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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전혜진 폭주 막을 결심 '함께 무너진다'...시청률 10.4% [종합]
'신입사원 강회장'이 이준영이 솔로 플레이를 펼치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이에 시청률 10%대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9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도를 넘는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의 악행에 분개했다. 이에 그는 최성가의 비극을 끝내기 위해 혼자 적진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갔다.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진 9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으로 시청률 10.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8회) 시청률 11. 0%보다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시청률 10%대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방송에서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깃든 강용호는 병실에 있던 자신(강용호)의 사망 소식을 듣고 깊은 절망감에 휩싸였다. 영혼이 뒤바뀐 상태에서 강용호의 죽음은 곧 청년 황준현의 죽음을 뜻했기 때문. 이후 병실에 설치해둔 카메라를 통해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이 병실을 찾았던 사실을 확인한 황준현(강요호 in)은 자신의 딸로 인해 멈춰버린 한 청년의 인생을 생각하며 지금부터라도 모든 것을 바로잡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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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주말 평정...2회만에 15.7% '전 채널 1위'[종합]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이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 주말 안방극장을 평정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5. 7%를 기록했다. 앞서 26일 방송된 1회 시청률 9. 5%보다 6. 2%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단 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15. 7%를 기록한 '김부장'은 이날 토요일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14. 4%)를 넘어서며 방송 첫 주에 주말 안방극장을 평정했다. 이는 2021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에 전 채널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기록이다. 방송 첫 주에 올해 방송됐던 SBS 금토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초고속 흥행 질주를 했다. '김부장'의 이 같은 흥행 질주는 주연을 맡은 소지섭고 흥미진진한 전개, 시선을 뗄 수 없는 연출이 더해지면서 이뤄졌다. 이날 방송된 2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평범한 가장의 얼굴을 벗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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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내달 日 정식 데뷔
'최애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손잡고 일본 음악 시장에 진출한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최근 일본 대형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과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활동을 본격화할 채비를 마쳤다. QWER은 그간 일본 시장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넓혀왔다. 정식 데뷔에 앞서 이들은 데뷔곡 'Discord'(디스코드)의 일본어 버전 음원을 발매한 데 이어, 현지 주요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격하며 일본에서도 견고한 팬덤을 구축했다. 특히, QWER은 지난 3월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일본 3개 도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탄탄한 밴드 라이브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일본 정식 데뷔를 알린 QWER은 오는 7월 8일 후지TV 애니메이션 '도굴왕'의 오프닝 테마곡 'SHOW DOWN(쇼 다운)'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 현지 활동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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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신장암 극복한 천록담 "보너스 같은 삶, 못할 게 없어"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천록담이 신장암 투병을 극복한 심경을 밝힌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27일 방송되는 762회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로, 지난 1부를 뜨겁게 달군 김나희X미스김, 한혜진X박현호, 이소나X홍성윤, 환희X최수호, 신승태X김준수에 이어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 김범룡X진시몬,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 조혜련X신성, 천록담X춘길이 출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2000년대를 휩쓸었던 발라드 최강자에서 '트로트계의 샛별'로 변신해 맹활약하고 있는 천록담과 춘길이 듀오를 결성했다. 천록담은 "저희의 팀명은 '춘천이모'"라면서 "춘길, 천록담, 이정, 모세를 합한 것"이라고 밝히며 "춘천 홍보대사를 노리고 있다"라고 덧붙여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이찬원이 두 사람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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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최종회만 남았다.."사랑해주셔서 감사"
MBC ‘오십프로’가 최종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이제 단 한 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작품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함께 작품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전했다. 먼저 ‘정호명’ 역의 신하균은 “좋은 배우들, 제작진과 함께한 즐거운 현장이었다. 현장의 분위기가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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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도둑 있다"..'놀뭐' 유재석vs정준하, 라면 먹다가 팽팽한 대치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정준하가 서로 도벽을 의심하며 팽팽하게 대치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의 첫 한강 라이딩이 펼쳐진다. 라이딩 중 잠시 한강 공원 편의점에 들른 회원들은 컵라면과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유재석과 정준하 사이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며 싸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유재석은 정준하가 제조한 컵라면을 먹게 되고, 뒤늦게 컵라면이 뒤바뀐 것을 안 정준하는 “도벽 있어요? 왜 남의 라면을 먹냐”라고 유재석을 도발한다. 컵라면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음식 쟁탈전으로 번진다. 유재석은 자신의 생수를 몰래 마신 범인으로 정준하를 의심하면서 맹비난한다. 정준하는 “비디오 판독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유재석은 “여기 도둑이 있다”라고 외치며 팽팽하게 대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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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제대로 흑화한 아빠의 괴물 액션
"그럼 나는 무법 중년 해야겠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이 딸을 찾기 위한 무자비한 습격 현장으로, 봉인됐던 흑화 본능을 터트린다. 26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1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9. 5%, 수도권 9. 8%, 순간 최고 11. 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 2026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가운데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뒤흔들 소지섭 표 ‘아빠 유니버스’의 등장을 알렸다. 27일 방송될 2회에서는 소지섭이 행방이 묘연한 딸을 찾기 위해 숨겨뒀던 ‘의문의 007 가방’을 꺼내 들고 ‘무자비한 습격’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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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 이준영, 앙숙 같던 전혜진과 나란히..무슨 그림 그리나?
