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박민영·위하준,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앞날

'세이렌' 박민영·위하준,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앞날

한수진 ize 기자
2026.03.09 16:27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3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와 차우석(위하준)이 고객과 보험사 직원으로 다시 만나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차우석은 김윤지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던 중 한설아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조사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차우석이 한설아가 근무하는 로얄옥션의 미술품 보험 담당자로 배정되면서 또 한 번 관계 변화를 맞았다.
'세이렌' 스틸 컷 / 사진=tvN
'세이렌' 스틸 컷 / 사진=tvN

'세이렌' 박민영과 위하준이 불편한 동행을 시작한다.

9일 밤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 3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와 차우석(위하준)이 고객과 보험사 직원으로 다시 만나며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앞서 차우석은 보험 살인 사건의 단서를 제보하겠다고 했던 김윤지(이엘리야)가 갑작스러운 추락 사고로 사망하자 의심을 품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윤지가 생전에 경쟁 관계에 있었다고 언급한 한설아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던 중, 한설아의 과거 연인들이 모두 사망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세이렌' 스틸 컷 / 사진=tvN
'세이렌' 스틸 컷 / 사진=tvN

그러나 한설아는 자신을 보험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 차우석의 추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오히려 도발적인 태도로 맞섰다. 의심하는 자와 의심받는 자로 마주 선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된 가운데, 이들의 심리전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모인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차우석이 한설아가 근무하는 로얄옥션의 미술품 보험 담당자로 배정되면서 또 한 번 변화를 맞는다. 제작진이 공개한 3회 스틸에는 협력 업체 직원으로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긴장감이 담겨 있어 이들의 질긴 인연을 짐작하게 한다.

'세이렌' 스틸 컷 / 사진=tvN
'세이렌' 스틸 컷 / 사진=tvN

특히 어두운 수장고에서 가까이 선 채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는 경계와 의심, 그리고 묘한 호기심이 뒤섞여 있어 앞으로 펼쳐질 관계 변화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수장고 안에서 펼쳐지는 박민영과 위하준의 긴장 어린 대면은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