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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뚝섬에 드론 날린다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을 맞아 서울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방탄소년단은 16일 팬 플랫폼에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의 상세 프로그램 안내를 게재했다. '더 시티 서울'은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심 전역에서 전개되는 도시형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특정 시기, 해당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향유한다.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발매되는 20일에는 대형 이벤트들이 줄지어 펼쳐진다. 숭례문, 남산서울타워 등지에서 오후 7시부터 미디어 파사드가 시작된다. 뚝섬 한강공원 하늘은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5분간 드론 라이트쇼로 빛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도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20일 오후 7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광장 일대에 설치된 대형 옥외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콘텐츠가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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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오스카 2관왕…헌트릭스 무대에 응원봉 흔든 디카프리오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썼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아카데미 후보 가운데 한국 작품은 없었지만, 한국 대중문화를 소재로 한 '케데헌'의 수상과 한국적 요소를 담은 공연이 펼쳐져 K-컬처의 위상을 전 세계 영화 팬에게 각인했다. '케데헌'은 이번 오스카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개 부문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 작품은 K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다. 임팩트 있는 음악과 한국만의 고유한 특징들이 녹아 있는 디테일, 그리고 'K팝 퇴마 액션'이라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장르로 전 세계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케데헌'의 공동 연출자인 매기 강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저와 같은 모습을 한 분들께, 이런 영화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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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위하준, 박민영과 초밀착 스킨십...김정현 도발?
'세이렌'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16일 오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5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를 사이에 둔 차우석(위하준 분)과 백준범(김정현 분)의 신경전이 제대로 불붙을 예정이다. 한설아와 차우석은 보험 살인 혐의로 제보된 용의자와 이를 조사하는 보험조사관으로 만난 이후 팽팽한 심리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설아를 파헤칠수록 소문 뒤에 가려졌던 과거의 상처들도 알게 되면서 한설아를 향한 차우석의 마음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옥션의 경매사와 고객으로 인연을 맺은 한설아와 백준범은 공적인 관계와 사적인 관계를 넘나들며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선을 넘어서는 백준범의 관심에 한설아가 거절 의사를 표했지만 백준범은 한설아를 계속해서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 이렇듯 매혹적인 경매사 한설아를 둘러싼 두 남자의 관계성이 흥미를 돋우고 있는 가운데 각자 비밀을 감춘 세 사람의 만남이 성사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자리에 모인 한설아와 차우석, 백준범의 어색한 표정이 담겨 이들이 어떤 연유로 만난 것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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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경이로운 체험 156분
SF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3월 기대작으로 찾아온다. SF작가 앤디 위어의 동명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마션’(2015)에 버금가는 수작이 될지 영화 팬들의 기대가 상당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마션’과 반대되는 구성이면서 비슷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다. ‘마션’처럼 여러 명이 한 명을 구하든, ‘프로젝트 헤일메리’처럼 한 명이 인류를 구하든, 사람이 아닌 존재를 구하든, 누군가를 구하는 이야기는 경외감이 들 수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는 독특한 유머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앤디 위어의 ‘우주 3부작’ 중 하나다. ‘마션’은 화성에 고립된 식물학자를 구하는 이야기이고, 영화화가 진행 중인 ‘아르테미스’는 달에 세워진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F 누아르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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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 금기 깬 광기 어린 사랑...강렬 눈도장
