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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 김윤이, 정재형도 벌떡 기립박수...레전드 무대 [종합]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양한 키워드의 발라드 명곡 무대로 2라운드 레전드 무대를 업데이트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6회는 1부 3.7%, 2부 5.3%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은 1.9%로 화요일에 방송된 예능, 드라마, 교양, 뉴스 등 전 장르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체 1위에 올랐으며 6주 연속으로 화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라운드가 계속된 가운데 '1월부터 6월까지'로 알을 깨고 나온 김윤이, ‘Dear Moon’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송지우, '나와 같다면'으로 자신의 색깔을 보여준 이지훈이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먼저, 1라운드 2위였던 송지우와 미대생 김지원이 '위로' 키워드로 대결, 노래로 위로를 건네 감동을 배가시켰다. 자신이 위로를 받았던 박효신의 '숨'으로 선공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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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질문들', '10년의 서사' 지드래곤-손석희 만남 일주일 연기
유튜브 예고 이후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의 '지드래곤 편'이 프로야구 코리안 시리즈 중계로 인해 일주일 연기된다. 지드래곤과 손석희 두 사람은 10년 전 손석희가 진행하던 '뉴스룸'에서 만난 바 있다. 지드래곤도 가장 인상에 남는 인터뷰로 꼽아왔던 당시 인터뷰에서 손석희는 말미에 "군대는 언제 가느냐?"고 물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군대 다녀와도 지금의 감각을 잃지 말아달라"고 했고, 지드래곤은 이 말이 지금까지도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예고된 '질문들'에서 손석희는 그 질문을 그대로 "장가는 언제 가느냐?"로 바꿔 물었고, 지디가 이를 받아내는 장면이 나오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두 사람의 인터뷰는 그 동안 들을 기회가 없었던 지드래곤의 음악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로 이어진다. 7년의 공백과 컴백, 본의 아니게 세상의 오해를 받았던 사건들, 그리고 그 가운데 자리 잡은 미디어에 대한 비판, 시간의 흐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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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VS?장윤주,?최후의?거래?성사...문성근 등장 충격 [종합]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의 인생 리셋 프로젝트를 뒤엎을 역대급 반전이 펼쳐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10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 앞에 죽은 가성호(문성근) 회장이 등장,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충격을 안겼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ENA 편성 기준) 5.1%를 기록했다. 이날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가선영의 자작극으로 인해 살인교사 혐의로 경찰서에 붙잡혀간 김영란은 변호사 이돈(서현우)의 도움 없이 스스로 누명을 벗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가선영이 뉴욕에서 가예림(이다은)을 살해한 증거를 가지고 있던 가선우(이창민)가 먼저 김영란에게 거래를 제안하면서 복수 계획도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했다. 하지만 가선우의 계획과 행방을 모두 알고 있었던 가선영은 길호세(양경원)를 시켜 가선우, 그리고 김영란을 모두 제거하고 증거를 가져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피를 나눈 친동생마저 살해하려 하는 가선영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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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배현성·이레, 환상 조합 힐링 협상극...최종회 8.6% 종영[종합]
한석규, 배현성, 이레의 유쾌 통쾌한 협상 활극 '신사장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최종회(12회)에서는 소통 불능의 시대 속 다채로운 사건들을 통쾌하게 해결한 협상 히어로즈 신사장(한석규), 조필립(배현성), 이시온(이레)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신사장 프로젝트'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8.6%, 최고 9.9%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케이블 및 종편 채널과 전 채널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아들을 잃은 뒤 처음으로 전 아내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 신사장은 오랜 시간 묵혀둔 미안함을 전하며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다. 이어 미국에서도 뜻밖에 협상 히어로 면모를 발휘한 신사장은 현지에서 선물 받은 멕시코 모자를 쓰고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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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구원자'서 더듬은 인간의 어둠 [인터뷰]?
배우 송지효가 다시 한번 무겁고 진지한 얼굴로 돌아왔다.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에서다. 그는 작품에서 신앙과 욕망, 구원과 저주 사이를 오가는 인물 선희를 연기한다.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기억되는 배우지만, 작품에서만큼은 절제된 감정으로 인간의 본능을 마주한다. 한동안 말을 고르던 그는 "이번엔 마음이 쉽게 놓이지 않더라"고 했다. 그는 '구원자'의 시나리오를 읽고서 예상보다 깊은 공포와 묵직한 여운에 끌렸다고 했다. 단순히 초자연적 현상을 다루는 오컬트물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결과를 정면으로 묻는 이야기라는 점이 흥미로웠다는 것이다. "처음엔 단순히 무서운 영화일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나리오를 읽다 보니 점점 사람에 관한 이야기더라고요. '대가가 있는 소원을 받겠느냐'는 질문이 너무 강하게 남았어요. 관객이 스스로에게 묻게 만드는 작품이라 저도 끝까지 여운이 남았어요." 송지효는 평소에도 오컬트와 미스터리 장르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다만 '구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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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골짜기를 넘어라!" AI 영화의 미래 [IZE 진단]
지난 15일에 개봉한 강윤성 감독의 '중간계'는 영화 내용보다 극장 개봉용 상업영화로는 국내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장편영화라는 점에서 더 화제를 끈 작품이다. 사실 관객의 평가는 좋지 않다. 시리즈로 이어진다고는 하나 61분이라는 러닝타임도 조금 애매하고, 이야기도 그렇게 신선하진 않았다.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어낸 크리처도 왠지 낯설다. AI 영화라고 하지만, 말 그대로 그 기술이 활용되었을 뿐, 우리가 익히 보았던 실사 장르영화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럼에도 이 영화에 주목해야 하는 건, '중간계'는 제목처럼 영화의 매체적 이행기를 보여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며 AI가 이제 성큼 영화산업에 다가왔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 상황은 2000년대 초, 디지털이 필름을 대체하기 시작했던 시점을 연상시킨다. 디지털이 등장했을 때 과연 ‘필름 영화’를 대체할 수 있겠느냐는 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그 편의성으로 인해 디지털은 빠른 시간 안에 필름을 삼켜 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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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데뷔 많이 기다려"…앤팀, 日 인기 발판 삼아 K팝 본진 상륙(종합)
