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임윤아X이채민이 뽑은 '폭군의 셰프' 최애 명장면
임윤아, 이채민, 장태유 감독이 '폭군의 셰프' 속 최애 장면을 꼽았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정유니버스)가 화제성과 시청률, 글로벌 OTT 순위까지 싹쓸이하고 있는 가운데 흥행 열풍의 주역인 배우 임윤아, 이채민과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이 직접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골라 정주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 Pick 1. 임윤아가 고른 최애 장면은? #폭군과의 첫 만남 #수라간 기강 잡아 #마음 자각?! 극 중 연지영(임윤아)은 타임슬립을 통해 폭군 이헌(이채민)이 다스리는 과거에 떨어져 수라간 대령숙수의 자리에 올랐다. 낯선 세계에 떨어진 것도 모자라 당대의 폭군을 만난 와중에도 연지영은 이헌을 향해 바른말을 쏟아냈을 뿐만 아니라 텃세를 부리는 수라간 숙수들까지 한 번에 제압하며 당찬 매력을 발휘했다. 자신의 반려가 되어달라는 이헌의 고백에 처음으로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아도 괜찮을
-
'밥값은 해야지' 곽준빈 "예비 신부, 제가 가장 재밌는 사람인 줄 알아"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최초로 '밥값즈'가 하루 동안 두 개의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오는 27일 방송될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10회에서는 룩소르에 도착한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이집트 여행 마지막 날의 완벽한 휴식을 꿈꾸며 남아 있는 밥값 아르바이트를 하루에 몰아서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밥값즈'는 항구로 이동해 보트 상인 일을 시작한다. 좁은 운하를 지나가는 크루즈에 접근해 배 위에서 물건을 던져 판매하는 것. 손님을 사로잡는 세일즈 능력은 기본이고, 최대 5층 높이의 거대한 크루즈 갑판까지 상품을 던져 전달해야 하는 만큼 힘과 스킬 모두 필요한 고난도 미션이다. 이에 '밥값즈' 파워 끝판왕 추성훈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판매 대결에 나선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실적을 올리는 사람은 누구인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은지는 특유의 기세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판매왕 꿈나무'의 면모를 드러내고, 곽준빈은 끝없는 애교에 할인 공세를 더
-
'초심잃은 국민배우' 된 이정재, '얄미운 사랑'서 인생캐 새로 쓴다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가 얄밉도록 유쾌하고 화끈한 캐릭터 플레이를 펼친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측은 26일 임현준(이정재)의 '인생캐' 강필구 포스터와 임현준, 위정신(임지연), 이재형(김지훈), 윤화영(서지혜)의 시너지를 기대케 하는 '탈(脫)강필구'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별의별 사건이 터지는 스펙터클한 연예계에 얄미운 악연으로 얽힌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의 앙숙 스캔들이 색다른 웃음 속 공감과 설렘을 선사한다. 특히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통해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이정재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뜨겁다. 이정재는 멜로 장인을 꿈꾸는 형사 전문 '국민
-
'2025 한일가왕전', 11월 서울 콘서트 개최...박서진·진해성·에녹 출격
MBN 한일 음악 국가대항 프로그램 '2025 한일가왕전'이 이번에는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한일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2025 한일가왕전' 콘서트가 오는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총 4회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방송에서 보여준 감동의 무대들과 함께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무대가 마련되며, 양국의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서진, 진해성, 에녹 등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다. 특히 프로그램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한국은 물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별 티켓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MBN '2025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2'의 TOP7과 '현역가왕 JAPAN'의 TOP7이 양국을 대표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앞서 열린 '현역가왕' 콘서트 시리즈가 매회 큰
-
시청률 1.9%까지 추락한 '마이 유스', 송중기의 중대한 결정
'마이 유스' 송중기가 천우희와의 로맨스에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결정'이 될 수 있을까.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26일, 선우해(송중기)의 감정 변화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선우해의 난치병 진단이 성제연(천우희)과의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 선우해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마주했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아밀로이드증'을 진단받게 된 것.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 모른다는 의사의 말에 심란해진 선우해를 웃게 만든 것은 성제연이었다. "나 너 좋아해"라는 성제연의 고백에 "세상이 좀 아름답네"라며 환하게 웃는 선우해의 엔딩은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그려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 선우해와 성제연의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미래가 불투명한 난치병 진단에도 '첫사랑' 성제연의 고백에 웃음 지었던 선
-
'최강야구' 두 명의 윤석민, 대활약 평행이론 예고
'최강야구' 브레이커스 팀의 두 윤석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안성한·정윤아) 120회는 지난 방송에 이어 대학리그 강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와 브레이커스의 첫 공식 경기가 진행된다. 5:3으로 브레이커스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선발투수 오주원에게 마운드를 이어받은 투수 윤석민이 6년의 공백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슬라이더로 언터처블의 위엄을 드러냈다. 특히 투수 윤석민의 귀환과 야구에 대한 진정성이 '최강야구' 방송 후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브레이커스의 또 다른 윤석민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선수 은퇴 이후 야구계를 떠나 레미콘을 운전하고 있다고 밝힌 타자 윤석민은 "'최강야구'를 통해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내며 야구를 향한 뜨거운 진심으로 시청자를 울렸다. 브레이커스의 두 명의 윤석민은 야구를 향한 진심뿐만
-