배우 정이찬이 '닥터신'에서 천재 의사 캐릭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이찬은 지난 14일, 15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으로 분했다.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은 첫 등장부터 냉철한 표정으로 수술을 집도해 긴장감을 안겼다. 특히, 신주신은 보안경에 피가 튀는가 하면, 톱스타이자 연인인 모모(백서라 분)의 사고 소식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수술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신주신의 모모를 향한 직진 행보도 엿볼 수 있었다. 사고 이전 드라마 속 모모를 보고 첫눈에 반한 신주신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모모의 집 앞에 간식과 진심이 담긴 손편지를 놓고 가는 등 세심한 면모가 빛났다. 그러나 모모가 사고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자 신주신은 '뇌 체인지'라는 금기의 수술을 감행하기에 이른다. 비장한 눈빛으로 수술대 앞에 선 신주신은 모모와의 행복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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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문정희, 멜로퀸 톱스타 싱크로율 100%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문정희가 수수께끼 행보로 극의 궁금증을 키웠다. 문정희는 지난 14일과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 극본 이이진) 5·6회에서 톱배우 손정아 역으로 등장해 화려한 스타의 삶에 얽힌 스캔들과 각종 소문의 중심에 선 인물의 다층적인 면모를 그렸다. 극 중 그는 연극배우 신지수(이기택)를 향한 알 수 없는 행보로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손정아는 연애 스캔들이 확산되자 이를 피해 호텔에 머물게 된다. 호텔 측은 그의 생활을 돕기 위해 의영(한지민)을 전담 매니저로 배정했고, 정아의 오랜 팬이었던 의영은 세심하게 그를 챙긴다. 이 과정에서 정아가 의영에게 전달을 부탁한 꽃다발의 주인이 지수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정아가 남긴 쪽지에는 지수를 호텔로 초대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앞서 정아의 애정 관계를 다룬 기사에서 언급된 연하남 모델 C가 지수일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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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없으면 섭한 "말 있죠"…'닥터신', 임성한의 밑도 끝도 없는 파격 [드라마 쪼개보기]
"양파 같다는 말 자주 들어봤을 거야. 까도 까도 새로울 것 같아. "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에서 남자 주인공 신주신(정이찬)이 여자 주인공 모모(백서라)를 붙들며 던진 이 대사는 어쩌면 등장인물이 아니라 드라마 자체를 설명하는 말처럼 들린다. 까면 깔수록 새로운 이야기가 튀어나오는 드라마. 그것이 바로 임성한(피비)의 세계다. '닥터신'은 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한 메디컬 드라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뇌수술 의사 신주신과 사고로 뇌가 망가진 톱배우 모모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뇌 체인지라는 파격 설정, 기묘하게 얽힌 인물 관계가 1·2회부터 빠르게 쏟아지며 임성한 특유의 충격 전개가 강한 몰입을 끌어냈다. 1회부터 전개가 놀라움의 연속이다. 스쿠버다이빙 중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모모가 연인인 신주신의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야기는 빠르게 '뇌 체인지'라는 파격 설정으로 진입한다. 일반적인 메디컬 드라마가 현실적인 의료 현장을 기반으로 서사를 구축하는 것과 달리 '닥터신'은 애초에 현실에서 성립하기 어려운 극단적 가정을 전제로 이야기를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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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박민영, 무릎 꿇었다...위하준 깜짝
'세이렌' 박민영과 위하준이 예상치 못한 계기로 협력한다. 16일 오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5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작품 파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보험조사관 차우석은 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의 장례식에서 처음 만난 이후 만날 때마다 팽팽한 심리전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한설아의 과거사가 하나씩 밝혀질수록 냉철하던 차우석의 이성도 조금씩 동요해 과연 한설아와 차우석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동행할 수밖에 없는 뜻밖의 사고가 벌어진다. 전시 오픈을 앞둔 작가의 메인 작품이 파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보험 담당자 차우석이 작가를 만나러 가게 되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차를 타고 작가의 작업실을 찾은 한설아와 차우석의 다급한 얼굴이 담겨 있다. 일정 차질 없이 전시를 올리기 위해서는 파손된 작품과 똑같은 물건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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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정경미, 남편 윤형빈과 불화설 해명
