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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이정현, 개과천선 빌런의 전역...뭉클한 작별
'신병4 : 사보타주' 이정현, 김희수가 드디어 전역일을 맞았다. 22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측은 10회 방송을 앞두고 전역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의 전역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2중대는 해병대와 완벽한 팀플레이를 펼치며 뜨거운 전우애를 나눴다. 조백호(오대환 분) 역시 특전사의 허를 찌르는 작전으로 대항군의 승리를 이끌었지만,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긴 연대장의 불편한 기색이 포착되며 그의 진급 여부에 궁금증을 더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의젓한 자태로 전역을 맞이하는 강찬석과 최병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중대를 속 썩이던 '빌런'에서 '개과천선'한 강찬석과 웃음이 있는 곳에 늘 함께했던 최병남. 호국훈련으로 한 차례 미뤄졌던 전역일을 맞은 두 사람의 표정에서는 홀가분함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신병' 시리즈가 성공하기까지 크고 작은 역할을 했던 강찬석과 최병남이기에 어떤 전역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시청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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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팽팽한 긴장감 넘치는 면접 현장 포착!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현 배강희 주연의 영화 '최종면접’이 라이징 스타들의 연기배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 제작진이 11월 개봉을 앞두고 화기애애한 모습부터 치열한 폭로전까지, 예측불가한 상황을 담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일찍이 주목받은 영화 ‘최종면접'이 공개한 보도스탈에는 여섯 지원자의 극명한 온도 차와 긴장감 넘치는 최종면접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한 달간 팀 토론 준비를 함께한 여섯 지원자의 끈끈한 팀워크부터 최종면접 시작 후 180도 달라진 관계를 세밀하게 담아냈다. 늦은 밤까지 스터디를 이어가던 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단체 셀카를 남기는 장면이나, 차분한 관찰자 혜인(조이현)과 따뜻한 이상주의자 진우(김재원)가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마주 선 순간은 끈끈했던 이들의 동료애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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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를 지킬 줄 아는 늙음, 최민식에게서 우뚝하다
뭐, 일을 줄 수 없다면 할 수 없지. 찾아서 하면 되겠지. 창업 3년 만에 굴지의 스타트업 브랜드로 자라난 패션 회사의 젊은 사원들 틈새에서 살아남기 위함은 아니야.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실버 인턴’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내어준 것만도 얼마나 고마운 일이야. 젊은 사원들에게 머리카락 희끗희끗한 ‘꼰대’로만 비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야. 무엇보다 마침 수십 년 동안 몸담아 일했던 지도책 출판사 건물 속에서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니, 이 또한 감사한 일 아닌가. 그저 그 속에서 보낸 지난 시간의 수고로움, 그것들이 가져다준 삶의 작은 분주함과 보람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을 뿐이야. 그런데 말이 인턴이지, 일을 하나하나 가르치고 다듬어줄 여유가 젊은 사원들에게는 전혀 없어 보이네. 그렇다고 하릴없이 앉아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 뭔가 할 일이 없을까. 눈 돌려보니 젊은 사원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그날그날 일에만 몰두하고 있을 뿐, 자신들이 무심코 한쪽 책상 위에 쌓아놓은 샘플 옷가지들이며, 마치 온갖 잡동사니를 모아놓은 것처럼 지저분하고 어두컴컴한 물류창고는 그들 눈에 들어설 자리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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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현빈♥손예진 공세 뿌리치고 4주 연속 화제성 1위 [iZE 포커스]
'포핸즈' 이준영이 현빈♥손예진 부부의 공세도 뿌리치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수성했다.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9월 3주차(9월 14일~9월 20일)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이준영이 1위를 차지했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주연을 맡은 이준영은 이번 1위까지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그는 '포핸즈'에서 함께 호흡한 송강 뿐만 아니라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주연 현빈,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의 주연 손예진도 따돌렸다. 현빈, 손예진 부부가 작품 공개 후 연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 조차도 뿌리치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4주 연속 차지한 이준영이다. '포핸즈'에서 이준영과 주연을 맡은 송강이 2위를 차지했다. '포핸즈'의 두 주연이 나란히 1위, 2위를 기록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준영의 화제성 1위 질주와 함께 그의 주연작 '포핸즈' 역시 4주 연속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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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의 오랜 숙고가 빛을 발하다
