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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이주명에 철벽치는 속내는? 팽팽한 대치현장 포착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이주명을 이웃사촌으로 재회하지만 여전히 철벽을 친다. 오늘(28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10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과 강방글(이주명)이 좀처럼 끝나지 않는 감정의 줄다리기를 이어간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과 강용호의 막내딸 강방글은 그동안 성공률 높은 화끈한 팀플레이로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최성그룹을 지키겠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회장으로서의 노련함을 지닌 황준현과 뛰어난 판단력과 행동력을 갖춘 강방글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해온 것. 그러나 장녀 강재경(전혜진)의 악행이 상상 이상으로 치달으면서 두 사람의 공조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다.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하기로 결심한 황준현은 강방글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거리를 두고 있는 한편, 강방글은 황준현의 진짜 의중을 확인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있다. 이렇듯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두 사람의 줄다리기는 강방글의 옆집 이사로 한층 더 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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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최강록, 고난도 놀이기구에 고경표 부둥켜안고 "제발 멈춰~"
‘놀러코스터’ 최강록이 스페인 ‘최초’ 놀이공원에서 무장해제된다. 오늘(28일) 방송될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스릴과 동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스페인 최초 놀이공원 투어를 예고한 가운데, 테마파크 여행을 통해 ‘철벽‘을 완전히 해제하고 달라진 최강록의 솔직한 속 이야기가 공개된다. 멤버들이 찾은 곳은 120년이 넘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놀이공원. 뉴진스 ‘Hype Boy’ 뮤직비디오 배경으로 알려진 알록달록한 관람차와 동화 같은 회전목마가 펼쳐진 테마파크 분위기에 잠들어 있던 동심을 깨울 예정이다. 또한 고경표는 노홍철마저 당황하게 만든 순수함과 엉뚱한 매력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인생은 고경표처럼’이라는 수식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떤 ‘행복 경표 모멘트’를 보여줄 지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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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1인2역 도전 '눈동자', 역주행 흥행 시동거나? [박스오피스]
배우 신민아의 1인 2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눈동자'가 입소문 흥행에 힘입어 주말 극장가에서 선전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27일 9만5,03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1만6,307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 24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슈퍼걸'과 같은 날 개봉해 박빙의 차로 '토이스토리5'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눈동자'는 실관람객 중심으로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관객이 늘어나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반응을 알 수 있는 CGV 에그지수 88%,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 8점을 기록하며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장기 흥행이 예감된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신민아의 섬세한 연기와 스릴러 장르의 묘미를 살린 연출이 잘 어우러지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 안성맞춤인 스릴러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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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파', 치열한 서바이벌에 에드워드 권 "자존심 넘 상해" 집단멘붕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오늘(28일) 예상을 뒤엎는 반전과 함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저녁 장사 레이스에 돌입한다. 지난 1회에서 짜릿한 장사 전략의 묘미를 선보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연출 이우형, 김만희)가 예상을 뒤엎는 반전 엔딩의 전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2회 포문을 연다. 앞서 역발상 셰어 전략과 20개 한정 판매라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앞세워 오픈 1시간도 안 돼 초고속으로 100만 원 매출을 달성했던 조서형이 돌연 생존이 취소되며 안방극장에 거대한 충격을 안겼던 바 있다. 오늘(28일) 2회 방송에선 이 전무후무한 사태의 내막이 밝혀짐과 동시에, 20팀의 참가자들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냉혹한 리얼 장사판의 세계로 또 한 번 뛰어든다. 1라운드 생존을 위해 무조건 100만 원의 고지를 밟아야 하는 극한의 레이스 속에서 참가자들은 저마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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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5' 박우열, 화난 강유경 마음 되돌릴 수 있을까? 정준현의 틈새 노린 직진
‘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이 ‘진실 게임’과 ‘지목 데이트’ 후폭풍에 휩싸인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12회에서는 ‘진실 게임’ 후 각자가 택한 상대와 ‘지목 데이트’를 하는 입주자들의 행보가 공개된다. 이와 관련해, 12회 예고편에서는 강유경을 두고 후회와 미안함에 빠진 박우열과 “사랑은 타이밍”이라며 적극 다가가는 정준현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극강으로 몰입시켰다. 이번 예고편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은 사랑방에서 싸늘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동안 두 사람이 ‘꽁냥꽁냥’ 하던 공간에서 심각한 분위기로 마주하는 것. 이들은 ‘지목 데이트’ 얘기를 조심스레 꺼내는데, 박우열은 다른 사람을 데이트 상대로 택한 것에 대해 “세 번은 만나봐야 한다고 얘기도 했었고…”라며 해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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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 유쾌한 웃음과 액션의 마지막 공조...시청률 5.0%로 피날레
‘오십프로’가 신하균 오정세 허정테가 완벽한 공조 작전을 성공시키며 유쾌한 피날레를 완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연출 한동화, 극본 장원섭) 최종회에서는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지만 의리와 본능만은 살아있는 정호명(신하균), 불개(오정세), 강범룡(허성태)이 10년 전 실패했던 영선도 임무를 마침내 완수하며 통쾌한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최고 8. 2%, 수도권 5. 3%, 전국 5. 0%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기준) 정호명은 리철진(정석용)을 일부러 놓아주는 승부수를 던졌고, “리철진을 미끼로 한경욱(김상경)을 잡는다”라는 마지막 작전을 꺼내 들었다. 성공 확률은 겨우 50%. 그럼에도 세 사람은 “인생 이제 반밖에 안 왔는데. 남은 인생 반 걸고 죽기 살기로 달려 들어봐야지”라는 각오와 함께 마지막까지 서로를 믿고 10년 전 끝내 마무리하지 못했던 작전을 끝맺기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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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전혜진 폭주 막을 결심 '함께 무너진다'...시청률 10.4% [종합]
