 더욱 열혈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전망이다. 앞서 예고에서 살짝 노출돼 뜨거운 화제를 모은 공지혁X고다림 동굴 장면이 공개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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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도시’, 잘 세공된 범죄 조각...‘지창욱’이라는 복수의 파편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조각 ‘다비드상’은 완벽한 미학으로 평가 받는다. 신체 곳곳에 숨어 있는 황금비율, 골격과 근육 라인은 물론 핏줄까지 표현한 디테일, 그리고 ‘인간은 신의 완벽한 형상’이라는 르네상스 사상까지, 우리는 지금까지도 조각같이 잘 생긴 외모를 빗대어 ‘다비드상’이라 말한다. 조각은 두 개의 결과물을 낳는다. 다비드상의 본질은 하나의 대리석이다. 하나의 결과는 예술로 남아 지금까지 찬사를 받고 있다. 다른 결과물은 바로 대리석에서 나온 파편들이다. 조각을 위해 불가피하게 제거된 부산물에 시선을 두는 이는 드물다. 분명 그 파편 또한 예술을 위한 한 부분이었을텐데, 그저 쓰레기로 치부되어 돌가루로 사라진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조각도시’의 ‘안요한’(도경수)도 조각을 한다. 표면적인 직업은 대한민국 최고 보안 업체의 대표로 재벌에 준하는 권력과 재산을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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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최건, 꽃미남밴드 막내됐다...'아이돌아이' 캐스팅
신예 최건이 '아이돌아이'에 캐스팅됐다. 3일 소속사 아크리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건이 오는 22일 첫 공개될 지니 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에 출연한다. '아이돌아이'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최건은 극 중 꽃미남 밴드 '골든보이즈'의 막내 이영빈 역을 맡게 됐다. 이영빈은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외면 속에 복잡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로 맴버들간의 갈등 속에서도 사랑스러운 막내미의 모습을 뽐낸다. 최건은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 . '피해망상의연애'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이번 '아이돌아이'에서 새로운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뽐낼 예정이다. 최건은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어떤 작품이든, 어떤 캐릭터든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 좋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자신만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돌아이'는 오는 22일 오후 10ㅣ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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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레이먼킴 등 ★셰프 다 나온다…'흑백요리사2' 참가자 공개
'흑백요리사2' 100인의 흑백 요리사가 베일을 벗었다.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스타 셰프 '백수저'들의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는 흑수저 셰프 80명, 백수저 셰프 18명, 그리고 베일에 싸인 2명의 히든 백수저 셰프를 공개했다. 먼저 18명 백셰프의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가 시선을 끈다. 한국 파인다이닝 선구자이자 미쉐린 2스타 이준부터 한식과 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거머쥔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차 중식 대가 후덕죽, 47년차 프렌치 대가 박효남, 대한민국 대표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 음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이탈리안 스타 셰프 샘킴, 양식에 한국을 더하는 캐나다 출신 스타 셰프 레이먼킴,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 송훈,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 임성근이 '백셰프'로 출연한다. 또 음식에 마음을 담는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전 청와대 대통령 총괄 셰프 천상현, 중식과 일식의 극상을 보여주는 미쉐린 1스타 최유강, '마스터 셰프 스웨덴' 우승자 제니 월든, 캐주얼 한식 다이닝으로 뉴요커를 사로잡은 뉴욕 미쉐린 1스타 심성철, 국내 최초 5성호텔 여성 총조리장 이금희, 태안의 자연을 요리에 담는 로컬 푸드 다이닝 1인자 김성운, 음식에 정성을 다하는 미쉐린 1스타 김건도 '백군단'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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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BTS·TXT 동생…코르티스, 美 '빌보드 200' 또 재진입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한 달여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재진입했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12월 6일 자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121위로 다시 랭크됐다. 이 앨범은 앞서 '빌보드 200' 15위(9월 27일 자)로 진입해 2주간 순위권을 지켰다. 이는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최고 성적이다. 또한 최근 4년간 데뷔한 한국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14위)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13위)에서 전주 대비 각각 30계단, 19계단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월드 앨범'에서는 3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이 음반은 발매 약 3개월 만에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06만 장을 돌파했다.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유일한 단일 앨범 밀리언셀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