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김건모, 10년 만에 돌아온다..7월 1일 새 싱글 발매

‘국민가수’ 김건모, 10년 만에 돌아온다..7월 1일 새 싱글 발매

이덕행 ize 기자
2026.06.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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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오는 7월 1일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매하며 10년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고 소속사 건음기획이 밝혔다. 이번 신곡은 1977년 발표된 가수 전영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김건모는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했다. 최근 라이브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그는 이번 음원 발매를 통해 음악 인생의 두 번째 출발점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건음기획
/사진=건음기획

가수 김건모가 10년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건음기획에 따르면 김건모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매한다. 김건모의 신곡은 2016년 발매한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50’ 이후 무려 10년 만이다..

김건모는 지난 3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끝으로, 6년의 공백을 깨고 진행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티켓 오픈 2분 만에 매진된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피날레인 서울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 변함없는 ‘국민가수’의 저력을 입증한 그는 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정식 음원 발매로 이어간다.

투어 내내 “이제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며 다가가겠다”고 밝혀온 만큼, 대중을 향한 그의 진심이 이번 신곡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1977년에 발표된 가수 전영의 1집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했다.

특히 대중에게 익숙한 ‘피아노 치는 김건모’를 잠시 내려놓고,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했다는 점에서 그의 음악 인생에 ‘두 번째 출발점’을 알리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성공적인 투어를 통해 흔들림 없는 완벽한 무대로 원조 ‘국민가수’임을 증명해 낸 그가 10년 만에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건모의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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