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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김향기, 여섯살 아이 엄마로 변신! 3종 스틸 공개
배우 김향기가 영화 '한란'서 1948년 제주의 강인한 엄마로 변신해 11월 극장가에 상륙한다. 영화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넌 모녀의 강인한 생존 여정을 담은 영화. 김향기는 영화 '마음이…'(2006)로 유승호와 함께 주연으로 첫 스크린에 데뷔한 이래 '우아한 거짓말','눈길',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영주', '증인', '아이', '한산: 용의 출현' 등 대중성과 작품성 있는 작품들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배우이다. '우아한 거짓말'로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증인'으로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 죄와 벌'로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한산: 용의 출현'으로 제4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인기상을 수상했다. 김향기는 '한란'에서 토벌대를 피해 한라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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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스즈메 문단속' 넘고 '좀비딸' 잡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좀비딸'을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 영화 자리에 등극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스즈메의 문단속'의 누적 매출액을 넘어서며 개봉 10주차에도 뜨거운 장기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수입배급사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흥행 리워드 상영회’를 마련하며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개봉 10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현재 누적 관객 수 548만 명으로 563만 관객을 모은 올해 흥행 1위작 '좀비딸'을 바짝 뒤쫓고 있다. 매출액은 592억 원을 달성하며 매출액 기준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 '스즈메의 문단속'(573억 원)의 기록을 넘어섰다. 또한 관객 수 기준으로도 '스즈메의 문단속'(558만 명)과도 10만명 차다. 높은 평점과 입소문에 힘입어 관객 수 격차를 빠르게 좁혀가고 있는 만큼, 역대 흥행 1위 자리를 새롭게 경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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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지현우vs이민영, 충격의 대반전 파국 재회
'퍼스트레이디' 지현우와 이민영이 파국의 대반전을 예고하는 재회가 포착됐다. 23일 밤 방송하는 MBN 수목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10회에서는 현민철(지현우)과 신해린(이민영)이 경찰서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만남을 갖는 충격의 대반전 모먼트가 펼쳐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10회 스틸 컷에서는 극 중 경찰서를 찾은 대통령 당선인 현민철에게 취재진이 몰려든 가운데 신해린이 등장한다. 담담하게 입장을 설명하는 현민철에게 취재진의 압박이 이어지자 신해린이 강력한 한마디를 내뱉고, 이내 현민철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다. 서로를 향해 시선을 고정한 현민철과 신해린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두 사람이 경찰서에 온 이유는 무엇일지, 또 어떤 대혼란의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지현우와 이민영은 현민철과 신해린이 극적인 재회를 이룬 경찰서 앞 대면 장면에서 혼연일체 열연을 터트려 현장의 열기를 돋웠다고. 두 사람이 마주 선 채 바라보는 동공 정지 연기로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지현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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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20세기 최고 전투 '韓 6·25 크로마이트 작전' 파헤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크로마이트 작전'을 파헤친다. 23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197회에서는 20세기 최고의 전투라 불리는 '크로마이트 작전'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이날 방송은 6·25 전쟁 당시 펼쳐진 연합군의 '크로마이트 작전'에 대해 조명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함께 20세기 전쟁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군사작전이라 평가받는 이 작전은 6.25 전쟁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우리나라의 존망이 걸려있던 상황에서 크로마이트 작전에 실제로 참여했던 비밀 요원과 학도병 등 전쟁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진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이 가운데 리스너로 출연한 지상렬의 부친이 6·25 참전용사라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지상렬은 "저의 부친께서 6·25 참전용사시고, 전투에서 활약을 많이 하셔서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고 밝힌다. 심지어 화랑무공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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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단콘 '가끔씩 오래 보자' 3년 연속 개최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올해도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로 레전드 공연을 보여준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오는 12월 20,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7일 광주, 내년 1월 23, 24, 25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를 개최한다. '가끔씩 오래 보자'는 다이나믹 듀오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같은 타이틀로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다. 정규 7집 수록곡명에서 착안해 명곡을 망라한 풍성한 공연으로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다. 여기에 김범수, 로꼬, 비와이, 성시경, 싸이, 쏠, 에픽하이, 허성현, pH-1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올해는 전국투어로 규모를 키운 만큼 어떤 게스트가 깜짝 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올 상반기 거미와 함께 신곡 'Take Care(테이크 케어)'를 발표했고, 3월에는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 '앞으로 가끔 보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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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휩싸인 채로…클로즈 유어 아이즈, 11월 11일 컴백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내달 컴백한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블랙아웃(blackout)'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보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 불길에 휩싸인 채 활활 타오르는 저택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강렬한 색감과 신비로운 무드가 돋보인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전작 컴백 포스터에서 '7월의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눈 쌓인 저택을 보여준 바 있다. 이어지는 새 앨범은 저택이 불타는 장면을 통해 전작과 180도 다른 반전 콘셉트를 암시하시 궁금증을 모은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4월 문학 소년 콘셉트의 미니 1집 '이터널티(ETERNALT)'로 데뷔,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으로 음악 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7월 미니 2집 '스노이 서머'로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데뷔 앨범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음악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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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시청자 성원에 1회 연장 결정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방송 회차를 연장한다. 23일 MBC는 "당초 8회로 예정했던 ‘신인감독 김연경’의 방송 회차를 9회로 확대 편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한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필스 원더독스를 이끄는 김연경은 훈련, 경기 운영, 선수 멘탈 관리 등에 나섰다. 배구 레전드 김연경 감독의 첫 감독 도전기와 ‘필승 원더독스’의 진정성 있는 성장 서사가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으며 “시즌이 더 이어졌으면 좋겠다”, “이 팀의 다음 경기를 꼭 보고 싶다”는 연장 요청이 쇄도했다. 이 같은 인기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지난 4회 2049 시청률에서 일요일 전체 1위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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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러닝 맨', 올겨울 도파민 폭발 블록버스터가 온다!
