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도둑 있다"..'놀뭐' 유재석vs정준하, 라면 먹다가 팽팽한 대치

"여기 도둑 있다"..'놀뭐' 유재석vs정준하, 라면 먹다가 팽팽한 대치

이덕행 ize 기자
2026.06.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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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정준하가 컵라면이 뒤바뀐 사건으로 인해 서로 도벽을 의심하며 대치했다. 유재석은 자신의 생수를 몰래 마신 범인으로 정준하를 의심하며 맹비난했고 정준하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다. 회장의 권위가 추락한 유재석이 멱살까지 잡히는 소동의 전말은 2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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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정준하가 서로 도벽을 의심하며 팽팽하게 대치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의 첫 한강 라이딩이 펼쳐진다.

라이딩 중 잠시 한강 공원 편의점에 들른 회원들은 컵라면과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유재석과 정준하 사이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며 싸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유재석은 정준하가 제조한 컵라면을 먹게 되고, 뒤늦게 컵라면이 뒤바뀐 것을 안 정준하는 “도벽 있어요? 왜 남의 라면을 먹냐”라고 유재석을 도발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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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음식 쟁탈전으로 번진다. 유재석은 자신의 생수를 몰래 마신 범인으로 정준하를 의심하면서 맹비난한다. 정준하는 “비디오 판독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유재석은 “여기 도둑이 있다”라고 외치며 팽팽하게 대치한다. 과연 유재석의 생수를 마신 진범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정준하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유재석은 또 한 번 ‘휘파람 라이더스’를 발칵 뒤집는 사건의 주인공이 된다. 회장의 권위가 바닥으로 추락한 채 멱살까지 잡힌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휘파람 라이더스’를 술렁이게 한 소동의 전말은 2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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