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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 구권 화폐 사기까지...몰입도 높인 입체감 가득한 드라마
박신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대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안방극장의 몰입과 공감을 얻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뜨거운 화제성 속에 순항 중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1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0. 6%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회 시청률은 10. 1%를 기록하면서 2회 연솟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 또한 자체 최고 시청률 기준(2월 23일)으로 '폭군의 셰프'(자체 최고 17. 1%(12회))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태풍상사'(자체 최고 10. 3%(16회)), '프로보노'(자체 최고 10. 0%(12회))를 넘어섰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추가 시청률 상승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통칭 'IMF 사태')를 중심으로, 세기말 배경을 짐작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레트로 무드를 머금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캐릭터들의 스타일링에 그치지 않고 시대를 관통했던 여러 사건들이 극의 서사와 나란히 배치됨으로써 한층 입체감 가득한 드라마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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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20년 전 트라우마 소환 소름 엔딩...자체 최고 4.3% [종합]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서현우가 설계한 덫에 걸렸다. 20년 전 그날의 트라우마가 현재로 소환된 소름 엔딩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7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4. 3%(4. 2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6회) 시청률 3. 1%보다 1. 2%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ENA 월화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TOP 7에 등극했다. '아너' 7회에서는 먼저 '초록후드'로 밝혀진 한민서(전소영 분)의 수상한 행보가 이어졌다. 한민서는 그간 윤라영(이나영 분)과 황현진(이청아 분)을 습격했고, 로펌 L&J에 불법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윤라영의 집에서 지냈다. 그런데 마약범 이선화(백지혜 분)를 살해하고는, 그녀가 L&J에서 훔쳐온 이준혁(이충주 분) 기자의 노트북을 숨겼다. 게다가 박제열이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며 노트북의 행방을 추궁하는데도, 끝까지 "모른다"며 입을 굳게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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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256주 연속 1위...전무후무 대기록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256주 연속 1위'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23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2월 3주차(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1만9534표를 얻으며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이로써 임영웅은 해당 차트에서 256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가요계에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인기를 다시금 증명했다. 스타의 실질적 팬덤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2412개를 받았다. 임영웅의 독보적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 순간이었다. 한편, 한편, 임영웅은 올해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그는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8일 소속사 물고기뮤직 공지에 따르면, 임영웅은 오는 9월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아임 히어로 스타디움 2'를 펼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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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남자'가 만나면 흥행? 불붙은 '왕사남', 2년 만에 천만 신호탄 [IZE 진단]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20일째에 이룬 성과다.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이었던 '좀비딸'의 기록(564만)을 넘어선 수치다. 침체가 이어졌던 극장가의 오랜만의 성과라 더 의미가 크다. 상영이 절찬리 이어지고 있는 만큼 '파묘'(2024) 이후 2년 만의 1000만 영화 탄생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제목이다. '왕'과 '남자'가 함께 들어간 영화들은 유독 흥행 성과가 뚜렷했다.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2005)는 사극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이병헌 주연의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역시 1000만 영화 대열에 올랐다. 두 작품 모두 사극이라는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왕과 사는 남자' 역시 이 계보 위에 놓인다. 단종의 유배 생활을 소재로 삼은 이 작품은 권력의 중심에서 밀려난 왕과, 그를 지켜보는 평범한 백성들의 관계를 중심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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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영원한친구로...시청률 또 상승 2.9% [종합]
'말자쇼'에서 김영희와 임우일의 지독한 짝사랑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민의 키워드는 '썸과 어장 관리'였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도 이런 경험이 많다며 "지독하게도 짝사랑을 4년 동안 한 남자가 있었다"며 "그게 바로 임우일"이라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영희는 오빠이면서 후배인 임우일과 '개그콘서트'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그의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 또한 짝사랑 시절 증거 사진까지 공개하며 "보호본능과 모성애를 자극한 남자"라고 설명했다. 김영희는 큰 용기를 내서 첫 번째 고백을 했지만, 임우일이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며 거절했다고 전했다. 김영희는 포기하지 않고 "내가 여자로 보이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임우일에게 말했고, 썸인지 어장 관리인지 모를 관계가 지속됐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임우일의 집에 갔을 때, 마지막으로 진심을 담아 그에게 사귀어보자고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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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가히 독보적 브랜드
가수 임영웅이 브랜드평판 지표에서 다시 한번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임영웅은 6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2021년 1월부터 시작된 기록이 5년 2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임영웅은 참여지수 838,926, 미디어지수 1,592,480, 소통지수 1,403,351, 커뮤니티지수 1,341,16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175,920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수치는 6. 82% 하락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링크 분석에서 '독보적이다, 소통하다, 돌파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임 히어로, 영웅시대, 기록제조기'가 상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 01%를 기록했다. 임영웅의 영향력은 트로트 장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같은 달 발표된 2026년 2월 가수 브랜드평판 전체 순위에서는 3위에 올랐다. 1위는 월드와이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2위는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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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장인 류승완 감독, 왜 '휴민트'선 감정에 올인했나 [인터뷰]
