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편스토랑' 야노시호 "마, 정력에 좋다...추성훈에게 먹여야겠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눈물을 펑펑 흘린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본 톱 모델이자 추성훈의 그녀, 국민조카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야노시호는 항상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자신의 비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명품 보디라인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은 물론 남편 추성훈과의 잊지 못할 연애 스토리까지 모두 털어놓는다고 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수 년째 몸매 유지를 위해 즐겨 먹고 있다는 특별한 식단들을 공개했다. "빠르고 간단하고 맛있고 건강에도 좋다"는 4가지 조건에 딱 맞는 야노시호의 식단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나도 꼭 해 봐야겠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겠다"라며 감탄했다. 과연 야노시호가 공개한 건강 메뉴들은 무엇일까. 야노시호의 요리에서 중요한 식재료 중 하나는 '마'. 야노시호는 평소 마를 자주 먹는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건강에 매우 좋다는 것.
-
팝콘을 부르는 풀파워 SF 액션 ‘워 머신: 전쟁기계’?
넷플릭스가 금요일 밤 팝콘 한통을 들고 머리는 비우고 가슴은 웅장한 SF 액션물 ‘워 머신: 전쟁 기계(War Machine)’을 공개했다. ‘값비싼 미 국방부 홍보영화’라는 조롱 섞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찾아온 화끈하고 순도 높은 오락영화임은 부인할 수 없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의 애국심을 부르짖고 미군 찬가를 외치는 '워 머신'은 공개 시점은 절묘하다. ‘워 머신’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공습을 받아 동생을 잃은 공병 ‘81’(앨런 리치슨)이 트라우마와 육체적 고통 속에 미군 정예부대 레인저 훈련에 도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함께 레인저가 되자고 했던 동생의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레인저 입단 지원을 멈추지 않던 그는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마지막 테스트만을 남겨둔다. 마찬가지로 최종 테스트까지 살아남은 동료들과 마지막 훈련에 나선 81은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외계 전투 기계와 맞서게 된다.
-
차주영, 걱정될 정도로 우악스런 악인 연기의 '클라이맥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이양미(차주영)는 악인이다. 머리는 후까시를 잔뜩 넣어 기괴할 정도로 부풀렸고, 길고 짙은 눈썹 아래 두 눈은 노골적인 야욕으로 번들거린다. 화려한 옷으로 몸을 감싼 채 붉고 굵은 입술을 달싹이며 그가 뱉어내는 말들은 비린내가 날 정도로 속물적이다. 한국 드라마에서 재벌가 실세나 사모님은 대개 차가운 지성이나 깨질 듯한 우아함으로 포장되기 마련이지만, 차주영은 그 익숙한 클리셰를 비웃듯 권력의 가장 상스럽고 기괴한 얼굴을 들이민다. 차주영의 데뷔 이후 궤적을 생각해보면 '클라이맥스' 속 얼굴은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파격적인 변주다. 그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물욕에 찌든 스튜어디스 최혜정을 연기하며 대중의 뇌리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강렬하게 새겼다. 얄밉지만 어딘가 엉성해서 미워할 수만은 없던 악역. 하지만 그 압도적인 존재감은 오히려 배우에게 뛰어넘어야 할 거대한 그림자였다. 이후 '진짜가 나타났다'와 '원경'으로 부지런히 영역을 넓혀갔음에도 대중은 여전히 그에게서 혜정이의 잔상을 찾았다.
-
'건물주' 하정우, 좁혀오는 경찰 수사망에 심장 철렁철렁
'건물주’ 하정우가 뜻하지 않게 엮이게 된 범죄의 늪에 갈수록 깊게 빠져들어간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 3회에서는 납치극 현장에서 달아난 기수종(하정우)이 경찰의 의심을 받으며 심장 철렁한 순간들을 맞는다. 지난 2회에서는 기수종이 건물을 지키기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친구 민활성(김준한)이 꾸민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활성은 아내 전이경(정수정)을 납치했고, 기수종은 복면을 쓴 채 납치범 연기를 하며 인질 교환극을 벌였다. 하지만 계획과 달리 경찰이 출동했고, 아수라장 속 민활성이 추락사고를 당하면서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공개된 3회 스틸컷 속에는 민활성의 병원을 찾은 기수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이 이렇게 꼬일 줄 몰랐던 기수종은 의식불명 상태인 민활성을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남편이 자신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전이경은 슬픔에 잠긴 채 민활성 곁을 지키고 있다.
-
'왕사남', 예매율 1위 '프로젝트 메일헤리'도 제쳤다!...역대 1위 오르나?
1,4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서 내려올 조짐을 도무지 보이지 않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8일 3일 연속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던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부동의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2만4,11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384만6,269명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7만6,003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7만8,054명을 기록하며 2위로 출발했다. 현재의 흥행 추이를 볼 때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께 1,400만 관객을 넘어서 '국제시장'(426만9,317명)을 제치고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4위 자리에 오를 전망이다. 이날 개봉한 이동휘 주연의 '메소드연기'는 8,269명이라는 부진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3위로 시작했다. 오는 4월 29일 개봉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이외엔 별다른 경쟁작이 보이지 않아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는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100억 줄게" 빌런 된 비, 우도환에 나쁜 제안…'사냥개들2' 벌써 흥미진진
'사냥개들' 시즌2가 메인 포스터·예고편을 공개하며 귀환 신호탄을 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한 불법 사채 조직을 무너뜨렸던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다시 한번 거대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는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무대로 한층 거칠고 통쾌한 액션을 예고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건우와 우진, 그리고 새로운 적 백정(정지훈)이 정면으로 맞붙은 모습이 담겼다. 쉼 없이 교차하는 주먹은 속도와 타격감이 한층 강화된 맨손 액션의 귀환을 예감케 한다. 여기에 '수천억을 건 불법 도박판, 끝까지 물어뜯는다'는 문구가 더해지며 이전보다 훨씬 커진 판 위에서 벌어질 치열한 대결을 기대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두 사람 앞에 등장한 새로운 위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 'IKFC'를 지배하는 백정은 잔혹한 경기 운영으로 판을 키워가는 존재다. 그의 한 방에 베팅 규모가 치솟는 가운데, 더 큰 욕망을 품은 백정은 챔피언으로 떠오른 건우에게 접근한다.
