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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 최성은-김건우의 '어른연애'에 '초딩질투'로 맞불[종합]
'마지막 썸머' 이재욱이 깊어지는 최성은-김건우의 관계에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 7회에서는 송하경(최성은)과 서수혁(김건우)이 어른의 연애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도하(이재욱)는 하경과 수혁이 사귄다는 소식을 믿지 못했다. 도하의 의심이 무색하게 수혁은 하경을 데려가기 위해 땅콩집을 찾아왔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도하가 질투심에 휩싸이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하경은 수혁과의 식사 자리에서 정식으로 교제를 제안했고 수혁 역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두 사람의 진짜 연애가 막이 올랐다. 하경의 남자친구로서 수혁은 오승택(안동구)의 파라 아이스하키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가 하면 하경의 편에 서서 땅콩집 동거 계약서 조항을 꼼꼼하게 따졌다. 이를 본 도하는 "서 변호사님, 제 변호사 아니셨습니까?"라며 유치한 멘트로 웃픔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하경은 도하에게 “준공 날짜 채울 필요 없이 너 미국에 걸쳐 놓은 프로젝트 하러 가”라면서 “그리고 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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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강태오의 마음에 흐르는 김세정 강! 더욱 깊어진 로맨스 [종합]
'이강달' 강태오의 김세정을 향한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6회에서는 박달이(김세정)의 꿈을 지켜주고 싶은 이강(강태오)의 고군분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6회 시청률은 수도권 5. 2%, 전국 5. 2%를 기록했으며 이강의 영혼이 박달이의 몸으로 대왕대비(남기애)를 찾아가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 1%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법도를 어기고 세자의 침소 문을 열어젖힌 김우희(홍수주)의 방자한 행동으로 인해 세자 이강과 내관 박달이가 한 이불 아래 발견되었다는 소문은 삽시간에 궁궐에 퍼져나갔다. 좌의정 김한철(진구)과 왕 이희(김남희)는 추문을 막고자 문제의 내관을 잡아들이라고 명령했고 여인이 내관으로 신분을 숨기고 들어온 것이 발각될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만큼 비록 영혼은 이강이지만 박달이의 본체는 잠시 궁을 떠나 있기로 결정했다. 혹시라도 붙잡힐까 봐 밤낮없이 길을 걷던 이강은 도망친 노비로 내내 쫓기는 삶을 살아야 했던 박달이의 지난 서러움과 외로움을 뼈저리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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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뜻밖의 교통사고 엔딩에 시청자 경악! 전국 4.6% [종합]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짠내나는 고난의 연속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9회에서는 상가 매입 사기에 교통사고까지 난 김낙수(류승룡)의 잔혹한 수난기가 펼쳐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9회 시청률은 수도권 5. 5%, 전국 4. 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김낙수는 자신의 노후 자금을 모두 투자해 매입한 빛 좋은 개살구 같은 상가를 보며 크게 낙심했다. 당장 갚아야 할 카드값에 대출 이자, 생활비까지 수입이 급한 데다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아내 박하진(명세빈)에게 상가 매입 사실을 알리는 게 급선무일 터. 그러나 김낙수는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 박하진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공인중개사로서 첫 계약에 성공했다며 기뻐하는 박하진의 행복을 깰 수 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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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표상선에 짜릿한 반격으로 사이다 한방 [종합]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네버엔딩 위기에도 거침없는 반격을 펼치며 토요일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1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7. 3%, 최고 8. 8%, 수도권 가구 평균 7. 3%, 최고 8. 7%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창고 화재 속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오미선(김민하)은 죽음과 맞닿은 공포 속에서 미뤄왔던 강태풍(이준호)을 향한 마음을 마침내 고백했다. 불길 속에 갇혔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꿈도, 일도 아닌 가족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었다. 할머니 염분이(김영옥)에게 인사하지 못한 것, 동생 오미호(권한솔)에게 백화점 그만두라고 진작 말하지 못한 것, 오범(권은성)의 속옷을 챙겨주지 못한 사소한 후회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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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인신매매 조직 응징...첫 복수대행부터 카타르시스 폭발! [종합]
