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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내년 1월 생일 기념 팬미팅 개최…특별한 한 해의 시작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생일을 맞이해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준호는 2026년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이준호 팬미팅 '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이준호의 생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만큼, 다채로운 구성으로 채워져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공연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이준호는 팬들과 함께 새해를 열며 의미 있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물론, 알찬 즐거움까지 더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팬미팅은 전 세계 글로벌 팬들을 위해 위버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된다. 이준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개최 소식과 더불어 이준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하고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그는 선물 꾸러미와 풍선, 그리고 케이크까지 다양한 오브제로 생일 파티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미팅을 향한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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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보넥도 아빠' 아닌 본업 ON…듀엣 파트너 찾는다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듀엣 파트너를 찾는다. 지코는 지난 9일 공식 SNS에 "DUET, anyone?(듀엣 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곡 작업 중인 지코의 모습이 담겼다. 경쾌한 멜로디와 비트에 맞춰 리듬을 타던 그는 "너무 좋은데 같이 할 사람을 못 찾았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누군가가 SNS에 올려보라고 권유했고, 지코는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협업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지코는 블랙핑크 제니의 'like JENNIE(라이크 제니)'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일본 유명 뮤지션 엠 플로와 협업한 'EKO EKO(에코 에코)', 피처링으로 함께한 애쉬아일랜드의 '괜찮아', 기리보이의 'My Job is Cool(마이 잡 이스 쿨)' 등 다수 노래를 냈다. 지난해 4월 제니와 함께 부른 곡 'SPOT!(스팟)' 역시 발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장르·국적을 넘나드는 협업을 통해 독보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지코가 이번엔 어떤 아티스트와 새로운 조합을 완성할지 기대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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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활동 중단에도 계속되는 후폭풍..세 번째 입장문 나올까
방송인 박나래가 갑질, 불법의료 논란으로 방송에서 하차했지만,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8일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박나래는 당시 전직 매니저들을 만나 오해를 풀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전직 매니저들은 박나래와 3시간 가량 대화를 나눈 것은 맞지만 사과나 합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과도 받지 못했고 합의도 없었다. '한 달 동안 많이 참지 않았나, 이제는 못 하겠다'고 말하자 박나래가 '그러면 소송하자'고 말했다"고 오히려 박나래가 먼저 소송을 꺼내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나래가 오해가 풀렸다고 발표한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입장문을 내기 위한 만남이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여론을 바꾸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를 둘러싼 다양한 논란이 추가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1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링거'를 언급했던 장면이 비공개로 전환되며 주목받고 있다. 당시 박나래는 가수 겸 작곡가와 8시간에 걸쳐 김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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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올해의 배우'라 불릴 만한 5편 속 압도적 변주
올해 진선규의 활약을 보고 있자면 한 배우의 얼굴에서 이렇게 다양한 결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로울 지경이다. 낡은 표현이지만 그야말로 카멜레온 같다. 진선규는 작품마다 표정, 몸짓, 말투, 숨결까지 깡그리 갈아 끼우며 올해만 다섯 편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성실함에서 비롯한 '열일'이었을지 모르지만, 결과물만 놓고 보면 성실이라는 단어는 턱없이 부족하다. 1년 동안 전혀 다른 결의 다섯 생(生)을 살아냈기 때문이다. 쿠팡플레이·지니 TV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와 '애마', tvN '태풍상사', ENA '노무사 노무진'까지. 주연·조연·특별출연의 구분은 그의 연기에서는 의미가 없다. 역할이 크건 작건 그가 머문 자리엔 확실한 여운과 잔재가 남아서다. 올 한 해 그의 얼굴은 작품마다 다른 결로 분화했지만 그 모든 결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해 완벽하게 체화해 냈다. 지금 진선규의 활약을 만나볼 수 있는 건 'UDT: 우리 동네 특공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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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우리 동네 특공대’ 하늘을 나는 대신 골목을 뛰는 히어로들 [드라마 쪼개보기]