얼핏 어렵다. 정해진 답안이 없기 때문이다. 잘 포장된 길이 아니라 수십 년 세월 동안 자연의 힘으로 형성된 야생의 길을 헤치며 천천히 탐험하는 기분이랄까. 길을 헤치고 나온 이후에도 한참을 길을 되돌아보고, 돌아와서도 길 속에서 본 풍경을 복기하게 된다. ‘버닝’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을 보고 난 첫 소회다. 영화는 SP중공업 용접공으로 일하다 정리해고된 호석(설경구)과 아내 미옥(전도연) 부부와 그들을 자신의 다큐멘터리 영화에 담으려는 감독 예지(조여정)와 그의 남편 상우(조인성) 부부의 이야기를 담는다. 호석은 ‘옥쇄파업’과 강제진압 후유증으로 몸과 마음을 심하게 다쳤으나 심리 상담도 거부한 채 찰랑찰랑한 금세라도 넘칠 듯한 분노와 상실을 담고 있는 인물. 미옥은 호석의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하지만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예지는 스스로 생을 마감한 호석의 동료 장례식장에서 호석과 미옥 부부를 발견 후 그들과 가까워지려 하고, 투자전문 펀드계의 큰손인 자본가 상우는 예지의 요청에 따라 호석과 미옥 부부를 자신의 별장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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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오늘(22일) 득녀..."산모, 아이 모두 건강"[공식]
배우 박신혜가 득녀했다. 22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박신혜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 배우가 오늘(9월 22일) 건강한 딸을 출산해 박신혜·최태준 부부에게 또 한 명의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박신혜 배우는 가족의 사랑과 돌봄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2022년 1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박신혜는 2022년 5월 득남,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주연 홍금보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박신혜 득녀 소식 관련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신혜 배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신혜 배우가 오늘(9월 22일) 건강한 딸을 출산해 박신혜·최태준 부부에게 또 한 명의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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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와 '타짜' 시리즈와의 질긴 인연 화제! 전작에 다른 배역으로 출연
'대세 배우' 윤경호가 2014년 '타짜: 신의 손'에 이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인관객들의 지지로 예매율이 상승세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윤경호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적재미를 배가한다. 베트남에서 나락에 떨어진 장태영(변요한)의 목숨줄을 쥔 국제적인 해결사 조중환 역을 맡은 윤경호는 유머와 광기가 더해진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소화해낸다. 윤경호의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출연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가 이미 '타짜: 신의 손'에도 얼굴을 비쳤던 배우여서다. 윤경호는 '타짜: 신의 손'에서 당구장 도박꾼 역으로 짧게 등장했다. 12년이 흐른 뒤 같은 시리즈에 전혀 다른 배역으로 돌아와 이번에는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잇는 인물을 맡았다. 하나의 시리즈에 서로 다른 배역으로 두 번 이름을 올린 배우는 흔치 않다. 영화를 미리 본 관객들은 “당구장에서 도박하다 왜 베트남으로 넘어갔냐”며 섬뜩한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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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이준혁, 대리만족까지 이끈 '유니콘 팀장'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이 '유니콘 팀장'으로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했다. 직장인 시청자들의 대리만족까지 이끌었다. 지난 17일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회, 4회에서는 주인공 공은태 역의 이준혁이 로또 1등 당첨 후 제 자리를 찾은 영업 5팀 팀장으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저랑 사고 한 번 쳐보실래요?"라며 팀 내 활력을 불어넣은 공팀장(이준혁 분)의 변화는 팀원들까지 움직였다. 팀장 이하 팀원 모두가 제 몫을 해내는 '원 팀' 팀워크는 힘없던 막내 팀장의 영업 5팀을 사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으로 탈바꿈시켰다. 공은태의 변화는 단순한 판타지에 그치지 않았다. 13억 원이라는 로또 당첨금은 그가 자신의 모습을 되찾은 동기부여가 되었을 뿐,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았다. 팀 내 불화가 있던 팀원을 다독여 다시 합심해 일하는 것부터 상사에게 한 번쯤 제 목소리를 내 팀을 지켜내는 일은 로또 1등 당첨금이 아닌 자신에 대한 믿음과 그간 쌓아온 시간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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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서현우의 연기 저력...물오른 '현실 직장인' 열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현우가 물오른 '현실 직장인'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서현우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영업 5팀 양준호 대리 역을 맡아 열연 펼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서현우는 현실 직장인으로 변신,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유발했다. 