‘모범택시3' 이제훈이 첫 복수 대행 서비스를 완벽 성공시키며 찌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지난 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2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인신매매를 일삼는 글로벌 불법 사금융 조직 ‘네코머니’를 일망타진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모범택시3'는 최고 시청률 12. 2%, 수도권 9. 5%, 전국 9. 0%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토요 미니시리즈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까지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2049 시청률 평균 3. 3%, 최고 4. 41%까지 상승하며 한 주간 방송된 모든 방송 중 1위를 거머쥐며, 첫 주부터 폭발적인 화제성을 견인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은 네코머니가 아시아 전역에 피해자를 발생시킨 실종 살인사건과 연루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작부터 충격을 안겼다. 또한 일본 경찰 스즈키(모리 유사쿠)와 인터폴 소속 경위 마이클 창(에단 루이)이 네코머니의 범행을 밝혀내기 위해 국제 공조 중인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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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오랜만에 다시 찾은 유준상 "최근 외로움 많이 타"
tvN ‘놀라운 토요일’에 뮤지컬 배우 유준상과 이홍기가 출격한다. 22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명품 뮤지컬 배우 유준상과 이홍기가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랜만에 ‘놀토’를 다시 찾은 유준상은 누구보다 환한 미소로 멤버들과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끈다. 최근 외로움을 많이 탄다는 안타까운(?) 근황과 함께 도레미들과의 만남에 안정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이홍기는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서 여장 분장을 하는 것과 관련해 고충을 이야기하며 박나래의 공감을 구하고, 박나래는 사뭇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저 오늘 분장 거의 안 했다”고 답해 폭소를 지아낸다. 이후 시작된 애피타이저 게임에는 ‘여섯이 한 마음 – 너의 제목이 보여’가 출제된다. 유준상이 이끄는 뮤지컬 팀과 김동현이 이끄는 피지컬 팀이 맞붙게 된 가운데, 팀장 김동현의 선택을 받지 않으려 애써 외면하는 도레들의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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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김민종 '하얀 그리움' 리메이크..12월 2일 발매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팬들의 기다림에 화답한다. 소속사 어센드는 지난 21일 오후 9시 프로미스나인 공식 SNS 채널에 오는 12월 2일 발매 예정인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6월 발매된 프로미스나인의 미니 6집 'From Our 20's'(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수록곡 'Merry Go Round'(메리 고 라운드) 한 소절이 흘러나왔다. 이후 누군가 '하얀 그리움'이 적힌 카세트 테이프를 플레이어에 넣으며 마무리됐다. 앞서 'Merry Go Round'에서 '겨울이 오기 전에 다시 만나'라고 예고했던 프로미스나인. 이들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보를 발매하며 전 세계 플로버(flover, 팬덤명)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은 2001년 발매된 김민종의 대표곡 '하얀 그리움'을 프로미스나인만의 감성과 보컬 색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곡 특유의 포근한 멜로디와 겨울의 서정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세련된 편곡을 더해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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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강태오-김세정, 영혼 체인지 기념 저잣거리 나들이
강태오와 김세정의 영혼 체인지 기념(?) 저잣거리 나들이가 성사된다. 2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6회에서는 바뀐 몸만큼이나 서로를 향한 마음이 점점 고개를 들고 있는 이강(강태오)과 박달이(김세정)의 오붓한 순간들이 설렘 지수를 폭발시킨다. 이강과 박달이는 물에 빠졌다 나온 이후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뒤바뀌게 됐다. 이로 인해 충격에 휩싸여 허우적거리던 박달이와 달리 이강은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폐빈과 닮은 얼굴을 이용, 대왕대비(남기애)의 힘을 빌려 신입 내관으로 입궐했다.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며 갖은 노력을 했으나 영혼은 돌아오지 않았고 계속된 입맞춤으로 미묘한 기류만 더욱 깊어졌다. 뿐만 아니라 상대의 몸으로 살게 됐기에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면서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지고, 애틋함 역시 커져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강과 박달이는 영혼이 바뀐 후 처음으로 함께 궐 밖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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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또 눈빛 돌았다..김상호와 살 떨리는 맞대결