버티고 보험 조사관 최강(윤계상)은 아내와 딸의 손을 잡고 기윤시 창리동으로 이사 온다. 관광특구 개발 소식이 돌며 집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지역이지만, 최강에게 이 동네는 그저 생활의 무대일 뿐이다. 그는 여느 때처럼 보험 사기를 적발하며 생계를 꾸린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에서 차량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경찰이 아닌 군인들이 출동해 현장을 정리하고, 사고는 단순 교통사고로 빠르게 마무리된다. 며칠 뒤엔 은행 ATM기가 폭발하고 사망자가 발생한다. 쉽게 이해되지 않는 사건들에 최강은 이상함을 감지한다. 마트 사장과 철물점 주인, 체육관 관장과 공대생도 의문을 품는다. 그렇게 함께 사건을 뒤쫓던 이들은 어느 순간, 서로를 이렇게 소개한다. “우리는 가족 같은 이웃사촌입니다. ” 지난달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쿠팡플레이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극본 김상윤 반기리, 연출 조웅, 이하 ‘UDT’)는 이 한 문장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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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유 퀴즈'서 600% 주식 수익률 노하우 전격 공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기적을 쓰다' 특집이 펼쳐진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22회에는 대한민국 주산암산올림피아드를 제패한 이유주·이준명 형제, 독립운동가 부부의 외손녀이자 '제시의 일기'를 출판한 김현주, 투자의 귀재 전원주 그리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개그맨 김수용이 출연한다. 주산 교육의 뜨거운 열풍 속 대한민국 주산암산올림피아드를 제패한 이유주, 이준명 형제가 '유 퀴즈'에 출연한다. 매년 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주산계 최고 권위 대회에서 형 이유주는 초등부 전체 1등을, 동생 이준명 역시 4학년부 1등을 차지하며 이례적인 형제 우승을 이뤄냈다. 이날 '유 퀴즈'에서는 국회의장상까지 수상한 이유주가 밝히는 솔직한 연습 비하인드와 함께, 형을 향해 귀여운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는 이준명의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 놀라운 속도로 감탄을 자아내는 두 천재 형제의 주산 실력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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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1박 2일' 자진하차 했는데..복귀 청원 등장 [ize 포커스]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으로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한 가운데, '1박 2일'에 조세호를 복귀 시켜달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9일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조세호 1박 2일 복귀 요청'이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청원 작성자는 "조세호가 입장문에서 친분은 인정하나, 자금 세탁 등 불법관련 의혹은 모두 부인했다"며 "진실을 밝혀낼 시간을 주지 않고 하차부터 진행하는 것은 도의적이지 않은 성급한 결단이며,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믿고 본 시청자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작성자는 "자진하차라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도 "제작진도 이대로 하차를 받아들이고 리스크를 떠나보내기 급급하기보다는, 1년 반 동안 함께한 출연자를 믿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기다려주고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세계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한 사건이 판결될 때까지도 마땅한 절차가 존재한다. 하차에도 그 원칙과 절차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의혹이 있더라도 바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진실이 가려질 때까지 함께 있고 지켜보고 기다리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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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왔수다' 이영자, 故 최진실 떠올리며..."신인 시절, 위로가 되어준 친구"
방송인 이영자가 절친 배우 고(故) 최진실을 회상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에는 요즘 대세 중의 대세, 개그맨 3인방 임우일, 김원훈, 엄지윤이 뜬다. 이영자, 김숙을 당황하게 만든 등장부터 입담 폭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스타의 맛집은 KBS 개그맨들의 오랜 배달 단골집으로 무려 3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실제로 KBS 공채 출신 김숙도 신인 시절 자주 배달로 시켜 먹었던 곳이라고 전했다. 배달 장소로 향하는 차 안, 이영자와 김숙은 자신들의 신인 시절을 떠올린다. 김숙은 KBS 개그맨계의 전설로 회자되는 '담배 100갑' 일화를 털어놓았고, 이영자는 '특채'라는 이유로 견뎌야 했던 가슴 아픈 순간들을 고백한다. 특히 이영자는 힘들었던 신인 시절, 당시 톱스타였던 고(故) 최진실로부터 받은 위로를 떠올리며 뭉클함을 더한다. 이어 김숙 역시 故 최진실과의 따뜻했던 추억을 공유하며 "너무 괜찮았던 사람"라고 덧붙였다. 곧이어 두 MC는 오늘의 배달 장소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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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네, 가요!"...'미쓰'의 가면을 쓴 수상한 엘리트
