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조림핑부터 가오나시까지..아이들, '흑백'으로 자축한 음방 1위
그룹 i-dle (아이들)이 유쾌하고 파격적인 안무영상으로 음악방송 1위를 자축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Mono (Feat. skaiwater)' 캐릭터 버전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수상 후 깜짝 공개돼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영상에서 '흑백'을 키워드로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미연은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으로 우아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민니는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연상하게 하는 '조림핑'으로 위트 있는 변신에 성공했다. 또 소연은 거대한 판다로 변신해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우기는 과거 'Super Lady'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하는 달마시안으로 분장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슈화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캐릭터 가오나시로 등장해 특유의 애티튜드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멤버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Mono (Feat.
-
방탄소년단, 온 우주가 사랑한 일곱 남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5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높은 사랑을 받은 팀으로 평가받았다.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인물 언더 30'(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부문 1위에 올랐다. 해당 순위는 특정 인물이나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도와 소비 빈도,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균 수요 지수'(Average Demand)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이거나 활동 경력이 30년 이하인 인물을 대상으로 집계되며, 업계에서는 IP 가치와 시장 영향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보고서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만들어내며 한 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BTS FESTA'와 멤버별 솔로 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화제를 이어가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유지했다는 분석이다.
-
'휴민트', 모두가 만족했다!...언론 배우 감독 극찬 세례
설 연휴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감독들뿐만 아니라 언론 매체에서 가열찬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류승완 감독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주연의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영화가 공개된 후 호평이 쏟아지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올라가고 있다. 6일 투자배급사 NEW는 우선 대한민국 대표배우들의 추천사를 공개했다. “간만에 재밌다. 류승완의 아름다움을 보다니♡”(황정민), “추운 겨울을 뚫고 가열차게 달린 ‘휴민트’. 따뜻한 온기로 극장을 하나로 만들기를”(박보검), “휴민트. 액션, 긴장감 대박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정해인), “액션, 로맨스 다 하는 흥행 금메달 ‘휴민트’”(임윤아),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풀지 못한 채 숨죽이고 잘 봤습니다.
-
'개콘' 귀신 서성경, 스핀오프 코너 '전설의 고향' 론칭
'개그콘서트'가 '귀신' 서성경을 중심으로 한 스핀오프 코너를 론칭한다. 오는 8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는 '심곡 파출소'의 신스틸러 '귀신' 서성경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 코너 '전설의 고향'을 선보인다. '전설의 고향'은 서성경을 필두로 재기 발랄한 34기 신인 개그맨들이 의기투합한 코너다. 퇴근길, 펜션, 화장실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귀신이 나타났다는 괴담을 유쾌하게 비튼 단편 개그들을 연달아 보여줄 예정이다. 신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심곡파출소'에서 귀신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이번 '전설의 고향' 코너로 2026년 '개그콘서트'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개그콘서트'는 '심곡파출소'에 등장한 캐릭터 가을(이수경 분)의 스핀오프 코너 '가을씨의 하루'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었다. 또한 '소통왕 말자할매'는 '말자쇼'로 월요일 심야 예능으로 단독 편성까지 이뤄내며 '개그콘서트'의 발전을 보여줬다.
-
블랙핑크 리사, 넷플릭스 로코 영화 주연 낙점..제작도 참여
블랙핑크 리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틱 코미디 출연을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사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장편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노팅 힐'에서 영감을 받았다. 각본은 '북스마트', '어쩌다 로맨스',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등을 집필한 케이티 실버만이 맡았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연출은 HBO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프로듀서 데이비드 버나드가 맡는다. 리사는 이번 작품에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며 배우 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한다. 리사는 '화이트 로터스' 시즌3에서 웰니스 전문가 무크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촬영 현장에서 '노팅 힐'에 대한 공감대를 나눈 것을 바탕으로 이번 영화의 아이디어를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총괄 프로듀서는 앨리스 강이 맡는다. 한편 리사는 영화 '익스트랜션 시리즈'의 스핀오프 '타이고'를 촬영 중이다.
-
'우주를 줄게' 최규리, 사랑할 수밖에 없는 호감캐
배우 최규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호감캐로 돌아왔다. 최규리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BS푸드 홍보팀 백세연 역을 맡아 남다른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규리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밝고 긍정적인 성격, 당찬 매력은 세연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세연은 우현진(노정의 분)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백반장(백세연과 홍반장의 합성어)'으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에 방송된 1, 2회에서 세연은 언니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현진을 보자마자 와락 껴안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고, 끝까지 현진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특히 팔을 다친 현진을 찾아와 머리를 감겨주는 것은 물론, 선우주(박유호 분)를 같이 돌보는 장면에서는 세연의 의리와 섬세함이 폭발하기도 했다. 여기에 세연은 남녀칠세부동석을 외치며 선태형(배인혁 분)과 함께 살 수 없다는 현진에게 "와이낫? 오히려 좋지. 육아에, 집안일에 같이 반띵할 수 있잖아" "네 안에 흥선대원군을 살짝 버려.
