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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전 국민의 축복받는 아름다운 부부
지난 주말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과 관련된 여러 비하인드가 공개되고 있다. 영화 같은 서사에 아름다운 마음씨, 완벽한 비주얼이 조화를 이룬 두 사람의 결혼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계속되고 있다. 두 사람은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가 사회를, 법륜스님이 주례를 맡았다. 법륜스님은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당시 의지하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맡아 신민아가 출연했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2021)의 OST '로맨틱 선데이'를 열창했다. 결혼식은 이미 끝났지만, 당시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여러 사진들이 공개되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2일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브톱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민아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우빈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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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문가영 "성인 첫 영화 주연작으로 멜로하게 돼 행운" [인터뷰]
현재의 사랑을 설레거나 애달프게 연기하며 '멜로퀸'이라는 수식어를 쌓아온 문가영이, 이번에는 지나간 사랑 앞에 섰다. 오는 3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에서다. 안방극장에선 꾸준히 주연을 맡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지만, 영화는 미성년 시절 찍은 '두 번째 스물'(2016) 이후 무려 9년 만이다. 성인이 된 이후 처음으로 선택한 영화이자, 멜로물 주연으로 스크린에 서는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만약에 우리'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랑이 각자의 삶에 남긴 흔적을 따라가는 멜로 영화다. 중국 영화 '먼훗날 우리'(2018)를 리메이크했다.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이별 후 10년 만에 비행기에서 우연히 재회해, 지나간 사랑의 흔적과 현재의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좋은 이야기가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에 가장 끌렸어요. 원작도 워낙 훌륭한 작품이지만, 그대로 옮기기보다는 한국 정서에 맞게 다르게 표현한 지점들이 분명하게 느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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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전세계 극장가 장악...180만 돌파 [박스오피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첫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는 물론 북미 박스오피스까지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극장가를 장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첫 주인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29만9,37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4만4,748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2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80만 명을 돌파하며, 200만 관객 둘파를 앞두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지역 역시 신드롬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19일 북미 개봉 후 첫 주말 3일간 8,800만달러(약 1,303억 2,8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흥행 수익 3억 4,500만달러(약 5,109억 4,500만 원)를 돌파하며 '아바타' 시리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작품을 본 실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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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김성규 떴다...다섯 번째 메인 빌런 '강렬한 악의 기운'
'모범택시3’에 김성규가 다섯 번째 메인 빌런으로 출격한다. 22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측은 카사마츠 쇼, 윤시윤, 음문석, 장나라를 잇는 '빌런 열전'에 가세한 김성규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20일에 각각 방송된 '모범택시3' 9회, 10회에서는 네 번째 빌런으로 배우 장나라가 등장해, 기존의 이미지를 180도 전복시키는 악랄한 열연을 펼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3' 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 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다섯 번째 빌런으로 특별 출연하는 배우 김성규의 스페셜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드라마 '킹덤' 시리즈, '돼지의 왕', 영화 '범죄도시', '악인전' 등 다양한 장르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장르물의 귀재'로 불리는 김성규가 '빌런 맛집'으로 각광받고 있는 '모범택시3'에 가세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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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X고경표 투샷...눈빛만으로 사연 뚝딱
박신혜와 고경표가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했다.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2일 주인공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의 스틸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어당긴다. 두 사람은 과거 연인 관계였지만, 한 사건을 계기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홍금보가 스무 살 신입사원으로 한민증권에 위장 잠입하고, 새 대표로 부임한 신정우와 예상치 못하게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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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5 KBS 연기대상', 올해도 파격 시도...제야의 종소리 전 대상 발표
'KBS 연기대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파격 시도를 이어간다. 2025년이 가기 전, 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마친다. 22일 아이즈 취재 결과, 오는 12월 31일 개최되는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은 새해가 되기 전 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끝낸다. 대상 발표 시간과 시상식을 마치는 시각은 31일 오후 11시 30분 이전으로 최종 논의 중이지만, 2025년을 넘지 않는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이어가는 파격 시도. 'KBS 연기대상'은 2024년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기 전에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새해가 아닌,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이었다. 당시 고(故) 이순재가 대상을 수상, 감명 깊은 수상소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이같은 'KBS 연기대상'의 시도는 다수의 시청자에게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 중 새해 맞이 행사 생중계를 지켜보면서 시상식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졌던 과거와 달리, 오롯이 시상식만 지켜볼 수 있게 됐던 것. 이와 함께 시청자들은 'KBS 연기대상' 생중계 시청 후, 새해 맞이 특집을 지켜보면서 새해 맞이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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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쓰나미급 야심에 휩쓸려 간 개연성
영화는 삼분의 일 지점부터 모든 기대를 저버린다.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연말 특수를 겨냥한 재난영화로 포장했으나 정작 그 속은 전혀 다른 내용물이, 그마저도 실망스러운 것들로 가득차 있다. 김병우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는 ‘지구의 마지막 날’과 ‘대홍수’라는 거대한 재난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작품 잘 고르는 배우로 신뢰를 쌓아온 김다미가 모성연기에 도전하고, ‘넷플릭스 사원’ 박혜수가 출연한 이 작품은 인류를 멸망시킬 대재앙의 홍수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블록버스터 재난영화로 기대감을 올려온 작품인 만큼 공개와 동시에 영화 순위 1위에 오르며 마케팅 파워를 입증했다. 그러나 아이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뜬 주인공이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 3층까지 차오른 물, 세차게 퍼붓는 장대비를 바라보는 도입부부터 영화는 불친절로 일관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도 ‘대홍수’에는 대입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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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자체 최고 18.1%...화려하게 20% 돌파할까 [ize 포커스]?