하이브는 국내 여러 음악 레이블을 보유한 동시에 일찌감치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해 왔다. 그중에서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음악 시장인 일본은 핵심 거점이었다. 앤팀(&TEAM)은 하이브가 일본을 기반으로 처음 제작한 보이그룹으로, 현지에서 데뷔해 탄탄한 팬덤을 쌓아왔다. 그런 앤팀이 한국 정식 데뷔를 통해 K팝 본진에 발을 담근다. 앤팀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한국 데뷔 앨범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한국에서 데뷔하는 소감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각오, 신보 무대를 보여줬다.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YX 레이블즈 소속인 앤팀은 2022년 하이브의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오디션을 통해 탄생했다. 멤버 대부분이 일본인으로 구성된 이들은 2022년 12월 일본에서 먼저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4월 발표한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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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연준, 새 솔로앨범 홍보맨 자처! 스포일러 직접 공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직접 홍보에 나서 눈길을 모은다. 연준은 내달 7일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을 선보인다. 수식어나 규정어를 떼고 연준 그 자체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경계와 틀을 두지 않고 자신을 자유롭게 드러내며 ‘연준 코어’를 뽐낼 전망이다. 이 가운데 연준은 직접 주요 콘텐츠를 스포일러 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연준은 지난 16일 개인 SNS를 통해 앨범명과 발매일을 가장 먼저 공개했다. 공식 채널에 앞서 전해진 소식에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는 뜨겁게 반응했다. 이후 신보에 수록된 6곡의 제목과 녹음실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 22일에는 안무가 시에나 라라우(Sienna Lalau)와 함께한 짧은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연준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안무가와 동작을 맞추었고 꾸밈없는 ‘진짜 연습실’ 분위기를 엿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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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러닝 맨' 글렌 파월, 톰 크루즈 이을 최고 액션스타 등극 예감
올겨울 극장가를 달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더 러닝 맨'의 글렌 파월이 한계 없는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한계를 시험하는 서바이벌 설정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로 올겨울 극장가를 강타할 전망이다. 글렌 파월은 '더 러닝 맨'에서 생계를 위해 거대한 시스템에 맞서는 벤 리처즈로 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글렌 파월은 영화 '히든 피겨스'?에서 우주비행사 존 글렌 역을 맡아 미국 배우 조합상 캐스팅상을 수상하며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글로벌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영화 '탑건: 매버릭'의 자신감 넘치는 파일럿 ‘행맨’ 역으로 활약, 전 세계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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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종영소감 "감정의 연속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배현성, 이레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늘(28일) 최종회를 앞둔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에서 통쾌한 협상과 시원한 해결로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주고 있는 한석규, 배현성, 이레의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공개했다. 신사장을 연기해 관록의 연기를 보여준 한석규는 먼저 “끝난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고 운을 뗀 후 “신사장이라는 인물은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였다. 그만큼 다양한 감정과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무대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가 다루고 있는 주제와 소재들이 우리의 삶,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기에 저 역시 연기하며 즐겁기도 했고,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그런 감정의 연속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또 한석규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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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 진영, 살인청부업자 양경원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
'착한 여자 부세미' 진영이 살인청부업자 양경원을 잡기 위해 위험한 추격전을 벌인다. 오늘(28일)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10회에서는 전동민(진영)이 김영란(전여빈)을 위협한 살인청부업자 길호세(양경원) 추격에 가담한다. 무창 마을에 잠입해 김영란을 죽이려 했던 길호세는 가선영(장윤주)이 키운 살인병기나 다름 없었다. 길호세는 자신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가선영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했기에 그녀의 요구라면 사람을 죽이는 일도 거리낌없이 수행했던 터. 하지만 전동민의 저지로 인해 김영란을 제거하려던 계획에 실패한 길호세는 감쪽같이 자취를 감춰 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전동민 역시 경찰들 사이에서 함께 길호세를 찾아다니며 김영란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어 전동민이 길호세를 잡고 김영란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동민과 길호세의 은밀한 추격전이 담겨 긴장감을 높인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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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유진, 15년 전 화재 참사서 포효한 이유는?
'퍼스트레이디' 유진과 지현우의 15년 전 화재 현장 속 모습이 포착됐다. MBN 수목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지난 방송에서는 차수연(유진)이 현민철(지현우)의 전 연인이자 이화진(한수아)의 친모인 엄순정(조영지) 뺑소니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신해린(이민영)이 "엄순정을 죽인 사람은 나"라고 충격적인 자백을 남겨 전개에 급물살을 더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차수연과 현민철이 애타게 진실을 좇는 15년 전 에이치케미컬 화재 현장 속 포효 현장이 펼쳐진다. 노동자들이 농성을 벌이던 공장을 찾은 두 사람. 현민철이 대화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차수연은 불안한 눈빛으로 주변을 살핀다. 이내 폭발적인 불길이 치솟고, 차수연이 절규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화재 참사를 둘러싼 진실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현장 촬영에서 유진과 지현우는 감정의 극단을 오가는 연기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유진은 비밀을 감춘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눈빛과 손끝의 미세한 떨림으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