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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라미란, '전남편' 윤경호와 날선 대립! 긴장감 폭발
'달까지 가자' 라미란과 윤경호가 재회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 정훈, 극본 나윤채) 6회에서는 '무난이들' 맏언니 강은상(라미란)의 가슴 아픈 과거가 드러났다. 교통사고로 딸을 먼저 떠나보낸 은상이 오랜 시간 꾹꾹 눌러 담아왔던 상처를 정다해(이선빈)와 김지송(조아람)에게 처음으로 털어놓는 순간이 먹먹한 울림을 안겼다. 무엇보다 마음 아팠던 건 딸의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 쏟아지는 빗속에서 끝내 눈물을 터뜨린 은상과 남편 김동준(윤경호)의 모습이었다. 라미란과 윤경호의 감정 연기가 장면을 가득 채우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10일 '달까지 가자' 제작진이 은상과 전남편 동준의 재회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딸의 죽음 이후 각자의 길을 택했던 은상과 동준이 어떤 사연 끝에 다시 마주하게 된 것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날 선 눈빛을 주고받으며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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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 김은숙 작가 "인간의 본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일문일답]
공개후 전세계쩍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김은숙 작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공개 단 3일 만에 4,000,000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5위에 올랐다. 여기에 공개 직후부터 오늘까지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브라질, 체코, 싱가포르, 인도, 홍콩, 태국, 이집트, 모로코 등 전 세계 46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핫’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를 향한 호평의 중심에는 김은숙 작가가 있다. 그가 펼쳐낸 독창적인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서사, 다채로운 캐릭터는 작품의 요소 하나하나를 뜯어보게 만들며 시청자들을 ‘N차 관람&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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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 부모님께 밑반찬 만들어 보내는 '효자 찬또셰프'
이찬원의 효자 면모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모교 영남대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250인분 아침밥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함께 일하는 조리사님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이찬원의 친화력이 빛난다고 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모교 영남대학교 학생 식당을 찾았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 속에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후배들에게 응원과 함께 따뜻한 밥 한 끼 선물하고 싶었다"는 이찬원은 수제 왕돈가스, 우삼겹된장찌개, 달걀부추짜박이, 상추나물까지 알찬 메뉴들을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 대용량 요리에 도전하는 이찬원을 위해 막강한 경력을 자랑하는 학생식당 조리사님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이찬원은 특유의 살가운 친화력으로 조리사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리사님들이 좋아한다는 노래를 즉석에서 부르는가 하면, 금세 친해진 조리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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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개교 첫날부터 초유의 사태...이웅종 보충 수업 강행[종합]
'개는 훌륭하다'가 반려견 사관학교 개교 첫날부터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국내 최초 반려견 사관학교의 개교일을 선포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 '개훌륭 사관학교'. 기존 포맷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공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먼저 등장한 영탁은 교무부장 부임을 위한 임용고시를 치렀는데. 의문의 '개소리'에 당황한 것도 잠시, 반려견 10마리를 키워본 경험자로서 능숙하게 교견 '폭스'의 목줄을 채우며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어 등장한 이경규는 교장으로 변신, 영탁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개훌륭 사관학교'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더해 국내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훈련사 이웅종, 권혁필, 양은수, 최민혁이 담임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들은 시작부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심지어, "한물간 스타일"이라는 직격탄을 날리며 현장을 긴장감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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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X수지 '다 이루어질지니', "화제성 이루어질지니"...1위 등극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가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1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발표된 10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1위를 차지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3일 공개됐다. '다 이루어질지'는 공개 후 단 하루 만에 넷플릭스에서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우빈, 수지의 케미 외에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우현진 그리고 특별출연 송혜교까지 배우들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다 이루어질지'는 화제성을 장악했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디즈니 '탁류'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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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떠난 그후...新 주말극 왕좌 대결 'IMF' 이준호 VS '위장 신혼' 최우식 [IZE 포커스]
주말 안방극장을 로코 열풍으로 물들였던 '폭군의 셰프'의 임윤아가 떠났다. '폭군의 셰프'와 임윤아가 떠난 후, 이준호의 '태풍상사', 최우식의 '우주메리미'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두 편의 신작이 막을 올리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는 어디로 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윤아, 이채민이 주연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지난 9월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끌며 주말 안방극장(금토극, 토일극)에서 독주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등 9월 방송을 시작한 주말극은 시청률 10% 이하였고,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도 상승세가 보이지 않았다. 신작 미니시리즈가 좀처럼 흥행 기세를 끌어올리지 못했던 주말 안방극장이었다. 이런 가운데, 두 편의 신작에 흥행 기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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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고죠와 게토, 신념의 갈림길 "신주쿠 장면 가장 인상적"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한 영화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이 주인공 고죠 사토루 역의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은 2006년 찬란했던 어느 여름,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 두 주술사의 우정과 그 비극적 결말을 그린다. 