'화려한 날들'이 시청률 18%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40회가 전국 가구 기준 18. 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직전 방송분(39회) 16. 6%보다 1. 5%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다. 지난 14일 38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7. 5%보다 0. 6% 높은 수치다. 38회에 이어 40회까지 2주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면서 '화려한 날들'의 타이틀처럼 '화려한 날들'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한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16. 7%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수도권 기준으로도 자체 최고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화려한 날들'은 21일 지상파, 종편, 케이블 통합 전체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그간 17%대 시청률에서 좀처럼 넘지 못한 18%대 고지를 넘어서면서, 시청률 20%에 거는 기대감도 다시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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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하늘빛 광주서 올해 마지막 투어 피날레..."늘 여러분 위해 노래하겠다"
가수 임영웅이 영웅시대와 소중한 연말 추억을 쌓았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광주 콘서트가 열렸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콘서트인 만큼, 임영웅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 전달은 물론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소통이면 소통 뭐하나 빠지지 않는 면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새롭게 재즈 버전으로 선보인 다양한 곡과 흥겨운 캐럴로 포근한 설렘도 선물했다. 임영웅은 즉석에서 관객들의 신청곡을 받아 무대를 꾸미는 ‘영웅 노래자랑’을 통해 넘치는 센스를 발휘하는 가하면, 다채로운 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흥을 더하기도 했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변하지 않고 늘 여러분을 위해 노래하는 가수 임영웅이 되겠다”며 시그니처 인사인 ‘건행’으로 끝인사를 건넨 임영웅은 팬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앙코르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감동과 여운 가득한 고품격 무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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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박은영 실화→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재해석...시청률도 상승 [종합]
'개그콘서트'가 뭉클함과 웃음이 오가는 크리스마스 특집을 완성했다. 시청률도 상승하며 일요일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챗플릭스' '데프콘 썸 어때요' '심곡 파출소' '소통왕 말자 할매' '아는 노래' 등의 인기 코너들 외에 '연조야' '뜨거운 부부' '썽난 사람들' 등 다양한 코너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아는 노래'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스토리를 꾸며 감동을 선사했다. '아는 노래' 팀은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노래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로하고 헌신하겠다는 내용의 노래에 맞춰 어느 모녀의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였다. 엄마는 눈코 뜰 새 없이 시장에서 일하고, 청소년이 된 딸은 엄마에게 툴툴거리면서도 바쁘게 일하는 엄마와 녹록지 않은 가정환경을 이해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흘러 딸은 성인이 됐고, 엄마가 무릎 연골이 다 닳고 어깨 근육이 파열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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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박성호, '쳇플릭스' 출격...원년 웃음 4번타자다운 맹활약
'개그콘서트' 원년 멤버 출연 릴레이에 이번주는 '웃음 4번 타자' 박성호가 출격한다. 21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챗플릭스'와 '심곡 파출소'는 인기 드라마와 영화 패러디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챗플릭스'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패러디한 '제발 응답해라 1988'로 꾸며진다. 여주인공 성덕선 역은 서성경이 맡은 가운데, 이상훈, 송준근, 정범균이 '응답하라 1988'의 어떤 캐릭터를 맡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광풍상사' 편에서 영정사진, '신인감독 송준근' 편에서 배구공을 연기하며 매주 관객들에게 '날먹' 지적을 받고 있는 정범균은 이번 주 어떤 역할을 소화했을지, '날먹' 의심을 피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또한 '챗플릭스'에는 원년 멤버 박성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오랜만의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원년 멤버답게 빠른 속도로 코너에 적응한다. 관객들의 짓궂은 채팅도 특유의 개그 감각으로 살리며 적재적소에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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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동거까지 했는데 왜 이별했나?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과 원지안의 가슴 아픈 이별사가 공개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6회에서는 서로에게 깊은 상처로 남았던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두 번째 이별 사유가 밝혀진다. 뼈 아픈 첫 이별을 겪은 후 이경도와 서지우는 수년 만에 지리멸렬 동아리 선배 박세영(이주영)과 차우식(강기둥)의 결혼식에서 다시 마주했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번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연애와 동시에 동거를 시작, 서툴렀던 지난 연애보다 더욱 깊게 서로를 사랑하며 많은 순간들을 함께 했다. 그러나 이런 기쁨도 잠시 이들에게는 또 헤어짐이 찾아왔고 이로 인해 이경도는 직장 생활도 일상도 모두 무너진 채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토록 어마무시한 여파를 불러일으킨 두 번째 연애의 끝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이 더해지는 상황. 이런 이경도와 서지우의 안타까운 서사는 오늘(2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