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백번의 추억' 김다미X허남준, 연인됐나...설렘 포착
'백번의 추억’이 김다미와 허남준의 달라진 관계를 암시하는 스틸컷을 사전 공개했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앞서 6회 말미, 고영례(김다미 분)와 한재필(허남준 분)이 연인이 된 듯한 장면이 펼쳐졌다. 미용실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영례의 동료가 "언니, 남자친구 왔어요"라며 가리킨 곳에서 등장한 인물이 바로 재필이었던 것. 게다가 7년 전, 서종희(신예은 분)를 떠나보내고 망연자실했던 눈 내린 11월의 겨울 밤과는 달리, 눈부신 햇살을 환히 머금은 미용실 안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 얼굴엔 행복한 미소로 가득했다. 영례의 첫사랑이 결실을 맺은 것인지 기대를 높인 장면이었다. 그런데 4일 방송되는 7회 예고 영상에서는 영례와 재필이 아직 친구 사이로 머물러 있음을 짐작케 했다. 재필에게 마음을 전해보라는 최정분(박예니 분)에게 "불편해지게!"라며 영례가 화들짝 놀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 이어 "너 영례 언제까지 그렇게 둘 거야, 잡으라고 이 바보야"
-
'비서진' 이서진, 매니저 덕목 웃음·진심·허당 대방출...수발러 완벽 변신
배우 이서진이 '까칠 수발러'로 변신했다. 이서진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 개그우먼 이수지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날 이서진은 첫 출근부터 김광규와 티격태격 케미로 명불허전 웃음을 선사했다. 만나자마자 '마라맛' 토크로 김광규를 당황케 한 이서진은 까칠한 말과는 달리 옷매무새를 다듬어주는 따뜻한 손길로 극강의 온도차를 보여줬다. 하지만 첫 'My 스타' 이수지 앞에서는 달랐다. 이서진은 전매특허 보조개 미소와 함께 박수를 치며 이수지를 맞이했을 뿐만 아니라, 미리 준비한 사탕으로 센스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수지의 기습 질문에도 흔들림 없는 입담과 노련한 처세술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수지를 위해 필사적으로 수발을 드는 이서진의 모습 또한 새로웠다. 자체 콘텐츠를 찍기에 앞서 직접 필요한 것들을 챙기고, 계속해서 "배 안 고파?"라고 물으며 'My 스타'의 상태를 체크했다. 촬영 내내 쉴
-
임영웅, '순간을 영원처럼' 뮤비 500만 뷰 돌파
가수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뮤직비디오가 5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던 임영웅의 정규 2집 앨범 'IM HERO 2'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 뮤직비디오가 지난 3일 조회수 500만 뷰를 넘었다. '순간을 영원처럼' 뮤직비디오는 지난 8월 28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정규 2집 발매 하루 전 선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임영웅의 훈훈한 비주얼,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담겼다. 또한 가사에 충실한 제스터는 한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로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순간을 영원처럼'은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의 타이틀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함께 인생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임영웅의 정규 2집은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해 총 11개의 곡으로 구성됐고, 이번 앨범을 통해 임영웅만의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어진 감성이 오롯이 전달됐다. 한편, 임영웅의 'IM HERO 2
-
우주소녀, 한복 입고 추석 인사 "힐링, 재충전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다"
그룹 우주소녀(WJSN)가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우주소녀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이 함께한 단체 한복 사진을 공개하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파스텔톤의 각기 다른 한복을 입고 단아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다채로운 비주얼로 환한 추석 연휴를 열었다. 우주소녀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벌써 2025년 추석이 다가왔다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올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려오신 모든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다. 이번 추석에는 치열했던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가족,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나눠 먹고, 힐링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 우리 우정(공식 팬클럽명)들의 응원 덕분에 올해도 우주소녀 멤버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을 보냈다.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고,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우주소녀가 되겠다. 우정아 우정해!"라고 인사를 했다. 20
-
'보스', 개봉 첫날 '어쩔수가없다' 누르고 흥행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의 코미디 영화 '보스'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봉한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 (주)하이브코프미디어)는 개봉 첫날 23만8,895명 관객을 동원하며 '어쩔수가없다'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 '보스'의 개봉 첫날 성적은 2020년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지난 2023년 10월 3일 개천절에 개봉해 17만1,979명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30일'의 수치를 훨씬 넘어서는 성적이다. 추석 시즌에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라는 점이 관객들이 관람권을 구매한 중요한 이유가 된 것
-
'혼사남' 전현무 "내가 결혼 못하는 이유? '런닝맨'에 있다"
