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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박민영,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에 유치장行
'세이렌' 박민영이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다. 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4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차석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을 옥상에서 민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한설아와 차석경매사 김윤지는 수석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던 터. 그러던 중 경매가 진행되던 날 밤 갑작스러운 추락사고로 인해 김윤지가 사망하면서 로얄옥션 내에서는 한설아와의 갈등으로 인해 김윤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거라는 의심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공주영(공성하 분)를 비롯한 형사들도 한설아와 김윤지의 말다툼이 담긴 영상과 두 사람의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좁혀가고 있었다. 여기에 로얄옥션 인턴 도은혜(한채린 분)가 김윤지를 죽인 사람이 한설아라고 증언하면서 수사에 물꼬가 트일 것을 예감케 했다. 과연 한설아는 김윤지를 죽인 진범이 맞을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석경매사 한설아가 김윤지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순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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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의 처철한 질주 시작된다! 스크린 이어 안방극장도 접수할까?
독보적인 개성으로 스크린과 OTT를 넘나들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대세배우' 구교환이 안방극장에 도전한다. 그동안 드라마는 OTT 시리즈에만 출연해온 구교환은 오는 4월18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배우 인생 처음으로 시청률이라는 성적표를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쓴 박해영 작가가 극본을 쓰고 '동백꽃 필 무렵' '웰컴 투 삼달리'의 차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교환은 '모자무싸'에서 자신을 채운 끝없는 불안을 시기로 가득한 장광설로 가리는 못나가는 영화감독 황동만 역을 맡아 특유의 지질한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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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원필, 4년만 솔로 컴백…30일 '언필터드' 발매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원필이 올봄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데이식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원필의 새 솔로 미니 1집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 소식을 알렸다. 원필의 솔로 음반은 지난 2022년에 낸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후 4년 만이다. 공개된 컴백 티저에는 원필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원필은 유리창 가득 머금은 물기를 쓸어내리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텅 빈 숨만 쉬고 있잖아 I'm not alright, oh god 날 구해 줘"라고 노래해 신곡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원필은 2015년 데이식스로 데뷔해 꾸준히 곡작업에 참여해 왔다. 연주와 보컬 실력도 뛰어나다. 본연의 섬세한 표현법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온 원필이 신작으로 들려줄 음악에 기대가 모아진다. 원필의 미니 1집 'Unpiltered'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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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표절 의혹 전면 부인…"증명 가능"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가 표절 의혹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는 10일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라며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다"며 "기획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 무근이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경 대응 뜻을 전했다. 앞서 MBN은 지난 9일 엄흥도의 31대손인 A씨의 유족 측이 '왕과 사는 남자' 일부 장면이 A씨가 생전 준비했던 드라마 '엄흥도'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19년 별세했다. 유족 측은 단종과 엄흥도가 함께 식사를 하며 마음을 열게 되는 장면, 절벽에서 몸을 던지려는 단종을 구해내는 장면, 여러 궁녀를 하나의 인물로 설정한 부분, 엄흥도의 자녀를 외아들로 각색한 점 등이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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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좌석 추가…총 2만2000명 규모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 공연 좌석을 추가 오픈한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는 가운데 보다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추가 좌석 오픈을 결정했다. 추가 좌석은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1호선 시청역 인근)까지 마련된다. 전 구역 스탠딩으로 운영되며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팅은 오는 12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기존 예매자는 예매가 제한된다. 이로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약 2만 2천 명의 관객과 함께하게 됐다. 좌석 규모는 현장 안전과 인파 분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는 암표 거래 및 부정 입장 방지 대책도 강화했다. 온라인상 불법 양도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고 조치해 암표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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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온 엠넷 효자 '쇼미더머니', 시즌12도 대박
Mnet의 15년 효자 '쇼미더머니'가 또 해냈다. 4년 만에 돌아온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는 시즌 중반부를 돌입한 시점에 이전 시즌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스핀오프로 제작된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까지 화력을 더하며 프랜차이즈 IP의 확장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쇼미더머니12'는 총 12회 중 절반에 해당하는 6회 공개 기준, 이미 전 시즌인 '쇼미더머니11'의 전체 시청자 UV를 넘어섰다. 티빙 유료 구독 기여도 역시 '쇼미더머니11'보다 약 25%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패자부활전 성격으로 동시 공개된 스핀오프 '야차의 세계'까지 호응을 얻으며 화제성에 더 불을 지폈다. 동일 회차(6회) 기준 두 콘텐츠의 유료 구독 기여도를 합산하면 '쇼미더머니11'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본편과 스핀오프를 넘나드는 세계관 연결 구조가 높은 관심을 끌어낸 것이다. 실제 '쇼미더머니12' 시청자 가운데 '야차의 세계'를 함께 시청한 이용자 비율도 꾸준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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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금잔디, 대망의 결승...9인 9색 '인생 노래' 무대
