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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장기용♥안은진, 사내연애→위기엔딩...시청률 소폭 하락 5.9%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시청자를 쥐락펴락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1회는 전국 가구 기준 5. 9%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10회) 시청률 6. 6%보다 0. 7% 하락한 수치다. 또한 수도권 기준은 6. 2%, 순간 최고 7. 4%를 기록하며 전 채널 평일 드라마(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 11회에서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지 분)의 본격 사내연애가 시작됐다. 그렇게 알콩달콩 설렘만 가득할 줄 알았으나 고다림에게 예상 못한 위기가 연이어 닥치며 불안감이 치솟았다. 그야말로 설렘과 아찔함을 넘나드는 롤러코스터 60분이었다. 앞서 고다림은 불속에서 공지혁을 구했다. 눈을 뜬 공지혁은 고다림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했고, 고다림도 그에게 입을 맞추며 "이제야 고백해서 정말 미안해요. 저도 사랑해요"라고 답했다. 두 사람이 먼 길을 돌아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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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서 인기 후끈…오리콘 연간 차트서 두각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 오리콘 연간 차트에 3개 앨범을 올렸다. 일본 오리콘이 17일 발표한 '연간 랭킹 2025'(집계 기간: 2024년 12월 23일~2025년 12월 15일)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투게더)와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스타키스드)가 '연간 앨범 랭킹' 9위와 17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7집 '별의 장: SANCTUARY'(생크추어리)는 64위를 기록했다. '별의 장: TOGETHER'는 '연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9위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오리콘 차트에서 꾸준한 성과를 냈다. 10월 발매한 'Starkissed'는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 7월 공개된 '별의 장: TOGETHER' 역시 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5년 연말 결산 차트에서도 3장의 앨범이 순위권에 들었다. '별의 장: TOGETHER'는 '톱 앨범 세일즈' 12위, 'Starkissed'는 17위, '별의 장: SANCTUARY'는 5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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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샤이니 키, 'MBC 연예대상' MC도 물러난다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MBC 연예대상' MC에서 빠진다. MBC는 17일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출연 예정이었던 키 씨가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제작진은 그 뜻을 존중해 이번 시상식을 전현무, 장도연 2인 MC 체제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MBC는 오는 29일 열리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전현무, 장도연, 키를 확정해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키가 활동 중단을 결정하면서 시상식 진행 구성을 급하게 변경하게 됐다. 키는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와 논란과 연관된 이른바 '주사이모'라 불리는 이씨와 친분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씨가 자신의 SNS에 키의 자택에서 촬영한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의 사진을 게시한 것이 원인이 됐다. 이후 이씨가 의료인이 아님에도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파장이 커졌다. 논란이 이어지자 키는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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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안은진 키스 목격한 김무준…상상 못한 위기 온다
'키스는 괜히 해서!' 주인공들의 관계와 선택에 결정적인 변곡점이 찾아온다. 공지혁(장기용), 고다림(안은진), 김선우(김무준)로 이어진 삼각관계에 균열이 발생하는 동시에, 고다림은 개인과 커리어 모두를 뒤흔드는 최대 위기에 직면한다. SBS 수목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제주도에서 천재지변급 키스로 시작된 공지혁과 고다림의 인연,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20년 지기 남사친 김선우의 존재를 중심으로 감정의 밀도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육아용품회사 내추럴베베에서 팀장과 팀원으로 재회한 공지혁과 고다림은, 고다림의 위장취업이라는 비밀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억눌러야 했다. 고다림을 애 사랑하는 유부녀로 오해한 공지혁의 갈등, 그리고 그 곁에서 묵묵히 고다림을 지켜온 김선우의 감정이 교차하며 삼각관계는 점점 더 복잡해졌다. 지난 11일 방송한 10회에서는 공지혁과 고다림이 결국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관계의 균형이 깨졌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10회 엔딩 직후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애틋하게 서로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모습을 김선우가 목격한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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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어 키도 프로그램 하차.."무지함 깊이 반성"
'주사이모'와의 친분이 제기된 샤이니 키가 결국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해외 투어 일정 및 활동과 관련된 여러 관계자 분들의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신속한 입장 표명이 어려웠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먼저 SM은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며 "키는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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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방탄소년단 컴백, 맞닿은 위기와 기회 [K-POP 리포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이 다가오고 있다. 멤버들이 직접 컴백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이 존재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안무 연습을 하던 중 카메라를 켰다고 밝힌 방탄소년단은 "우리끼리 연습도 하고 저녁에 모여 수다도 떨면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빨리 내년으로 가고 싶다. 너무 길다"고 토로했다. 특히 RM은 "빨리 하고 싶어 미쳐버리겠다. 얼마나 진행됐다고 말을 못 한다. 회사는 언제 발표하냐. 하이브 발표 좀 빨리 해달라"고 전했다. 슈가는 "근시일 안에 발표한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지민은 "생각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져 답답한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모든 멤버들의 군 복무가 끝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안무를 연습 중이던 멤버들이 직접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다가오며 팬덤 아미도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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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요즘 '키스는 괜히 해서!'