이준영이 전혜진의 곁에 나란히 선다. 27일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9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이 최성그룹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강재경(전혜진)의 지원군처럼 등장하는 뜻밖의 행보로 최성그룹을 술렁이게 만든다. 그동안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과 장남 강재성(진구)이 승계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며 결단을 내렸다. 승계 전쟁에서 철저히 배제됐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 또 하나의 승계 후보로 키우기 시작한 것. 이후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의 일원으로 강방글 팀장을 보좌하게 된 황준현은 강재경의 멈출 줄 모르는 독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고군분투 해왔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방글이 아닌 강재경의 옆에 자리하고 있는 황준현의 모습이 포착돼 두 눈을 의심케 한다. ‘강재경 회장 취임’이라는 문구 아래 단상에 오른 강재경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취임식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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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강미나 “이 자리 뽀뽀한 사람이 있다”..상대는 피오?!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서인국과 강미나가 출격한다. 27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서인국, 강미나가 출연한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게스트는 이날도 도레미들과 훈훈한 케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서인국은 “’놀토’에 마음속의 슈퍼스타가 있다”며 문세윤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문세윤이 저한테는 슈퍼맨 같은 존재다. 제가 1차원적인 개그를 좋아한다”는 설명에 문세윤은 맞춤형 개그를 쏟아내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서인국은 동갑내기 넉살과 친구가 되고 싶다면서, “보컬 필요하면 불러달라”는 제안과 함께 노페이 약속까지 해 스튜디오를 달군다. 한편 강미나는 “이 자리에 뽀뽀를 한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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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육성우 탈출→문상훈 합류..2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종합]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한시도 눈 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했다. 26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 2회에서는 바람 잘 날 없는 젖소 목장과 ‘KKPP푸드’ 인턴으로 합류한 문상훈의 적응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최고 3. 7%,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4. 2%로 2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2주 연속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기술 연수 둘째 날을 맞이한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대형 우사 밥통을 청소하고 수많은 재료를 배합해서 만든 밥을 주고 착유장에 들어가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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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멈추지 않는 금빛 항해 'BAD' [뉴트랙 쿨리뷰]
에이티즈가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왔다. 전 세계를 휩쓸고 돌아왔지만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에이티즈의 금빛 항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에이티즈는 26일 14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 5)'를 발매했다.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를 잇는 앨범으로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면서도 깊이있게 풀어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세계관의 진화다.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13집을 통해 꺾이지 않는 신념과 끓어오르는 에너지를 증명했던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 서사의 방향을 내면으로 돌렸다. 세계관의 핵심 요소인 'SOPRO'를 여성으로 의인화된 존재로 재정의하며, 외부 세계를 향하던 기존 서사를 내밀한 감정선으로 영리하게 확장시켰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이런 변화가 느껴지는 곡이다. 브라질리언 펑크 트랙으로, 중독적인 코러스와 그루브 넘치는 비트가 어우러져 에이티즈만의 댄싱 넘버를 완성했했으며 올여름 가요계에 무더위보다 뜨거운 열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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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지현, 코쿤 손길에 '느좋남' 대열 합류..패셔니스타 도약
박지현이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와 함께 파격 변신에 나서며 패셔니스타 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 박지현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코드 쿤스트의 맞춤 스타일링을 받으며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박지현은 깔끔하게 정리된 옷장을 공개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옷을 색깔별로 정리해 두고 향수까지 뿌리며 옷장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으로 '패션 꿈나무'다운 열정을 보인 것. 자신의 집을 찾은 코드 쿤스트에게는 "성우 형님이 옷 입으시는 게 너무 멋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서울 사람의 모습이다. 그 스타일을 조금 따라가고 싶어서 도움을 요청했다"라며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스타일 상담이 시작되자 코드 쿤스트는 "너는 가진 피지컬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나를 불렀냐"라고 물었고, 박지현은 "깔끔하면서도 센스 있고 남자다운 느낌, 목포에 내려갔을 때 '저 사람 연예인인가?' 싶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다"라며 구체적인 로망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