'현역가왕3' TOP9(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이 결승전 파이널 매치에서 9인 9색 심장 저격 '인생 노래' 무대를 터트린다. 10일 오후 방송될 MBN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TOP9이 '현역가왕' 3대 가왕과 2026 한일전에 참가할 국가대표 TOP7이 되기 위해 벌이는 최후의 결승 파이널 매치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번 '현역가왕3' 결승전은 총점 4000점을 만점으로 하며, 결승 1차 현장 점수 1200점, 결승 2차 현장 점수 1200점,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 1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240점, 신곡 음원 점수 160점이 배점됐다. 먼저 매번 도전적인 무대를 만들어낸 홍지윤은 결승 2차전 무대에 나서기 전, "안주하지 않는 현역이 되고 싶다. 그런 게 현역이라고 생각한다"라는 결연한 포부를 드러낸 후 마지막이라는 북받친 진심이 폭발한 무대를 선보인다. '진격의 트롯 차장군'의 면모를 뽐낸 차지연은 수수한 한복에 쪽머리, 민낯 투혼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인 후 연예인, 국민 판정단 할 것 없이 한바탕 오열을 이끌어내 현장을 숙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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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X노정의X박서함이 전한 마지막 관전 포인트
'우주를 줄게'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어쩌다 사돈으로 얽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는 매회 유쾌한 웃음과 아기자기한 설렘을 선사했다. 가족과 얽힌 저마다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 그리고 육아 난이도 최상급 '우주'와 함께 하는 '육아 초보' 삼촌, 이모의 우당탕 공동 육아 생활을 통해 '가족애'에 대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이야기가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그 가운데는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그리고 '우주' 박유호까지 배우들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10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컷 속 배우들의 남다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박유호를 향한 배우들의 애정을 현장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우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관계성은 '우주를 줄게'가 사랑받은 원동력이었고, 이들의 힐링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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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지수 '연기력' 호불호 덕분? 화제성 1위 싹쓸이 [iZE 포커스]
블랙핑크 지수가 주연을 맡은 '월간남친'이 화제성 1위를 싹쓸이했다. 주인공의 '발연기' 호불호 논란 덕분인지, 공개 첫 주에 화제를 모았다. 10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홈페이지에서 3월 1주차(3월 2일~3월 8일) 화제성 순위가 발표됐다. 이번 화제성 순위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1위를 휩쓸었다. '월간남친'은 지난 6일 공개됐다.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월간남친'은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다.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주인공 지수가 1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TV 드라마 부문을 제외하고 '1위'를 기록했다. 지수가 주연을 맡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월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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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장의 수난기', 하정우가 19년 만에 안방극장을 노크한 이유
배우 하정우가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 후 어느덧 23년차에 접어든 그에게 새삼스럽게 ‘도전’이라는 표현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하정우가 TV로 돌아왔다"는 것은 산업의 변화 추이까지 알려주는 상징적 장면이다. 게다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이나 건물주라는 다소 생소한 캐릭터를 맡으며 연기력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하정우의 마지막 TV 주연작은 MBC 드라마 ‘히트’(2007)였다. 무려 1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그 때 하정우의 나이는 고작(?) 28세였다. 이후 그는 충무로로 투신했고, 최연소로 누적 관객 1억 명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썼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그가 주연 및 감독을 동시에 맡은 영화 ‘로비’와 ‘윗집 사람들’이 연이어 개봉되는 등 활동 스펙트럼을 점차 넓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 하정우가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연출 임필성, 극본 오한기)으로 안방극장을 노크하는 것은 꽤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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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SNS까지 열었다…10주년 활동 제대로
걸그룹 아이오아이(I. O. I)가 SNS까지 오픈하며 재회 분위기를 달군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9일 X, 인스타그램, 틱톡에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 아이오아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향후 10주년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또한 SNS 개설 직후 팬덤명 공모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함께 의미 있는 10주년 프로젝트를 이어 나간다. 앞서 아이오아이는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재결합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이번 활동으로 오는 5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투어를 진행한다. 재결합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공연을 예고하며 데뷔 10주년을 특별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 활동에는 강미나와 주결경을 제외한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9명만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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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하이브 용산 사옥서 '아리랑' 팝업 개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공연에 이어 팝업까지 열며 컴백 열기를 달군다. 방탄소년단은 1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POP-UP: ARIRANG'(BTS 팝-업 아리랑) 개최 소식을 알렸다. 팝업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두 곳에서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4월 12일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현장 방문은 '위버스 스팟'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해 마련됐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제목인 'ARIRANG'에 맞춰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머치를 선보인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 '뮷즈'와 함께 제작한 협업 상품을 통해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소개한다는 취지다. 이 밖에도 후디와 볼캡 등 다양한 상품이 함께 판매된다. 12일 위버스샵에서 일부 품목 선판매를 시작하고 20일부터는 모든 물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컴백 당일 2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상품관에서 협업 머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