연기 폼 美친 박지현, '은중과 상연'이 남긴 또렷한 이름 [인터뷰]
10대의 질투와 동경, 20대의 오해와 단절, 30대의 불편한 재회, 그리고 40대의 화해와 포용까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평생에 걸친 두 여자의 얽히고설킨 관계의 굴곡을 따라간다. 그 끝에서 상연(박지현)은 암에 걸린 몸으로 은중(김고은)을 찾아가 조력 사망을 함께해 달라고 청한다. 박지현은 "삶과 죽음의 경계까지 이어진 서사를 연기하는 건 배우로서 큰 축복이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상연은 박지현의 몸을 빌려 쉬이 여운이 가시지 않는 애틋한 인물로 살아났다. 박지현이 아니라면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그는 상연의 결핍과 아픔을 오롯이 품어냈다. 끝내 말하지 못한 말과 억눌러 삼킨 감정들이 눈빛과 호흡을 통해 번져 나왔고, 그 밀도는 시청자의 마음을 오래도록 붙잡았다. '은중과 상연'은 박지현이라는 배우의 깊이를 확인하게 만든 작품이자, 그의 연기를 더 많이 오래 지켜보고 싶도록 했다. 박지현이 '은중과 상연'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다. 배우로서 늘 갈망해 온 "서사
-
'핸썸즈' 오상욱, 권은비에 따끔 조언 들었는데...부족 탈출 실패 굴욕[종합]
'핸썸가이즈' 오상욱이 2연속 부족(不足) 탈출에 실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42회에서는 '패션 부족' 생활을 시작한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대형 쇼핑몰에서 열린 팬 사인회를 앞두고 '핸썸' 비주얼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지난 의상 쟁탈전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차태현, 오상욱, 김동현의 옷 가게 쇼핑으로 시작됐다. 아이템 2개를 구매할 수 있는 차태현이 상·하의 한 벌을 갈아입기 위해 열혈 쇼핑을 즐기는 동안, 단 1개 아이템만 살 수 있던 오상욱은 엄청난 고민에 빠졌다. 이때 오상욱은 "모자로 얼굴을 가리라"는 김동현의 속삭임에 홀린 듯, 무난한 바지 대신 민트색 벙거지 모자를 구매하는 파격 선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이경·신승호는 '볼링 팀', 차태현·김동현·오상욱은 '꽃꽂이 팀'으로 나뉘어 동호회 활동을 펼쳤
-
'태풍상사' 김민하의 자신감..."또 하나의 새로운 얼굴"
김민하가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또 하나의 새로운 얼굴을 예고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조명가게', '파친코'에서 디테일한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강렬히 각인된 김민하가 첫 TV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바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IMF 시대를 살아낸 에이스 경리 오미선으로 분해 또 다른 도약을 예고하는 것.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얼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민하. 그녀 역시 "90년대 속 인물을 그리는 것은 처음이라서 외적인 모습과 말투, 그때 당시의 일반적으로 그려졌던 가치관과 생각을 녹여내려 노력했다"라면서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또 하나의 얼굴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어 김민하는 "오미선이 굉장히 엉뚱하기도 하면서 사랑스러운 인물이라 이런 부분이 시청자분들께도 새롭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
아낌없이 웃음 나눈 '개그계 거목' 전유성, 76세 일기로 타계
개그계의 대부이자 큰 별이었던 코미디언 전유성이 별세했다. 향년 76세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지난 25일 전유성이 이날 오후 9시 5분께 폐기흉 증세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고인은 과거 폐렴을 앓았고, 코로나19 후유증으로도 오랫동안 고통을 겪었다. 최근에는 기흉으로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입원 치료를 이어왔다. 생전 그는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으며, 장례 절차 역시 사전에 측근들과 상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49년생인 고(故) 전유성은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연출과를 졸업했다. 방송계 입문은 곽규석의 방송 원고를 써주던 코미디 작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9년 TBC '쑈쑈쑈' 작가로 데뷔한 그는 곧 코미디언으로 전향, '유머 1번지'와 '쇼 비디오자키'에서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1990년대에는 SBS '좋은 친구들'에서 '전유성을 웃겨라'를 기획했고, KBS '개그콘서트'의 태동에도 큰
-
'보플2' 최종 멤버는 이상원·조우안신·허씬롱·김건우·장지아하오·이리오·정상현·김준서,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데뷔?
이상원, 조우안신, 허씬롱, 김건우, 장지아하오, 이리오, 정상현, 김준서가 '보이즈 2 플래닛' 최종 멤버로 발탁돼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알디원)으로 데뷔한다. 지난 25일 밤 Mnet '보이즈 2 플래닛' 파이널 생방송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을 통해 최종 데뷔 인원 8명과 그룹명이 공개됐다. 그룹명 알파드라이브원은 '케이팝 질주가 만들어내는 카타르시스'를 뜻한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내내 X(구 트위터) 대한민국 실시간 트렌드에 관련 키워드가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그룹명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는 검색어도 포착됐다. 순위 발표는 7위부터 시작됐다. 7위는 정상현이 차지했다. 정상현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얼굴을 감싸 쥐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많이 부족한데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 순간을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6위는 이리오였다. 특히 이리오는 같은 소속사
-
역시 BTS·TXT 동생…코르티스, 빌보드 이어 스포티파이도 접수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패션)'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에서 이틀 연속 1위(9월 22~23일 자)를 차지했다. 특히 국가/지역별 '데일리 바이럴 송' 차트에서는 미국, 일본 각각 3위, 7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냈다. 흥미로운 점은 타이틀곡뿐 아니라 인트로와 수록곡까지 연달아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서 이들은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9월 1~7일 자)와 인트로곡 'GO!(고!)'(9월 9~11, 16~19일 자)로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 정상을 밟았다. 두 곡이 여전히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FaSHioN'이 인기 바통을 이어받았다. 여기에 수록곡 'JoyRide(조이라이드)'가 4위(9월 22~23일 자)에 오른 것도 눈길을 끈다.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바이럴 송' 차트는 최근의 급격한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