'신입사원 강회장'이 이준영이 솔로 플레이를 펼치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이에 시청률 10%대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9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도를 넘는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의 악행에 분개했다. 이에 그는 최성가의 비극을 끝내기 위해 혼자 적진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갔다.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진 9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으로 시청률 10.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8회) 시청률 11. 0%보다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시청률 10%대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방송에서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깃든 강용호는 병실에 있던 자신(강용호)의 사망 소식을 듣고 깊은 절망감에 휩싸였다. 영혼이 뒤바뀐 상태에서 강용호의 죽음은 곧 청년 황준현의 죽음을 뜻했기 때문. 이후 병실에 설치해둔 카메라를 통해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이 병실을 찾았던 사실을 확인한 황준현(강요호 in)은 자신의 딸로 인해 멈춰버린 한 청년의 인생을 생각하며 지금부터라도 모든 것을 바로잡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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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주말 평정...2회만에 15.7% '전 채널 1위'[종합]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이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 주말 안방극장을 평정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5. 7%를 기록했다. 앞서 26일 방송된 1회 시청률 9. 5%보다 6. 2%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단 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15. 7%를 기록한 '김부장'은 이날 토요일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14. 4%)를 넘어서며 방송 첫 주에 주말 안방극장을 평정했다. 이는 2021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에 전 채널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기록이다. 방송 첫 주에 올해 방송됐던 SBS 금토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초고속 흥행 질주를 했다. '김부장'의 이 같은 흥행 질주는 주연을 맡은 소지섭고 흥미진진한 전개, 시선을 뗄 수 없는 연출이 더해지면서 이뤄졌다. 이날 방송된 2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평범한 가장의 얼굴을 벗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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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내달 日 정식 데뷔
'최애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손잡고 일본 음악 시장에 진출한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최근 일본 대형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과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활동을 본격화할 채비를 마쳤다. QWER은 그간 일본 시장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넓혀왔다. 정식 데뷔에 앞서 이들은 데뷔곡 'Discord'(디스코드)의 일본어 버전 음원을 발매한 데 이어, 현지 주요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격하며 일본에서도 견고한 팬덤을 구축했다. 특히, QWER은 지난 3월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일본 3개 도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탄탄한 밴드 라이브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일본 정식 데뷔를 알린 QWER은 오는 7월 8일 후지TV 애니메이션 '도굴왕'의 오프닝 테마곡 'SHOW DOWN(쇼 다운)'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 현지 활동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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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신장암 극복한 천록담 "보너스 같은 삶, 못할 게 없어"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천록담이 신장암 투병을 극복한 심경을 밝힌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27일 방송되는 762회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로, 지난 1부를 뜨겁게 달군 김나희X미스김, 한혜진X박현호, 이소나X홍성윤, 환희X최수호, 신승태X김준수에 이어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 김범룡X진시몬,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 조혜련X신성, 천록담X춘길이 출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2000년대를 휩쓸었던 발라드 최강자에서 '트로트계의 샛별'로 변신해 맹활약하고 있는 천록담과 춘길이 듀오를 결성했다. 천록담은 "저희의 팀명은 '춘천이모'"라면서 "춘길, 천록담, 이정, 모세를 합한 것"이라고 밝히며 "춘천 홍보대사를 노리고 있다"라고 덧붙여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이찬원이 두 사람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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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최종회만 남았다.."사랑해주셔서 감사"
MBC ‘오십프로’가 최종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이제 단 한 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작품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함께 작품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전했다. 먼저 ‘정호명’ 역의 신하균은 “좋은 배우들, 제작진과 함께한 즐거운 현장이었다. 현장의 분위기가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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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도둑 있다"..'놀뭐' 유재석vs정준하, 라면 먹다가 팽팽한 대치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정준하가 서로 도벽을 의심하며 팽팽하게 대치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의 첫 한강 라이딩이 펼쳐진다. 라이딩 중 잠시 한강 공원 편의점에 들른 회원들은 컵라면과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유재석과 정준하 사이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며 싸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유재석은 정준하가 제조한 컵라면을 먹게 되고, 뒤늦게 컵라면이 뒤바뀐 것을 안 정준하는 “도벽 있어요? 왜 남의 라면을 먹냐”라고 유재석을 도발한다. 컵라면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음식 쟁탈전으로 번진다. 유재석은 자신의 생수를 몰래 마신 범인으로 정준하를 의심하면서 맹비난한다. 정준하는 “비디오 판독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유재석은 “여기 도둑이 있다”라고 외치며 팽팽하게 대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