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최초 메디컬 드라마 '닥터 신', 오늘 첫방 앞두고 관전포인트 공개

임성한 작가 최초 메디컬 드라마 '닥터 신', 오늘 첫방 앞두고 관전포인트 공개

최재욱 ize 기자
2026.03.14 09:50
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오늘 밤 10시 30분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며, 피비 작가 특유의 파격적인 스토리텔링과 뇌 체인지라는 상상 초월 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이찬, 백서라 등 신인 배우들과 송지인, 전노민 등 단골 배우들이 출연하여 피비 작가표 세계관을 완성할 예정이다.
사진제공=TV CHOSUN
사진제공=TV CHOSUN

피비 작가의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14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와 관련 첫 방송을 시청하기 전 반드시 주목해야 할 ‘닥터신’의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정리했다.

# ‘파격의 연금술사’ 피비 작가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는 과연?!

‘닥터신’은 한계를 깨부수는 상상력으로 K-드라마계에서 ‘파격적 스토리텔링’의 역사를 써온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킨다. 특히 피비 작가는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대담하게 뒤집어버리는 기발한 설정들로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 몰입도, 파급력까지 선사하는 ‘피비표 세계관’을 구축한 상황. 대부분 일반 메디컬 드라마가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의학 자체만을 다룬 경우가 많은 것과 달리, ‘닥터신’에서는 의학, 의술로 인해 달라진 인간의 삶. 운명 이야기를 통해 더욱 스펙터클하게 확장된 ‘피비표 세계관’이 펼쳐진다.

사진제공=TV CHOSUN
사진제공=TV CHOSUN

# 피비 작가가 ‘PICK’한 신인 배우들과 단골 배우들의 막강 호흡!

오디션을 통해 파격 발탁된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과 단단한 연기력의 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 ‘닥터신’의 주역들은 모두 피비 작가의 특별한 선택을 받아 합류하게 됐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이찬은 예리한 카리스마를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 백서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친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휘몰아치는 운명의 파란을 그려낸다. 안우연은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 주세빈은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 천영민은 모모(백서라)의 스타일리스트 김진주 역으로 연기 대변신에 도전한다. 또한 송지인은 모모의 엄마 현란희 역, 전노민은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제임스 역, 지영산은 서양 화가 폴 김 역으로 출격해 ‘닥터신’의 무게감을 잡아주며 피비표 색깔을 완성한다.

#상상초월 충격 반전 전개로 새로운 장르적 혁명 예고!

‘닥터신’은 여느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뇌 체인지’를 소재로 다뤄 관심을 모은다. 극 중 신주신(정이찬)이 금기인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뇌수술 권위자로 등장, 상상을 뛰어넘는 서사를 펼쳐내는 것. 피비 작가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은 영혼일까, 육체일까?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진 가운데 ‘뇌 체인지’로 인해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충격이 펼쳐진다. 새로운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는 ‘닥터신’ 속 전개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닥터신’은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른, 피비 작가만의 색깔이 살아 숨 쉬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등장만 하면 K-드라마계 판도를 뒤바꿔버리는 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담는다. 14일(오늘)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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