전현무가 자신이 결혼 못하는 이유가 '런닝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연애 얘기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멤버들의 광대승천 모멘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대감님의 농작물' 레이스로 꾸며져 대감에게는 농작물 시세의 권한이, 노비들에게는 농작물을 직접 수확할 기회가 제공됐다. 대감과 노비 사이의 눈치싸움이 중요한 레이스에서 시세 조정의 기회와 농작물 수확 개수를 걸고 앙케트 결과를 맞히는 토론 한마당이 펼쳐졌다는데 '결혼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라는 앙케이트를 듣자마자 전현무는 대뜸 “내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가 '런닝맨'에 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 이유는 여의도 모 식당에서 지석진이 던진 말 한마디 때문이라는데 대체 어떤 말을 했기에 전현무를 '연예계 대표 혼사남'으로 만든 것인지 전현무와 유재석, 지석진 세 사람의 '감자탕 정모'의 전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조우진, 주연작 '보스' 위한 사력…직접 다듀 섭외까지 "홍보가 기가 막혀" [인터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보스 자리를 두고 조직원들이 '양보' 전쟁을 벌이는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웃음을 터뜨리는 코믹 액션물이다. 이 작품의 타이틀롤 조우진은 조직의 이인자이자 중식당 미미루의 주방장 순태로 분해 주먹 대신 요리로 전국구 평정을 꿈꾸는 인물을 연기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보스'는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스'가 사랑스럽고 귀여운 영화라고 느꼈어요. 첫 프리미어 시사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했는데 관객 반응이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바짝 얼어붙은 상태에서 봤고,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고 GV 무대를 준비해야 했는데 긴장해서 몸이 빳빳해지더라고요. 그런데 다행히 많이 웃어주셔서 조금 녹아내렸어요. 얼마 전 일반 시사에서도 관객들이 활짝 웃고 있는 걸 봤는데, 그 얼굴을 보는 순간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배우로서, 또 주연으로서 공감을
-
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설렘 명장면 재현한다...스페셜한 '퇴궁은 없어'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오의식, 이주안 등 '폭군의 셰프' 주역들이 다시 한 자리에 뭉친다. 종영 이후에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종영 스페셜 콘텐츠를 준비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완벽 저격한다. 4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될 '폭군의 셰프 스페셜 퇴궁은 없어'에서는 '폭군의 셰프'의 주역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역), 강한나(강목주 역), 오의식(임송재 역), 이주안(공길 역)이 근황을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복이 아닌 캐주얼을 입고 다시 만난 팀 폭셰즈의 색다른 모습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서로 안부를 묻는가 하면 시청자들이 보낸 궁금증에 대한 답변부터 최종회 리액션까지 다채로운 코너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폭군의 셰프'를 사랑하는 팬들이 보낸 재치 넘치는 질문에 현장에서는 계속해서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고. 이와 함께 '폭군의 셰프' 방영 중 화제가 됐던 영상과 콘텐츠, 그
-
'불후' 조권 "박진영 이전에 이정현 있었다"
가수 조권이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준 분으로 이정현을 꼽아 눈길을 끈다. 4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아티스트 이정현'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블랙 세미 슈트를 입고 자리한 조권은 "여기로 무대 의상을 가져올 수 없어서, 일단 발라드 의상을 입고 있다"라며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예고해 시작부터 토크대기실을 후끈 달군다. 조권은 이정현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이정현 선배님은 테크노 음악 판도를 바꿨다. 콘셉추얼한 무대와 엄청난 퍼포먼스는 단연 세계 1등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조권은 이정현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과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조권은 "11살 때 이정현 선배님의 '와'를 보고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저에게는 가수의 꿈을 키워 준 분이다. (박)진영이 형보다 더"라고 말한다. '박진영이 서운해하지 않겠냐'는 말에 조권은 "그때는 JYP를 들어가기 전"이라며 너스레를 떤다.
-
'마이 유스' 송중기X천우희, "사랑해" 입맞춤...미래 약속 [종합]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함께 있어 행복한 한때를 완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9회, 10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이 함께하는 미래를 약속했다. 성제연의 옆자리에 있기로 결심한 선우해, 자신이 알고 있는 '선우해'가 되라고 말하는 성제연이 미래를 기약하는 입맞춤은 애틋했고, 첫눈을 맞으며 나누는 엔딩은 설렘을 유발했다. 이날 '마이 유스'에서 선우해는 성제연의 입원 소식에 달려갔다. 성제연의 얼굴을 보자 안심이 된 선우해는 사과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선우해가 되라는 성제연의 한마디에 선우해는 그의 옆자리가 자신이 있을 곳이라는 것을 깨닫고, 곁을 떠나지 않기로 약속했다. 급성 충수염에 걸린 성제연을 간호하면서도 선우해는 문득 걱정이 앞섰다. 성제연과 떨어지는 일은 두 번 다시 상상도 하기 싫지만, 그에게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못난 생각이 떠오른 것. 성제연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얼마나 아플지 속상할지
-
임윤아 "'폭군의 셰프', 시즌2를 한다면..."[인터뷰]
임윤아가 또 해냈다. '폭군의 셰프'의 타이틀롤을 맡아 안방극장에 신드롬급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로코 장인' '로코 여신'의 타이틀을 더욱 견고히 했다. 연기 요리로 12회 방송 동안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임윤아는 지난 9월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주인공 연지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임윤아는 이 작품에서 코믹, 로맨스 그리고 요리까지 볼거리 풍성한 연기는 그야말로 일품 코스 요리였다. 시청자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임윤아는 이채민을 비롯한 여러 배우와 환상의 호흡까지 더해 '폭군의 셰프'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에 '폭군의 셰프'는 방소 4회 만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1.1%를 기록했으며, 이후 시청률 15%대를 돌파했고, 최종회(12회) 17.1%
-
'편스토랑' 송가인, 나왔다 하면 우승! '진도울금닭곰탕' 출시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송가인과 어머니가 진도 손맛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석맞이 '엄마손특집' 결과가 공개됐다. '요리 천재중' 김재중, '영원한 마린보이' 박태환, '국민 트롯여신' 송가인이 막강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메뉴 대결에 나선 것. "역대급"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요리들이 쏟아진 가운데, 우승 및 출시 영광은 송가인 모녀의 진도울금닭곰탕이 차지했다. 이날 송가인은 서울에서 6시간을 달려 고향 진도로 향했다. 송가인의 부모님은 딸이 오기 전날부터 딸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었다. 자나 깨나 딸 건강 걱정뿐인 부모님의 마음이 그대로 담긴 음식들은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보양식 그 자체였다. 그야말로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풍성하게 차려진 보양식 한 상에 송가인은 마을 어르신들을 초대했다. 가문의 비법이 담긴 마늘고추장 돼지주물럭, 마늘고추장 장어주물럭, 진도대파 전복물회, 대파와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