이어 3회, 4회에서는 한층 더 물오른 '현실 직장인' 열연으로 감탄까지 자아냈다. 극 전개에서 양준호의 실무 능력이 제대로 빛나며 서현우를 향한 관심도 한층 뜨거워졌다. 양준호는 라크네스와의 협상 과정에서 특유의 노련함으로 상대를 설득, 결국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그는 공은태의 전략에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보태 판을 완성시켰다. 또한 매니저들을 영업하기 위한 자리에서는 분위기를 주도하며 상대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영업 베테랑'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서현우의 노련한 연기력이 더욱 빛났다. 상대를 치켜세울 때는 능글맞은 여유를 보이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진심을 담아 설득하고, 계약을 따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양준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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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심사위원 위촉
배우 심은경이 아시아 신예 감독들의 등용문인 뉴 커런츠상의 심사위원으로 낙점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심은경이 참여한 뉴 커런츠상의 심사위원진을 확정했다. 뉴 커런츠상은 경쟁부문과 비전 섹션에 상영되는 신인감독의 데뷔작 중 한 편을 선정해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으로는 '써니'(2011)와 '수상한 그녀'(2014)로 주목받으며 국내 유수의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휩쓴 이후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넓혀 '신문기자'와 '여행과 나날'로 일본 아카데미와 키네마 준보 시상식을 모두 석권한 배우 심은경이 위촉되었다. 이외에도 '빌리지 락스타'(2017), '빌리지 락스타2'(2024), '영웅은 아니지만'(2026)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특별언급을 받는 등 다수의 주요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 회복, 꿈을 탐구해온 인도의 감독 리마 다스, '애시일파창'(리홍치, 2023), '보태니스트'(징이, 2025)로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고,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번째 경쟁부문 부산 어워드 예술공헌상 수상작 '광야시대'(비간, 2025)를 제작한 프로듀서 샨주오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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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서현진 '라이어', 10월 30일 첫방 확정…'낭만닥터' 흥행 잇나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재회한 '라이어'가 10월 30일 첫 방송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 극본 백재영) 측은 10월 30일 첫 방송 일정을 확정하고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22일 공개했다. 현장에는 조영민 감독과 백재영 작가를 비롯해 출연배우 유연석, 서현진,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 등이 참석했다.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주변의 신뢰를 받는 싱글대디 민준호를 연기한다. 수술실에서는 냉철하지만 외아들에게는 따뜻한 인물이다. 유연석은 다정함과 서늘함을 오가며 이후 펼쳐질 갈등의 긴장감을 더했다. 서현진은 학부모인 민준호와 얽히는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맡는다. 민준호와의 완벽했던 데이트 이후 극단적인 감정 변화를 겪는 인물로, 서현진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1'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팽팽한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 같은 기억을 두고 맞서는 인물들의 충돌을 그려내며 대본 리딩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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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 어른' 심수봉은 왜 자충수를 뒀을까? [IZE 진단]
지난 21일, 트로트 시장이 꽤 시끄러웠다. 한국의 트로트 시장을 대표하는 가수인 심수봉(71)이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비판했기 때문이다. 심수봉은 급히 사과했고, 김다현 측은 이를 수용했다. 빠르게 상황이 수습되는 모양새지만 의문은 남는다. 왜 심수봉은 손녀뻘되는 후배 가수를 사실상 ‘저격’했을까? 먼저 상황을 짚어보자. 심수봉과 김다현은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 참여했다. 김다현이 먼저 무대에 올랐고, 심수봉이 뒷순서였다. 이 자리에서 심수봉은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여기 혹시 그 매니저가 와 있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노래를 듣고 내가 너무 힘이 든다. 여러분 앞에서 얘기한다. 앞으로 내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 달라. 나 지금 너무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하면서 "노래라는 걸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인생의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이렇게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주는 음악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