tvN ‘태풍상사’ 이준호의 눈빛이 또 한 번 돌았다. 제작진은 “이준호와 김상호, 두 연기 장인의 팽팽한 대결을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가 본방송을 앞두고 강태풍(이준호)과 표박호(김상호)의 살 떨리는 맞대면을 선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태풍상사가 수술용 장갑 납품으로 첫 국가사업을 따내며 기회를 잡는 듯했다. 말레이시아 공장 이슈로 생산이 꼬인 상황이었지만, 배송중(이상진)이 재고 5111박스를 40% 할인가에 확보한 덕에, 표상선을 제치고 낙찰에 성공했다. 그러나 숨 돌릴 틈도 없이 또 다시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왔다. 수술용 장갑이 보관된 창고에 불이 난 것. 예고 영상에서 드러난 고마진(이창훈)의 의심처럼, 방화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상황은 일촉즉발로 치닫는다. 납품까지 남은 기간은 단 일주일이지만, 물량 추가 조달도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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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 협력사 일원 된 류승룡, 前 직장 ACT 재입성
류승룡이 여전히 살아 있는 영업부장의 기세를 드러낸다. 22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9회에서는 김낙수(류승룡)가 자신의 발로 나왔던 전(前) 직장 ACT를 다시 찾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김낙수는 공장 직원 해고 리스트를 인사팀에 넘기는 대신 자신의 희망퇴직을 선택해 25년 동안 일한 ACT를 떠났다. 다른 직장을 알아보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기존에 받던 연봉보다 턱없이 낮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는 없었던 상황. 심지어 같이 일해보자고 했던 동서 한상철(이강욱)도 직원을 모두 채용해 김낙수가 설 자리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 그런 김낙수의 레이더에 사업이 잘 풀리지 않는 한상철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막막한 현실을 타개할 돌파구를 찾기 시작한다. 한상철의 사업 아이템이 지지부진한 속도를 내자 김낙수가 ACT를 공략하자고 제안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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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카사마츠 쇼 독대..야쿠자 참교육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이제훈,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이 청소년 인신매매 야쿠자들을 참교육 하기 위한 첫 번째 복수 대행 서비스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모범택시3’ 첫 방송에서는 ‘무지개 5인방’ 김도기(이제훈), 장대표(김의성), 안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국제 인신매매를 일삼는 일본 불법 사금융 조직 '네코머니'에 의해 실종된 여고생 윤이서(차시연)을 찾기 위해 복수 대행 서비스를 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도기가 점조직으로 운영되는 네코머니의 수뇌부에 접근하기 위해, 새로운 부캐인 '풍운아 도기'를 출격시킨 후, 말단 조직의 근거지에서 소란을 일으켜 보스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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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디스, '유승준 피처링'에 잡아먹힌 정규 2집 'LIT' [IZE 진단]
래퍼 저스디스는 논란의 중심에 서는 걸 꺼리는 사람이 아니다. 악뮤 이찬혁을 향한 디스로 뜨거웠던 시기, 저스디스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서 했던 행동은 위켄드의 음악에 맞춰 이찬혁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다. 그런 그조차도 자신의 정규 2집 'LIT'에 대해 '충격적인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어느 정도의 수위일지 감도 잡히지 않던 'LIT'은 지난 20일 세상에 공개됐다. 총 20트랙으로 이뤄진 앨범은 저스디스의 예고대로 높은 수위를 자랑했다. 저스디스는 특정 인물을 향한 디스는 물론 정치, 사회, 종교, 인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그러나 마지막 트랙에 들어오며 앞선 트랙에 대한 감상은 사실상 무의미해졌다. 마지막 트랙인 'HOME HOME'은 피처링이 없다고 적혀있었지만, 저스디스가 아닌 누군가의 목소리가 담겨있었다. 익숙한 듯 낯선 목소리가 누구인지 알아차리는 건 쉽지 않았다. 이후 저스디스의 유튜브 트랙을 통해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