나카무라 유이치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단순한 개인적 갈등이 아닌 주술사와 주저사라는 서로 다른 신념의 차이"라며 두 인물의 관계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나카무라 유이치는 게토가 변화를 맞이하게 된 계기였던 아마나이의 마지막 장면을 언급하며 "고죠는 게토만큼 무겁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게토는 달랐고, 고죠는 그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리 힘이 있어도 지킬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결국 '나는 그런 방식으로는 싸우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본다"고 고죠 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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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인 송중기♥천우희가 장기 100% 발휘한 '마이 유스' [드라마 쪼개보기]
첫사랑과의 재회, 그리고 시한부. 오래된 멜로드라마의 공식이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이 이야기에 마음을 내어준다. 사랑이 끝내는 고통을 품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 과정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는 그 전형의 정중앙에서 출발한다. 15년 만에 재회한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는 과거의 추억을 되짚는 멜로가 아니다. 오히려 그 시절 미숙했던 감정의 잔해 위에서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무엇인지 천천히 복원해 가는 과정에 가깝다. 드라마는 초반부터 섬세한 감정선을 설계한다. 플로리스트로 살아가는 선우해와 배우 매니저로 분주한 성제연. 서로 다른 세계에서 각자의 불완전한 삶을 살아가던 두 사람은 한 예능 프로그램 섭외라는 우연으로 다시 맞닿는다. 성제연은 여전히 조심스럽고, 선우해는 그보다 한결 담담하다. 그러나 "너도 내가 보고 싶었어?"라는 선우해의 말 한마디가 그 담담함 아래 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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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아시아', 아시아 8개국 레전드 선수들의 진검승부 시작!
넷플릭스(Netflix) 예능 '피지컬: 아시아'가 아시아 8개국 레전드 선수들의 불꽃 튀는 진검승부를 시작한다. 10일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아시아 8개국 대표 48인의 첫 등장 스틸을 공개했다. '피지컬' 시리즈의 첫 국가 대항전으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공개된 첫 등장 스틸은 각국의 강렬한 존재감이 시선을 압도한다. 포기하지 않고 뭉칠수록 더 강해지는 한국을 필두로 치밀한 승부사 일본, 무에타이 정신의 태국, 초원의 거인 몽골, 전사들의 후예 튀르키예, 터질 듯한 에너지의 인도네시아, 압도적 피지컬의 호주, 챔피언의 피가 흐르는 필리핀까지 아시아 8개국의 다양한 색채가 '피지컬' 시리즈의 첫 국가 대항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피지컬: 아시아'는 육각형 피지컬들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초대형 퀘스트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 속 각국의 다양한 전술과 전략, 팀워크를 보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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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 우현진, 엉뚱↔측은...시청자 눈도장 '완성형 신예'
신예 우현진이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색다른 존재감을 선보였다. 우현진은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수현(노상현)의 비서이자 신수인 이렘 역으로 분했다. 특히, 그는 데뷔작 tvN '구미호뎐1938'에서 인어 장여희 역을 맡아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에는 다른 결의 연기로 판타지 장르에 한층 더 풍성함을 더했다. 우현진은 비주얼과 연기로 예사롭지 않은 이렘을 단번에 인지시켰다.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는 투톤 컬러와 풀뱅의 긴 헤어 스타일링을 만나 신비로운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지각색의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매 등장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우현진은 다이내믹한 표정 변화와 눈빛 등을 통해 인간과 흰 수리부엉이의 모습을 오가는 캐릭터를 자연스러우면서도 비범하게 그려냈다. 우현진은 여러 인물들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발산,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그는 극 중 수현의 심복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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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입가 어루만지는 장기용...'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 "눈부신 케미"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의 도파민 폭발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11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과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장기용)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천원짜리 변호사' 김재현 감독과 '쌍갑포차', '지금부터, 쇼타임!' 하윤아 작가, 태경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을 예고한다. 10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극 중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그릴 남녀주인공 장기용과 안은진의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사진 속 장기용과 안은진은 휴양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에서 등을 마주한 채 앉아 있다. 따뜻하게 비추는 햇살 속 두 사람의 그림 같은 비주얼이 '눈호강 드라마'를 예고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도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이 마주 앉은 가운데 장기용이 부드러운 손길로 안은진의 입가를 어루만지고 있는 것. 마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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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극장가 ‘보스’가 된 ‘보스...예전만 못한 명절 특수[IZE 진단]
코미디 영화가 충무로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올해 설(히트맨)에 이어 추석(보스)에도 웃음을 앞세운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여름시장을 장악했던 ‘좀비’까지 고려하면 ‘코미디=성공’이라는 공식이 정립된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스’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72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호불호가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도 가족 단위 관객을 공략하며 연휴 내내 한 번도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았다. 그 사이 손익분기점(170만 명)까지 돌파했다. 영화 제목처럼 이번 추석 극장가의 ‘보스’가 된 셈이다. 여기에 박찬욱 감독의 신작인 ‘어쩔수가없다’가 같은 기간 약 104만 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원투 펀치’가 이번 극장가의 최종 승자로 등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