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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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드라마, 올해 찢었다
CJ ENM 드라마가 올해 화제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으며 저력을 보였다. CJ ENM의 채널 tvN은 지난 2월 한 해의 콘텐츠 트렌드를 도파민과 무해력으로 설명하며 2025년 라인업을 소개한 바 있다.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견우와 선녀' '신사장 프로젝트'를 비롯해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 '서초동'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등 각기 다른 매력의 드라마가 한해 라인업을 채웠다. 이들의 공통점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국내외로 화제를 이끌었다는 점이다. 먼저 2025년 TV-OTT 드라마 종영작 화제성 순위 톱10(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조사)에서 CJ ENM 드라마가 최다 랭크를 기록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폭군의 셰프' '견우와 선녀' '미지의 서울', '태풍상사' 등 다섯 작품이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일 플랫폼 기준 최다 작품 수 기록이다. 또한 1월부터 11월까지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총 19번 정상을 기록해 최다 1위를 기록한 채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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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박나래 "법적대응 진행, 추가 입장 없을 것"
방송인 박나래가 침묵을 깼다. 다만, 해명을 늘어놓기보다는 법적 대응의사를 강조하며 또 다른 침묵을 택했다. 박나래는 16일 일간스포츠, 유튜브 '백은영의 골든 타임'등을 통해 현재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박나래는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저는 이 문제들로 인해 제가 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했다.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선택을 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 선택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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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한지민·윤계상·이제훈·박형식, 누가 'SBS 연기대상' 대상 탈까??
배우 고현정, 한지민, 윤계상, 이제훈, 박형식이 '2025 SBS 연기대상'의 대상 후보로 지명됐다.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누가 대상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2025 SBS 연기대상' 측은 5인의 대상 후보가 담긴 본 시상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소개한 건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에서 잔혹한 연쇄살인마 정이신을 연기한 고현정이다. '사마귀'는 사마귀라 불리는 연쇄살인마 정이신이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그의 아들이자 형사인 수열(장동윤)이 평생 증오해 온 엄마와 공조수사 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물이다. 고현정은 이 작품에서 섬뜩하면서 다단한 내면 연기로 '스릴러의 신'임을 입증했다. 다음은 '나의 완벽한 비서'의 한지민이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한지민은 커리어도 사내 연애도 완벽한 헌팅 CEO로 분해 짙은 어른 멜로의 감성부터 짜릿한 사내 연애까지 눈 뗄 틈 없는 로맨스를 펼치며 '멜로의 신' 역량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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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뭐든지 맡겨도 잘해낼 거 같은 믿음
배우 정경호를 앞세운 tvN 주말극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가 법정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그간 흔히 보아온 법정물들의 뻔한 공식을 탈피하고 참신한 문법으로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법정물이라고 하면 판·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들이 주인공이 돼 각 잡고 싸우는 구도가 대번에 떠오른다. 또한, 정·재계의 부정부패나 상류층의 비화를 주요 사건으로 다루면서 팽팽하게 조여오는 압박감으로 몰입도를 높이는 드라마가 많다. 평범한 사람들의 사건이라도 불륜, 사기 등 갈등의 골이 깊고 경계심과 반감을 치솟게 하는 게 대부분이다. 소송에 이르게 된 현실이 냉혹하고 어둡다 보니 드라마도 자연스레 무채색이 되어버리고 만다. 치열한 공방으로 정의의 대결을 펼친 끝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지만,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따뜻한 인간미를 담더라도 유쾌한 웃음에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프로보노’는 이와 같은 기존 법정물의 긴장 구도와 공식을 따르지 않고 다른 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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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or 우정?" '주토피아2', 닉과 주디는 무슨 사이일까요? [IZE 진단]
‘주토피아2’의 기세가 무섭다. 15일까지 누적 관객 545만 명을 동원했다. 이 기세라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을 넘어 2025년 한국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이 자명하다. ‘주토피아2’의 인기 이유를 설명하려면 "재미있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기준 실관람객 평점 9. 15점은 올해 개봉된 영화를 통틀어 최고 수준이고, 멀티플렉스 CGV 에그지수는 무려 99%다. ‘주토피아2’를 아동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것도 곤란하다. CGV 기준, ‘주토피아2’의 연령별 예매 분포를 보면 20대가 32%로 1위다. 30대와 40대가 각각 26%로 공동 2위고, 10대는 9%다. 통상 자녀들의 관람을 위해 부모들이 예매를 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10대보다 30∼40대 비중이 높은 것은 이해가 간다. 더 중요한 건 20대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누구보다 익숙하고 극장가기를 상대적으로 꺼린다는 20대들의 예매 분포가 가장 높다는 것은 괄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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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재키와이 데이트 폭력 주장에 "필요한 모든 지원 제공"
래퍼 재키와이가 데이트 폭력 피해를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 AOMG가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AOMG는 지난 15일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고 "재키와이는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데이트 폭력 피해 사실을 회사에 공유했다"며 "법적 절차에 따라 해당 사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신체적·정신적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법률 자문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사안이 사법 절차에 따라 검토 중인 단계라며, 수사와 법적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가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AOMG는 또 "근거 없는 추측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는 아티스트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신중한 시선을 당부했다. 앞서 재키와이는 SNS를 통해 전 연인이자 자신의 정규 앨범 '몰락(MOLLAK)'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방달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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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에 ♥고백했지만…시청률 소폭 하락 [종합]?