'말자쇼'가 전체 관람가 방송을 선보이는 가운데,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과 불화설을 해명한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될 KBS 2TV '말자쇼'는 새 학기를 맞이해 '개학'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녹화는 평소 '말자쇼'를 보고 싶었지만, 방청 나이 제한으로 아이들과 함께 녹화장에 올 수 없었던 팬들을 위해 전체 관람가로 진행됐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많이 웃고 가세요"라며 가족 단위 관객들을 환영하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집인 만큼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과 딸 윤해서도 객석을 채워 눈길을 끌 예정이다. 공감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가 출연한다. '하루라도 조용히 살고 싶은 엄마' 김경아는 "여러분 곧 개학입니다. 기운 냅시다!"라며 개학을 기다리는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여섯 살 터울 남매의 엄마 정경미는 "실물로 보니까 많이 이쁘죠? 소문내세요"라며 개그우먼다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산전수전 다 겪은 '워킹맘' 정경미, 김경아는 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부모님들의 고민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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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상담소’, 이효리 이상순이 함께한 발달장애 청년들의 첫 연애 [예능 뜯어보기]
연애는 방송가에서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 중 하나다. 연애를 다룬 예능들이 인기가 좋다 보니 젊은 미혼 남녀의 만남을 넘어 돌싱, 실버, 점술가 등 다양한 대상들이 썸을 타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일요일 늦은 저녁 3부작으로 방송되는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도 연애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몽글상담소’는 유행하는 연애 예능과는 성격이 좀 다르다. 대상이 발달장애 청년들이다. 청춘이기에 꿈꾸지만 기회가 없었던 연애와 사랑의 과정을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너무 심각하지도 않다. 발달장애 청년들의 첫 만남과 관계의 진전, 그리고 그 전후 사연들이 ‘몽글몽글’하게 담겨있다. 문득문득 무겁게 반응하게 되는 순간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밝고 흥겨우며 사랑스럽다. 상담소장으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참여하고 있다.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과 응원을 전하는데 이들로 인해서도 프로그램 분위기가 친근하면서 적절히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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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이기택, 박성훈과 다른 존재감...시청자와 효율적 만남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이기택이 몰입도 높이는 감정 변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하 '미혼남녀') 6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던 신지수(이기택 분)가 뜻밖의 스캔들에 휘말리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날 이기택은 이의영과 송태섭(박성훈 분)을 대할 때 180도 달라지는 신지수의 태도를 눈빛과 말투의 차이로 표현해 장면의 재미를 높였다. 술에 취해 길바닥에 쓰러진 이의영과 송태섭을 호텔까지 데리고 온 신지수는, 술김에 자신을 껴안은 이의영에게 낯선 두근거림을 느꼈다. 두 사람만 두고 갈 수 없었던 신지수는 혹여나 무슨 일이 생길까 뜬눈으로 곁을 지켰고, 다음 날 잠에서 깬 태섭과 신경전을 벌였다. 신지수의 유치함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송태섭보다 톡톡 튀는 매력에 시청자들은 매료됐다. 또한 신지수의 예고 없는 플러팅도 '미혼남녀'의 재미를 더했다. 신지수는 문 닫은 카페에서 이의영과 단둘이 야식 데이트를 하게 된 가운데, 이의영의 입가에 묻은 소스를 직접 닦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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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9인 활동 마침표…무대서 뜨거운 안녕
프로젝트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년 6개월 동안 이어온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아홉 멤버가 함께 써 내려온 서사의 마지막 장은 무대 위에서 완성됐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스포돔(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제로베이스원의 지난 시간을 되짚는 자리였다. 이들은 공연을 네 개의 파트로 구성해 데뷔 이전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여정을 하나의 서사처럼 펼쳐냈다. 공연의 시작은 이들의 출발점이었던 Mnet '보이즈 플래닛' 시그널송 '난 빛나 (Here I Am)'로 열었다. 이어 'Take My Hand'(테이크 마이 핸드), 'CRUSH'(크러시), 'SWEAT'(스웨트), 'KILL THE ROMEO'(킬 더 로미오)까지 청량함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오가며 특유의 에너지로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중심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