절찬 상영 중인 영화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 필모그래피에서 익숙하지만 낯선, 새로운 결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간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 '짝패' 등 강렬한 액션과 직관적인 유머로 관객을 압도해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감정과 관계에 깊이 천착하며 한층 정제된 연출을 보여줬다. 류승완 감독은 '휴민트'에서 무엇보다 인물의 감정을 붙드는 데 집중했다고 했다. 관객이 숨을 죽이고 스크린을 바라보는 순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것. 기존에 즐겨 사용했던 유머의 호흡을 과감히 덜어내고, 인물의 감정선 위에서 서스펜스를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극장 안에 침묵이 도는 순간이 있잖아요. 지루해서 생기는 침묵이 아니라, 집중해서 만들어지는 침묵이요. 이번 영화는 그런 서스펜스를 해보고 싶었어요. 그동안은 유머를 많이 활용했는데, 이번에는 요란하게 장치를 쌓기보다 인물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방식을 택했죠. 배우들의 클로즈업을 보는 맛이 있는 영화였으면 했어요. 너무 익숙해도 안 되고, 너무 낯설어도 안 되니까 그 균형을 맞추는 고민을 많이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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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음, 3월 30일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 발매
가수 장한음이 내달 데뷔 후 첫 피지컬 앨범을 발매한다. 장한음은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 두 번째 EP 앨범이자 첫 피지컬 앨범 'DAYDREAM'(데이드림)으로 컴백한다. 'DAYDREAM'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낸 앨범으로, 총 9곡이 실린다. 장한음은 앨범 기획을 비롯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에는 장한음의 섬세한 감성과 한층 깊어진 표현력이 집약됐다. 무엇보다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첫 피지컬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타이틀곡은 기존의 서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장르적 변화를 시도한 곡으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장한음의 모습을 예고한다.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품은 사운드와 분위기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할 전망이다. 소속사는 "장한음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담아낸 첫 피지컬 앨범"이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한음은 지난해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독보적인 보컬 역량과 출중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최종 1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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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하정우는 영끌해 산 빌딩으로 '인생역전'할까?
하정우의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인생 역전’ 포스터가 공개됐다.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출연, 화려한 배우진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인생 역전’ 포스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과 그가 악착같이 지키려는 세윤빌딩을 중심으로, 각 인물의 욕망이 엇갈린 구도가 담겼다. 기수종의 아내 김선(임수정), 절친한 부부 민활성(김준한)과 전이경(정수정), 그리고 세윤빌딩을 노리는 리얼 캐피탈의 실무자 요나(심은경)는 다른 방향을 응시하며 건물을 둘러싼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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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9년 만의 재결합 '5월 컴백 확정'
그룹 아이오아이(I. O. 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가요계에 컴백한다. 23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오는 5월 컴백을 확정했다”며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이번 1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컴백 활동을 총괄한다.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재결합으로, 팬들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멤버들은 그간 여러 인터뷰와 공식 석상에서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밝혀왔으며, 오랜 논의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다만 강미나,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며 아이오아이는 9인 체제로 컴백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 배우, 예능인 등으로 활발한 커리어를 쌓아온 멤버들이 결성 10년 만에 다시 한 팀으로 모이는 만큼, 아이오아이로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업그레이드될 무대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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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진' 김지훈 "김혜수와 부부지만 조여정과 불륜 저질러"...탁재훈 분노
'아니 근데 진짜!'에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김지훈은 요가원의 신입 수강생으로 나타나, 멤버들과의 예측 불가한 케미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아니 근데 진짜!' 녹화에서는 김지훈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말하며, 극 중에서 김혜수와 부부지만 조여정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탁재훈은 분노하며 "천하의 나쁜 놈"이라 비난하는 것도 잠시, "실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에 누가 더 좋냐"는 짓궂은 질문을 했다. 이에 김지훈은 "둘 다 갖고 싶다"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이어 '원조 탁라인' 김지훈이 탁재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탁재훈이 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심지어 과거 컨츄리꼬꼬 무대까지 동원된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훈은 탁재훈이 한결같이 못 해주는 이상한 매력 때문에 그를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급기야 "내가 입만 열면 탁재훈 은퇴시킬 수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해 천하의 탁재훈을 당황케 만들었는데, 탁재훈 역시 "혼자만 죽지 않겠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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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하석진, 비극적 엔딩 속 명품 연기..."잊지 못할 시간"
배우 하석진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비극 엔딩 속에서 연기력을 뽐내며 극의 묵직한 마침표를 찍었다. 하석진은 지난 22일 종영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왕 이규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 내공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특히 이야기의 후반부에 이르러 결국 자리에서 몰아내어지는 인물의 굴곡진 서사를 그려내며 마지막까지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았다. 모든 것을 잃는 비극적인 운명 앞에서도 하석진은 캐릭터가 가진 복잡한 내면과 처절한 감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냈다. 절망, 회한이 교차하는 그의 밀도 높은 연기와 화면을 압도하는 눈빛은 안방극장에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감정의 끈을 놓지 않는 섬세함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역시 하석진"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라마 종영을 맞아 하석진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뜻깊은 소회를 전했다. 하석진은 "그동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시청해 주시고 큰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