올겨울 극장가를 강타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더 러닝 맨'이 쇼 타임 스틸을 공개했다.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목숨을 건 치열한 생존 서바이벌 소재로 기대를 끌어올리는 영화 '더 러닝 맨'?이 쇼에서 가장 주목받는 참가자가 되기까지 ‘벤 리처즈’의 여정을 담은 쇼 타임 스틸을 공개했다. '후드 모자를 뒤집어쓴 채 후미진 골목을 걸어가는 벤 리처즈의 모습은 실직으로 인해 생계가 위태로운 상황 속, 거액의 상금을 건 서바이벌에 참여하게 되는 그의 선택을 응원하게 만든다. 이어 결연한 표정의 벤 리처즈가 트레이닝을 하고, 참가자 복장으로 화려한 무대에 나서는 모습은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질 그의 짜릿한 액션 활약이 선사할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한다. ‘더 러닝 맨’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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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라틴돌' 산토스 브라보스, 데뷔 콘서트 성료..떼창 터졌다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갈 '하이브 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데뷔 콘서트부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유서 깊은 공연장 아우디토리오 나시오날(Auditorio Nacional)에서 산토스 브라보스의 데뷔 콘서트가 개최됐다. 1만석 티켓은 빠르게 매진됐고, 라틴팝 특유의 흥겨운 리듬과 그루브가 휘몰아친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이 콘서트는 온라인에서도 약 7만 명이 동시에 지켜보았고 영상 누적 조회수는 현재 43만 건을 넘겼다. 막 첫발을 내디딘 신예 그룹을 선보이는 자리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규모라 할 수 있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대형 오디션 프로젝트에 도전한 수많은 지원자 가운데 1차 관문을 통과한 17명이 약 6개월간 K-팝 시스템에 기반한 트레이닝을 받았고, 이 중 5명이 산토스 브라보스의 최종 멤버로 선발됐다. 드루(Drew, 미국/멕시코), 알레한드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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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컴백' 장한음, '보플2' 인기 더 과열할 '옴니버스'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최종 18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가수 장한음이 오는 28일 싱글 앨범 '옴니버스(Omnibus)'를 발매한다. 신보 '옴니버스'는 내년 상반기 정식 컴백을 앞두고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공개 싱글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곡 '옴니버스'와 '카툰(CARTOON)' 총 2곡이 더블 타이틀로 실린다. 두 곡은 록과 소울 기반의 각기 장르를 통해 차별화한 색깔을 보여주면서, 밀도 높은 완성도로 하나의 영화처럼 이어지는 감정선을 들려줄 예정이다. 첫 번째 타이틀곡 '카툰'은 '살아가는 과정을 스스로 그려나가는 만화'로 비유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 위에 과감한 기타 디스토션이 더해져 장한음 특유의 시원한 에너지를 전한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장한음은 자신만의 진심과 이야기를 담아내며 솔직한 청춘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두 번째 타이틀곡 '옴니버스'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장한음의 또 다른 보컬 색을 드러내는 감성적인 소울 트랙이다.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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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베테랑' 신승환, 데뷔 24년만 첫 뮤지컬 도전 "'킹키부츠' 오디션, '피아노' 이후 처음"(인터뷰)
배우 신승환이 데뷔 25년 차에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스테디셀러 뮤지컬 '킹키부츠'를 통해서다. 그는 거칠지만 인간미를 지닌 '돈' 역의 뉴 캐스트로 합류해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개성 가득한 연기로 무대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 신승환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얼굴만 봐도 누구나 알아볼 만큼 연기파로서 깊은 인상을 남겨온 배우다. 영화 '베테랑' 시리즈에서는 기자 출신의 비열한 유튜버 정의부장으로,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악행을 일삼는 행수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또 최근에는 영국 인기 시리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출연하며 해외 진출까지 이뤄냈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그는, 이제 그 결을 무대 위로 옮기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신승환에게 뮤지컬은 오랜 꿈이었다. 데뷔작 '피아노'(2001) 이후 무려 24년 만에 오디션을 보게 된 그는 "정말 오랜만에 심장이 쿵쾅거렸다. 서울예전 합격했을 때처럼 소리를 질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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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97년을 그대로 옮겨온 안방극장...시청자 호평일색
너무나도 추웠던 97년 IMF 혹한 속에서도, 청춘들이 웃고 울던 그 시절이 tvN ‘태풍상사’를 통해 다시 살아 숨쉰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에는 1997년의 사람들과, 삶, 그리고 온기가 모두 담겼다. IMF 시절을 살아간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과 정서를 깊이 있게 포착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는 것. 그 시절에만 볼 수 있는 물건과 풍습, 풍경이 한 장면 한 장면에 스며들며 잊혔던 정서와 시대의 온도를 되살려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방영 2주차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권) 부문 주간 순위 5위로 진입하며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투둠, 10월 13일~10월 19일 기준) #. 사람들 ‘태풍상사’ 속 인물들은 1997년 그때 그 사람들을 그대로 소환한다. 이를 위해 ‘강태풍&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