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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주연 '신입사원 강회장', 韓 넘어 해외 통했다...대만·태국 OTT 차트 정상
'신입사원 강회장'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은 지난 5월 30일 첫 방송 후매주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2026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쓰면서 흥행을 입증했다. 특히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21일 방송된 8회에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1. 0%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시청률 뿐만 아니라 화제성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3주차(6월 15일~6월 21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4위,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국내 흥행세에 이어 해외 플랫폼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만 friDay TOP 10 Overall 차트에서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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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5', 개봉 8일째 100만 돌파…신민아 '눈동자' 2위 출발 [박스오피스]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8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 맥케나 해리스)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7만 5,20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6만 6,795명이다. 지난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8일째 1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올해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11일째 100만 관객을 넘어선 것보다 빠른 속도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장수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의 저력을 입증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로운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맞은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할 수 없는 여정을 펼치는 이야기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연결의 가치,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담아내며 어린이부터 성인 관객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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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김건모, 10년 만에 돌아온다..7월 1일 새 싱글 발매
가수 김건모가 10년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건음기획에 따르면 김건모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매한다. 김건모의 신곡은 2016년 발매한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50’ 이후 무려 10년 만이다. 김건모는 지난 3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끝으로, 6년의 공백을 깨고 진행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티켓 오픈 2분 만에 매진된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피날레인 서울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 변함없는 ‘국민가수’의 저력을 입증한 그는 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정식 음원 발매로 이어간다. 투어 내내 “이제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며 다가가겠다”고 밝혀온 만큼, 대중을 향한 그의 진심이 이번 신곡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1977년에 발표된 가수 전영의 1집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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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빛나는 눈빛→릴레이 키스...본방 사수 유발
올여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첫사랑 재회 로맨스 '그대에게 드림'이 황인엽, 이혜리의 릴레이 키스가 담긴 메인 예고를 공개했다. 25일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의 메인 영상이 공개됐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그대에게 드림' 메인 예고 영상에는 우수빈과 주이재의 유쾌하고 설레는 첫사랑 재회 모습이 담겼다. 꿈도 없이 부모가 설계해놓은 세상을 살던 우수빈은 영화감독이란 꿈으로 반짝이던 주이재를 만나 같은 곳을 바라본다. 15년이 지나 꿈을 이룬 뒤,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시상식에서 "이 상의 모든 영광을 그녀에게 바치겠습니다"라면서 첫사랑 주이재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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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이설, 독기 선전포고...남궁민 표정 돌변
'결혼의 완성' 이설이 독기 어린 선전포고로 남궁민의 표정을 180도 돌변하게 만든다. 25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극 중 고세윤 역의 이설이 남궁민을 향해 경고를 던지는 선전포고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본방송에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고세윤이 남편 강태주(남궁민 분)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장면이다. 고세윤은 남편 강태주가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무시하려 하지만 이내 고개를 들고, 서운함과 원망, 애증과 분노가 뒤엉킨 복합적인 감정으로 강태주를 응시한다. 결국 고세윤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가 강태주의 표정을 얼어붙게 만든다. 이와함께 폭풍이 몰아치기 직전의 불안감이 드리운다. 과연 고세윤이 남편을 향해 던진 서늘한 선전포고가 부부 사이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될까. 이 장면에서 이설은 차분한 절제의 연기를 보여줬다고. 특히 이설은 고세윤이 가진 상처와 분노 등 복잡한 심리와 터져버린 '아내의 각성'을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그려내 극적 긴장감을 배가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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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열풍 이을 올여름 대작 시리즈…'맨끝줄'·'동궁'·'킬쇼2'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K-콘텐츠가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그 흥행 바통을 넘겨받을 다음 주자는 누구일까. 올여름 OTT 시장에는 만만치 않은 대작들이 팽팽하게 맞붙는다. 최민식과 최현욱의 위험한 심리전을 그린 '맨 끝줄 소년'을 시작으로, 남주혁·노윤서·조승우가 오컬트 사극에 도전하는 '동궁', 이동욱과 김혜준이 더 커진 전쟁으로 돌아오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차례로 출격한다. 장르도 색깔도 뚜렷한 세 작품 가운데 '참교육'의 뒤를 이을 새로운 글로벌 흥행작이 탄생할지 주목된다. # 최민식과 최현욱의 위험한 수업…'맨 끝줄 소년' 넷플릭스는 오는 26일 '참교육'에 이어 6부작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을 공개한다.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소년 이강(최현욱)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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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정진영, 피보다 진한 부자 케미
배우 지성과 정진영이 '아파트'에서 피보다 진한 부자 관계를 그린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에 숨은 비자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비리를 파헤치는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지성을 비롯해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한다. 지성은 전설적인 채권 추심 능력을 지닌 오아시스파 출신 박해강을 맡았다. 해강은 자신을 친아들처럼 키워준 박용만을 구하기 위해 100억 원을 마련하고자 아파트 선거판에 뛰어든다. 정진영은 갈 곳 없던 어린 해강을 거둬 키운 조직의 대부 박용만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조직 보스의 위압감 대신 동네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두 사람의 소탈한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어깨를 감싸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애정과 신뢰가 묻어난다. 지성은 날카로운 '추심의 제왕'과 다정한 아들의 얼굴을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정진영은 백발의 올백 헤어스타일과 묵직한 분위기로 거친 세월을 견딘 대부의 존재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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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M/V, 팀 최초 21억 뷰 돌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팀 최초 2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지난 2020년 8월 공개한 'Dynamite' 뮤직비디오는 24일 오전 8시께 조회 수 21억 건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20억 뷰를 돌파한 뒤 약 9개월 만에 1억 뷰를 추가하며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가운데 최다 조회 수 기록을 다시 썼다. 안무 버전 영상 역시 약 두 달 전 3억 뷰를 넘기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Dynamite'는 방탄소년단이 처음 발표한 영어 곡으로,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 사운드를 앞세운 힐링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중독성 있는 리듬과 활기찬 퍼포먼스, 멤버별 개성을 살린 포인트 안무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곡은 발매 당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으며, 통산 3주간 1위를 차지했다. 차트에는 총 32주간 머물며 당시 K팝 아티스트 최장 진입 기록도 세웠다. 주요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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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친언니와 한솥밥?