'언더커버 미쓰홍'이 강렬한 첫인상의 '미쓰홍 티저'를 공개했다. 박신혜의 안방극장 귀환에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10일 공개된 '미쓰홍 티저'를 통해 주인공인 박신혜(홍금보 역)의 비주얼과 드라마의 영상미가 베일을 벗으며 흥미를 자극한다. 흥행 보증 수표 배우인 박신혜의 존재감이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빛을 발하며 전무후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의 포문을 힘차게 열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97년, 여직원의 이름 석 자가 아닌 '미쓰'라고 퉁치던 세기말"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드라마의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귀여운 단발머리에 정갈한 유니폼, 상기된 얼굴로 분주히 잔심부름을 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비춰지며 '미쓰 홍'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주인공의 활약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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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의 선택은? 안은진일까, 우다비일까
'키스는 괜히 해서!'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안은진의 비밀을 알게 된 장기용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국내외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8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 7%, 수도권 기준 7. 1%-순간 최고 8. 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해외 인기도 강력하다.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1(비영어권 11/24~12/7)을 차지하며 전 세계 쟁쟁한 경쟁작을 K-로코의 압도적 위상을 떨치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아는 맛의 진수'를 보여주며 전 세계 시청자로 하여금 "이게 바로 로코지!"라는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공지혁(장기용 분)이 고다림(안은진 분)의 비밀(애엄마도 유부녀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8회 엔딩은, 그동안 애틋함으로 가슴 졸였던 시청자들의 속마음을 뻥 뚫리게 했다는 반응. 사랑의 장애물이 없어진 만큼, 공지혁과 고다림의 로맨스 꽃길이 펼쳐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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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어 누구? 스포츠 예능 전성시대 온 이유 [IZE진단]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환호 속에 막을 내렸다. 배구 글로벌 레전드 김연경이 선수 생활 은퇴 후 처음 감독으로 프로 탈락 선수들을 모아 한국 여자 프로 배구의 제 8구단 창단에 도전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방송 중반 일찌감치 시즌2 얘기가 나왔다. 목표로 내세웠지만 현실화는 쉽지 않아 보였던 제 8구단 창단 관련된 논의가 구체화되는 파급력이 있을 정도로 ‘신인감독 김연경’은 큰 화제성과 함께 올해 가장 두드러진 예능 중 하나가 됐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시즌2 빠른 복귀를 기대하며 막을 내렸지만 스포츠 예능은 한국 방송가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대대적으로 선보이는 상황이다. ‘신인감독 김연경’이 한창 절정을 향해 달려갈 지난달말 tvN은 배우 마동석을 내세워 지난달 ‘아이 엠 복서’를, SBS에서는 서장훈이 이끄는 ‘열혈농구단’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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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X채원빈X허남준, '2025 SBS 연기대상' MC [공식]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2025 SBS 연기대상' 3MC로 나선다. '2025 SBS 연기대상'이 오는 12월 31일 수요일 오후 9시로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아 SBS 드라마의 한 해를 정리한다. 'SBS 연기대상의 상징' 신동엽은 9년 연속 MC 자리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과 국민 MC다운 농익은 진행 내공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높인다. 9번째 'SBS 연기대상' 진행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SBS 연기대상'의 상징적 존재가 된 신동엽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채원빈과 허남준이 'SBS 연기대상'의 새 얼굴로 나선다. 두 사람은 각각 2026년 상반기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와 '멋진 신세계'의 주연으로 발탁, SBS 흥행 계보를 잇는 젊은 주역인지라 'SBS 연기대상' MC 참여가 더욱 의미를 더한다. 또한 신동엽과 함께 'SBS 연기대상' MC 호흡을 맞추는 만큼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가 뿜어져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