-
플레이브, 4월 13일 컴백 확정… 'Dash' 기세 잇는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4월 13일 컴백한다. 플레이브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포스터와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4월 13일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 2)'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신보는 4월 13일 디지털 음원으로 먼저 공개되며, 실물 앨범은 하루 뒤인 14일 발매한다. 붉은색을 전면에 내세운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과 묵직한 로고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거친 질감의 그래픽이 더해지며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프롤로그 영상은 이전 앨범 타이틀곡 'Dash'(대시) 이후의 서사를 이어간다. 영상은 멤버 예준의 시점에서 시작되며, 상처를 입고 쓰러진 그를 '므메미무'가 바라보는 장면으로 전개된다. 이어 화면이 전환되면서 폐허가 된 도시와 '칼리고'와 맞서고 있는 하민의 모습이 교차된다. 예준은 글리치 현상과 함께 사라졌다가 낯선 공간에서 다시 깨어나고, 빛을 발하는 광석을 쥔 채 하늘로 광선을 쏘아 올린다.
-
전지현-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 새로운 종의 좀비가 나타났다!
전지현 지창욱이 주연을 맡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5월 개봉을 앞두고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 스마일게이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런칭 스틸은 먼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감염자들의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피로 뒤범벅된 감염자들, 정체를 알 수 없는 점액질의 이미지는 보는 것만으로 낯선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며 '군체'에서 모습을 드러낼 새로운 종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빌딩에 갇혀 감염자들의 동태를 살피는 권세정(전지현), 어떠한 동요도 없이 결연한 표정의 서영철(구교환), 휠체어를 탄 누나 최현희(김신록)의 옆을 든든히 지키는 최현석(지창욱), 심각한 얼굴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공설희(신현빈)의 모습은 이들이 처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짐작하게 한다. 전지현부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탄탄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군체'는 앞서 30초 예고편과 컨셉 타이포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곧 전세계서 울려 퍼질 방탄소년단 '아리랑', 벅차오르는 귀환
전 세계가 기다려온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귀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이들은 신보 발매를 하루 앞두고 19일 자정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전날 공개된 첫 티저가 박물관 속 배 모형과 한 여성의 시선을 통해 궁금증을 자극했다면, 이번 영상은 일곱 멤버의 모습을 담아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티저는 '스윔' 음원을 배경으로 바다를 가르며 전진하는 흰 범선의 뱃머리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거대한 배 위에 나란히 선 멤버들이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영화적 스케일의 연출과 묵직한 에너지가 맞물리며 본편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린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세계적인 연출가 타누 무이노 감독이 참여했다. 그는 정국의 솔로곡 '스탠딩 넥스트 유'(Standing Next to You)를 비롯해 포스트 말론, 도자 캣, 두아 리파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인물이다.
-
'신병4 : 사보타주', 침투력 강한 웃음X공감 폭격기 재집결
'신병4 : 사보타주'가 침투력 강한 웃음과 공감을 풀장착하고 귀환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이 네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드라마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유쾌한 코미디에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 에피소드가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에 시즌3까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상병 진급과 동시에 끝없는 고민에 빠진 박민석(김민호 분)의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상병만 달면 끝일 줄 알았던 군생활에 미스터리 신병과 대대장이 등판하면서 격동의 2막이 시작된다고. 특히 지난 시즌 눈물로 부대를 떠났던 최일구(남태우 분)의 부사관 복귀, 에이스 맞후임을 맞이한 문빛나리(김요한 분) 등 '신병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펼쳐질 전망이다.
-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저도 미친 짓 좀 할까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의 위대한 계획이 시작된다.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신분 빼고 다 가진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할 성희주의 파격적인 결혼 계획이 담겨 있다. 미모와 지성, 능력까지 모두 갖췄지만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늘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던 성희주는 제 수준에 맞는 결혼 상대를 찾던 중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혼인하겠다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안대군과 혼인하여 신분 상승 하겠다는 성희주의 도발적인 아이디어는 주변 사람들의 반발에 부딪힌다. 수석 비서인 도혜정(이연 분)은 물론 성희주의 친한 학교 선배인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도 염려를 표하지만 성희주는 되려 "왜 안 되냐"며 의지를 불태운다. 이안대군의 혼인을 위해서는 내각의 승인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성희주는 절친한 학교 선배이자 총리인 민정우를 공략한다.
-
주지훈·하지원의 '클라이맥스', 시작부터 터졌다…각종 랭킹 1위 섭렵
권력의 정점으로 향하는 욕망의 서사 '클라이맥스'가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주지훈과 하지원이 이끄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향해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생존 경쟁을 그린 이 작품은 1, 2회 공개와 동시에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1위, 네이버 오픈톡 랭킹 1위,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1위, 왓챠피디아 HOT 드라마 부문 1위까지 차지하며 전방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클라이맥스'는 1회 시청률 2. 9%에서 2회 3. 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상승세를 보였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인물들의 욕망이 얽히며 전개는 더욱 거세졌고,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검찰, 재벌, 연예계를 축으로 얽힌 권력 구조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빠른 전개와 자극적인 서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