트와이스 정연이 JYP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24일 바로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정연과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속계약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 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또한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멤버들과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바로 엔터테인먼트에는 변우석, 진구, 이채민을 비롯해 정연의 친누나 공승연이 소속되어 있다. 2015년 데뷔한 정연은 최근 영화 '신병: 더 무비'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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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특혜 논란 후 다시 향한 공항..마스크 벗고 활짝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최근 불거진 공항 신원확인 논란 이후 다시 공항을 찾았다. 지난 23일 장원영은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30일 상하이 출국 당시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깊게 눌러쓴 채 신원확인 절차를 밟았던 장원영은 이번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취재진과 팬들 앞에 나섰다. 신원확인 과정에서의 태도도 역시 눈에 띄게 차이가 났다. 장원영은 대기선에서부터 미리 모자를 벗어 수속을 준비했으며, 여권을 건넬 때도 한쪽 팔로 다른 쪽 팔을 받치는 등 정중하고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했다. 달라진 모습으로 수속을 마친 뒤 비행기로 향한 장원영은 일본 도착 후 자신의 계정에 비행기 내부 영상을 게시했다. 장원영은 비행기 내부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출국 당시 공항 직원의 요청을 받은 뒤 마스크를 내리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운영단 보안관리부에는 국제선 신원확인 절차 기준을 명확히 하라는 민원이 접수되는 등 공항 이용 규정 전반으로도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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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 엔하이픈 떠나 에반으로 꺼낸 음악적 지향점의 실체 [뉴트랙 쿨리뷰]
아이돌 멤버가 팀을 떠나는 데는 언제나 말이 많다. 그리고 많은 질문이 따라붙는다. 왜 익숙한 이름과 안정적인 자리를 벗어났는지, 홀로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이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다. 특히 그 이유로 '음악적 지향점'을 내세웠다면 첫 결과물은 자연스럽게 선택의 근거를 증명해야 하는 자리가 된다. 지난 3월 엔하이픈을 탈퇴한 희승이 에반(EVAN)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첫 솔로 싱글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도 그렇다. 에반은 설명을 길게 늘어놓는 대신 기타의 거친 마찰음과 한층 날카로워진 목소리로 자신의 방향을 먼저 들려준다. 엔하이픈의 음악은 뱀파이어 세계관을 축으로 다크 판타지와 청춘의 욕망을 연결해 왔다. 힙합과 댄스, 팝을 기반으로 한 강한 비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멤버들의 목소리가 하나의 거대한 서사를 완성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메인 보컬 희승의 음색 역시 그 정교한 집단 서사를 움직이는 중요한 축이었다. 반면 에반의 첫 음악에서는 한 사람의 감정과 취향이 가장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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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LVMH 후계자와 결별설 재점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미국 유명 패션지와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LVMH 3세와의 결별설이 다시 떠올랐다. 미국 패션 매거진 베니티 페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름호 커버 스토리 '더 라이프 오브 어 케이팝 쇼걸(The Life of a K-Pop Showgirl)'을 통해 리사의 삶을 조명했다. 베니티 페어는 "리사와 아르노가 이제 갈라선 것으로 보인다"며 결별설을 직접 언급했다. 베니티 페어에 따르면, 리사 측 관계자는 인터뷰 진행을 앞두고 사생활 및 연애 관련 질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실제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리사는 연애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다만,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 간접적인 힌트가 됐다. 리사는 팬들을 사랑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만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며 "가끔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싶다"고 전했다. 과거 집 앞에서 기다리던 사생팬이나, 타려던 택시에 팬이 함께 타려 했던 경험을 언급한 리사는 "내게 사생활이 전혀 없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팬들이 그 부분을 훨씬 더 존중해주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