-
'스틸하트클럽' 조주연·케빈박 속한 밴드 보이드, 내달 데뷔
밴드 보이드(V01D)가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보이드는 IX엔터테인먼트가 처음 내놓는 남성 밴드로, Mnet '스틸하트클럽' 출신 조주연(보컬)과 케빈 박(키보드·보컬)을 비롯해 송유찬(드럼),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 5인조로 구성됐다. 멤버 전원 키 180cm 이상인 보이드는 평균 신장 183cm의 장신 피지컬과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결성 단계부터 주목받아 왔다. 각자의 영역에서 검증한 실력과 안정적인 팀워크가 강점으로 꼽힌다. 6일 새벽 공개한 보이드의 로고 모션 영상에는 '아직 이름이 부여되지 않은 감정의 상태를 뛰어넘은 설렘'과 '빛과 불, 열정과 감성으로 확장되는 사운드의 움직임'이 담겼다. '공허(Void)'라는 단어 중간에 '01'을 끼워 넣어 팀 지향점을 확장한 것도 눈길을 끈다. 팀명 보이드에 포함된 '01'은 '최고'와 '넘버원'(No. 1)을 의미한다. 단순한 밴드를 넘어 음악·비주얼·퍼포먼스가 하나의 서사로 작동하는 팀이 되겠다는 포부다.
-
류승완 액션 보러 갔다가 박정민 멜로에 취하는 '휴민트'
액션 보러 갔다가 멜로에 취해 나온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그렇다. 액션물의 대가로 불리는 류승완 감독 작품답게 육탄전의 박진감은 더할 나위 없이 탄탄하다. 그러나 이 영화가 진짜 인상적인 지점은 액션 못지않게 짙은 멜로의 결이 함께 흐른다는 데 있다. 액션과 멜로가 따로 놀지 않고 한 화면 위에서 맞물린다. 총을 쏘고 몸을 내던지는 이유가 바로 사랑에서 비롯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객은 총성과 추격을 따라 극장에 들어섰다가, 끝내 사람의 마음에 붙잡혀 나온다. 극 서사는 두 인물에게서 끊임없이 크고 작은 파동을 만들어내 쉴 새 없이 흥미로운 장면을 쌓아 올린다. 남한의 국가정보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과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이다. 작품은 동남아 국제 범죄 조직을 추적하던 조 과장이 핵심 정보원을 잃으며 시작된다. 작전은 실패로 끝나고, 조 과장은 남겨진 단서를 쫓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를 자신의 새 정보원으로 끌어들인다.
-
하정우가 올 봄 알려주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9년 만에 안방극장 나들이를 하는 배우 하정우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가 되는 법'을 공개한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건물테크를 소재로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6일 공개된 '캐스팅 티저' 영상에는 주연배우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건물을 둘러싼 각기 다른 이해관계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 다. (https://youtu. be/Sr9cmb49CFE?si=B4IswGmBmYGgEpdZ)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부동산 공화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탕으로 한 밀도 높은 서스펜스와,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가 어우러져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
비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도파민 MAX"
새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크레이지한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ENA 신규 예능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으로 관광과 힐링 대신 오직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키는 대모험으로 여정을 채운 것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첫 방송 확정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네 멤버의 조합을 향한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됐다. 확실한 캐릭터성과 에너지를 지닌 출연진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진 가운데,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집약한 메인 포스터 공개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한눈에 봐도 "절대 평범한 여행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번개처럼 내리꽂힌 타이틀 로고와 극적인 컬러 대비, 지구를 중심으로 폭발하듯 확장된 비주얼은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독주 시작됐다! 2일 연속 1위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흥행 질주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5일 9만1,74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3만9,281명을 기록하며 전날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6일 오전 실시간 예매율이 33. 0%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실관람 관객들의 반응을 알아볼 수 있는 CGV 에그지수가 무려 97% ,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 15인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주말 극장가엔 '왕사남' 열풍이 제대로 불 전망이다. 현재 분위기대로라면 100만을 넘고 200만명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왕과 사는 남자'의 최고의 경쟁자는 11일 개봉되는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다. 개봉이 일주일 남았는데도 실시간 예매율이 25. 2%로 33%를 기록 중인 '왕과 사는 남자'를 바짝 추격 중이다. 특히 '휴민트'가 지난 4일 열린 언론시사회 이후 '왕과 사는 남자' 못지않은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설연휴 기간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오인간' 김혜윤, 정동환과 심상치 않다...과거 악연 암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의 대리 선행은 계속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6일, 팔미호(이시우 분)를 위해 본격 선행 프로젝트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가 마주한 의문의 노인(정동환 분)의 등장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는 은호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꿀 묘안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은호가 강시열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법. 이를 위해서는 팔미호가 도를 더 쌓아 구미호가 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은호는 인간이 되어 불행한 죽음을 맞은 '금호' 생각에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던 그의 생전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돌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함께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너는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하지만, 정작 은호의 표정은 하기 싫은 숙제를 받아든 아이처럼 뾰로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