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오늘 오후 1200만 돌파! 꺼지지 않는 흥행세

'왕과 사는 남자', 오늘 오후 1200만 돌파! 꺼지지 않는 흥행세

최재욱 ize 기자
2026.03.11 18:06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일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개봉작 '파묘'를 제치고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14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촌장과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연출자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지태는 여러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사진제공=쇼박스 
사진제공=쇼박스 

연일 흥행신기록을 경신 중인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11일 오후 SNS에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며 “영화를 찾아준 모든 관객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담은 작품.

'왕과 사는 남자'는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2024년 개봉작 '파묘''의 1191만4,869명을 제치고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14위에 올랐다. 현재 흥행 추이대로라면 이번 주내에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4,062명), '신과 함께-인과 연'(12,278,010명), '택시 운전사'(1218만9,988명)를 제칠 전망이다.

1,2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의 연출자 장항준 감독은 오늘 오후 6시 55분 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오후 7시 SBS '뉴스헌터스', 오후 7시 40분 MBC '뉴스데스크'에 차례로 출연해 역대 네 번째 천만 사극을 탄생시킨 소회를 비롯,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1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KBS1 '뉴스라인 W'에는 장항준 감독과 함께 지금껏 본 적 없는 한명회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온 유지태가 동반 출연해 한층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담은 작품. 개봉 6주차임에도 실시간 예매율 50.9%를 기록하며 극장가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여전히 CGV 골든 에그지수 97%를 기록하며 입소문 흥행이 현재 진행형임을 입증 중이다.

과연 '왕과 사는 남자'가 연일 쓰고 있는 흥행사의 마지막 장은 언제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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