에 빠져 안은진에 문자…이런 로코 하고파" [인터뷰]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공개 직후 강한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적 외피 안에서 인물의 감정과 선택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작품이었다. 그 중심에는 모은이라는 인물이 있다. 치과의사 부부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마녀라 불리는 인물, 그리고 모든 사건의 키를 쥐고 있으면서도 끝까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존재다. 김고은은 이 어려운 역할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자백의 대가'가 흥미로운 이유는 모은이라는 인물이 처음부터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극 초반 모은은 사이코패스로 의심받고, 시청자 역시 그 시선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러나 이야기가 중반을 넘어서며 인물에 대한 인식은 조금씩 균열을 일으킨다. 김고은은 이 모호한 지점을 캐릭터의 핵심으로 삼았다. "대본에는 분명히 모은이 사이코패스처럼 보이도록 설계된 부분이 있었어요. 시청자도 그렇게 느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었고요. 그런데 중후반부에 그게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고 했을 때, 저는 혼자 있을 때의 모은은 어떤 얼굴이어야 하는지가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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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힘 쓰는 하정우 '윗집 사람들', '아타바: 불과 재' 공세에 살아남을까?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의 영화 '윗집 사람들'이 17일 개봉된 '아타바: 불과 재'의 쓰나미급 공세에 버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3일 개봉된 영화 '윗집 사람들'은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한 '주토피아2'의 공세 속에서 13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첫주보다 둘째주 주말 관객수가 늘어난 데 이어 이번주 월화 관객수도 지난주와 유사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19세 이상 관람가'라는 악조건 속에서 개봉해 '주토피아2'에 비해 3분의 1 정도 스크린수를 배정받있지만 비등한 좌석 판매율일 기록하며 본격적인 개싸라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윗집 사람들'은 '아바타: 불과 재'란 커다란 암초가 눈앞에 다가와 긍정적인 흥행세가 계속 유지될지는 미지수다. 17일 오후 '아바타: 불과 재'가 무려 58만4,455장의 선판매로 75%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어서 스크린수가 줄어들 전망이다. 가뜩이나 없는 살림살이 규모가 더 줄어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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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정우성 '메이드인코리아', 궁금증 높이는 기대 포인트 공개
현빈 정우성 주연의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를 앞두고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감독 우민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17일 제작진이 기대 포인트 3와 함께 제작기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 역대급 야망캐들의 밀도 높은 스토리! '메이드 인 코리아'의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욕망으로 얽히고설킨 캐릭터들 간 치밀한 관계성과 팽팽한 맞대결을 담은 밀도 높은 스토리다. “서로 풀파워로 부딪힐 수 있는 캐릭터들”이라는 박은교 작가의 말처럼 야망 가득한 캐릭터들의 뜨거운 충돌은 시리즈 전반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거침없는 재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배우들은 “제가 지금까지 했던 역할 중에 가장 욕망이 직접적으로 많이 표현된 인물인 것 같다”(현빈), “대본의 세계관과 거기에서 펼쳐지는 캐릭터 간의 긴장감”(정우성),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를 마다할 배우가 있겠나 싶다”(강길우)라고 전해 인물들의 욕망이 맞부딪히며 만들어내는 강렬한 에너지와 입체적인 서사를 더욱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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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주연 '왕과 사는 남자', 지워진 역사 베일 벗는다
천만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그려낸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는다. 역사의 기록 그 너머의 시간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조선 6대 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와 그를 마지막까지 지켰던 유배지 촌장 엄흥도(유해진),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마을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의 모습은 보수주인으로서 이홍위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면서도 감시해야만 하는 그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흥미로운 기대를 안겨준다. 왕위를 빼앗긴 어린 선왕 이홍위의 모습은 넓은 궁 안에서 기댈 곳 없이 위태로운 처지를 한눈에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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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끝까지"..'흑백요리사2', 다시 시작되는 요리계급전쟁
'흑백요리사2'가 지난 시즌보다 진화한 도파민을 예고했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민, 김은지 PD와 백수저 선재스님, 후덕죽, 손종원, 정호영, 흑수저 프렌치 파파, 중식 마녀, 술 빚는 윤주모, 아기 맹수가 참석했다. '흑백요리사'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학민 PD는 "두 번째 시즌으로 뵙게 돼서 감사드린다. 많은 고민들이 있었다. 시즌1이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무게감이 크게 느껴졌다. 변화를 위한 변화는 프로그램에 독이 될 수 있다 싶었다. 시즌1에서 사랑받았던 요소를 보완하고 아쉬운 점은 새로운 것으로 대체해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했다"라고 프로그램 공개 소감을 전했다. '흑백요리사2'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백수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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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드디어 서울 상륙…레전드 명성 잇는다
뮤지컬 '킹키부츠' 서울 공연이 오늘(1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그랜드 피날레의 막을 올린다. 지난해 10주년 공연 이후 1년 만에 다시 관객과 만나는 '킹키부츠'(제작 CJ ENM)는 그간 축적해 온 초고밀도 퍼포먼스와 한층 공고해진 무대 장악력을 집약해 '올 타임 레전드 쇼뮤지컬'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에너지와 완성도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경영 위기에 처한 영국 노샘프턴의 한 구두 공장이 특별한 부츠 제작을 통해 살아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번 시즌은 이례적으로 지방 공연을 먼저 시작해 전국 각지에서 관객과 만났고, 고양을 비롯한 주요 도시 공연 이후 관람 후기와 커튼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성을 키웠다. 출연 배우들의 방송·유튜브 콘텐츠 출연도 이어지며 관심이 집중됐고, 이는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 같은 반응의 중심에는 '킹키부츠'만의 아이코닉한 무대 경쟁력이 있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음악,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화려한 의상과 킬힐, 웃음과 감동을 균형 있게 담아낸 이야기와 연출이 어우러지며 관객의 몰입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