'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마침내 임지연에게 진실을 털어놓았다. 지난 15일 방송한 tvN 월화 드라마 '얄미운 사랑' 11회에서는 임현준(이정재)이 위정신(임지연)에게 자신이 '멜로장인'임을 밝히며 그동안 숨겨왔던 마음까지 고백하는 전개가 그려졌다. 위정신이 좋아해 온 '멜로장인'의 실체가 임현준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중대한 변곡점이 예고됐다. 11회 시청률은 4. 4%를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다만 직전 두 회차(9~10회)가 기록한 4. 7%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임현준과 위정신, 이재형(김지훈), 윤화영(서지혜)이 한자리에 모여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임현준은 위정신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고, 그와 동맹을 맺은 윤화영의 도움으로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그렇게 위정신을 바래다주는 길에도 임현준은 이재형을 향한 견제의 끈을 놓지 못했다. 위정신은 자신에게 유독 신경 쓰는 임현준의 태도에 의아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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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에 가짜 '멜로장인' 정체 들통날까?
'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임지연과의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15일, 임현준(이정재)부터 위정신(임지연), 황대표(최귀화), 박병기(전성우) 그리고 권세나(오연서)까지 총출동한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멜로장인’ 계정을 탈퇴하며 ‘영혼있음’과의 추억을 정리한 임현준은 현실의 위정신에게 더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여전히 온 신경이 ‘멜로장인’을 향해 집중된 위정신한테 임현준의 진심이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재형(김지훈)과 윤화영(서지혜) 사이에도 변화의 가능성이 비치기 시작하며 다이내믹하게 얽힌 네 사람 관계의 후반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기대 속에 돌아온 국민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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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내달 16일 컴백…금기된 흡혈귀 사랑 서사 펼친다?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내년 1월 16일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5일 "엔하이픈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배니시)를 내년 1월 16일 오후 2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전작 미니 6집 'DESIRE : UNLEASH'(디자이어: 언리시)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은 새로운 'THE SIN'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죄악'을 키워드 삼아 사랑을 지키기 위해 도피를 선택한 뱀파이어 연인의 서사를 그린다. 빌리프랩은 "엔하이픈 앨범 서사의 배경인 뱀파이어 사회에서 죄악시되는 절대적 금기를 다룬다"고 귀띔했다. 전작에서 사랑하는 이를 뱀파이어로 만들고 싶은 욕망을 노래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그 선택 이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금기를 넘은 사랑과 그 대가를 둘러싼 서사가 한층 깊이 있게 전개될 전망이다. 엔하이픈은 데뷔 이후 다크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서사적 세계관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앨범마다 서사와 맞닿은 콘셉트,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장르적 시도 역시 지속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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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나이브스 아웃', 추리영화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성탄절 선물
“세 번 봐도 재밌다!” 미스터리 추리 시리즈 ‘나이브스 아웃’이 3년 만에 돌아왔다. 2019년 개봉한 1편을 시작으로 12월에 맞춰 공개되는 ‘나이브스 아웃’ 세 번째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이번엔 좀 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주제를 다룬다. 뉴욕에서 가까운 교외 마을의 성당에서 일어난 신부 살인 사건을 통해 죄와 구원, 회개의 메시지를 전한다. 미스터리 추리 팬들에게 이보다 더 반가운 크리스마스 선물은 없을 것이다.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이하 ‘나이브스 아웃 3’)은 한 젊은 신부의 이야기로 출발한다. 전직 권투 선수였던 주드 신부(조시 오코넬)는 부제를 폭행한 후, 악명 높은 윅스 신부(조시 브롤린)의 성당에 보좌 신부로 발령받는다. 괴팍한 독재자처럼 신자들을 선동하는 윅스는 좋은 사제로 거듭나려는 주드의 의지를 꺾어놓는다. 주드가 부임한 지 9개월째 되던 성금요일, 예식을 집전하던 도중에 윅스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지목된 주드 신부는 사설 탐정 브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그)과 함께 진범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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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세' 김혜윤, 6년만에 '런닝맨' 나간다…새 ♥파트너 로몬과 동반 출격
배우 김혜윤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상대역으로 호흡하는 로몬과 함께 '런닝맨'에 출격한다. 15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김혜윤과 로몬은 내년 1월 16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홍보 차원으로 같은 방송사 대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 김혜윤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두 번째 출연이고, 로몬은 '런닝맨' 촬영이 처음이다. 김혜윤은 지난 2019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스타덤에 오른 뒤 '런닝맨'에 출연해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번째 출연에서는 새 작품의 파트너 로몬과 함께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지난번 '런닝맨' 출연은 물론이고 SBS '틈만 나면', MBC '놀면 뭐하니?'에서 MC 유재석과 좋은 호흡을 보여줘 더 기대를 모은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이 얽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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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병오년 맞는 '충무로의 맏형'다운 공격적 행보
'충무로의 맏형' CJ ENM이 라인업을 차근차근 확정지으며 2026년에 명예 회복에 나선다. CJ ENM은 15일 충무로의 스테디셀러 시리즈 '타짜'의 네 번째 작품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제, 감독 최국희, 제작 싸이더스, 이하 '타짜4')의 제작 소식을 공개했다. 2006년 569만명을 동원한 '타짜' 1편에 이어 무려 20년 만에 '타짜' 시리즈가 CJ ENM으로 돌아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타짜4'가 시리즈의 파이널 마지막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가을부터 한창 촬영 중인 '타짜4'는 포커 비즈니스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거액이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던지게 되는 범죄 영화. '타짜' 시리즈는 화투, 포커 등 도박판을 대표하는 소재에 영화적 구성, 이야기를 접목해 대한민국 관객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수많은 명장면, 명대사를 남겨왔다. 이번엔 포커 비즈니스로 글로벌 도박판에 뛰어든 두 친구를 다루어 새로운 영화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